한반도에서 핵전생이 일어난다.
모든 것이 파괴된다. 한 반도는 시체더미와 고철덩이로 덮일 것이다. 이를 복구할려면 너무나 긴 세월이 걸린다.
방사능에 피폭되고, EMP 전자파에 모든 생물체 세포는 변이를 하여 병에 걸리고 수명이 짧아진다.
모든 문명의 산물은 부서지고 100년 전으로 돌아 갈 것이다.
김정은은 배를 째도 핵은 포기하지 않는다. 남한을 적화통일하는 것이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김일성 왕조의 세습을 위한 유훈이 핵무기로 강대국을 따돌리고 남한을 적화통일해서 모든 것을 빼앗는 것이다.
미국은 북한의 핵을 인정하고 남한을 포기하면 망한다.
패권국가로서 자격 상실하게 되고 중동 동아시아 여러 작은 나라로 부터 반격을 당하게 된다.
미국이 북한 핵 동결을 하고 평화협정을 맺는 것은 바로 미국이 굴복하는 것이다. 남한은 바로 적화통일 되고 만다.
따라서 미국은 남한을 포기 할 수 없다. 남한은
지금 반미주의 빨갱이가 횡행하고 있다. 그래서 남한이 파괴되는 한이 있더라도 무리한 북폭을 단핼 할 것이다.
북폭 이 후 북한을 다스릴 남한의 문재인이 반미주의자인 것이 큰 걸림돌이다.
한반도 통일의 좋은 기회인데 문재인 정권이 문재인 것이다.
남한에 친미 정권을 새워야 하는데 남한이 그럴 기미가 안보인다. 군사구테타가 일어나면 미국은환영할 것이다.
어떻든 남한 국민이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고 있다.
한 반도가 불바다가 되더라도 미국은 한반도를 포기할 수 없다.
북폭 단행 후 미국은 남북한 질서를 잡고 총선거를 실시해야 한다.
이 동안 많은 공산 사회주의 종북자를 숙청하게 될 것이다.
( 자유 민주주의자가 이들 종북자 반미주의지 명단에 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한반도는 핵전장이 될 가능성이 짙다.
미국이 북폭을 해도, 안 해도 한반도에서 살 수가 없다.
평화협정을 맺는다면 즉시 이 나라를 떠나야 한다.
북폭을 하면 한 동안 서울 경기를 떠나 남쪽으로 피난가야 한다.
북폭을 하면 남한 인구 100만명이 죽고, 북폭을 안하고 적화통일되면 남한 인구 1000만명이 죽는다.
한 반도에 암운이 감 돌고 있다. 결국은 망하고 말 것이다.
통일 되어도 오랜세월 한국은 정치 경제적 혼란이 계속 될 가능성이 많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만 할 것인가?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모든 국민이 다 무감각 상태이다.
대한민국에 애국자 없다. 대한민국에는 이 나라를 지킬 국민이 없다.
역사관 국가관 국민교육1이 없어서 청소년이 장년 노년이 되어도 애국자는 안나온다.
그래서 자유대한민국 체제는 항상 불안하고 외세에 따라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 한국이 잘 사는 나라가 된 것은 순전히 미국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2.
국민 정신으로 보아서는 잘 살 수가 없는 나라이다. 왜 우리나라 국민성은 이렇게 비뚤어져 있을까!
대한민국의 장래는 어둡다. 아이들 교육도 이 나라에서 하는게 싫어졌다.
전국 교육자 조합 (전교죠)가 아이들 혼을 다 망가뜨렸다.
나는 늘 왜 한국이 잘 살고 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노라고 말해 왔다.
그라도 삼성 현대 엘지 등 대 기업체가 있었기에, 그리고 세계 경제 구도의 이상 구조 때문에 반사적으로 한국민이 부를 누렸다.
그러나 장래가 보이질 않는다. 이제 망할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공산 사회주의자들이 판을 치면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지금이 그렇다. 모든 국민이 몽상에서 꿈을 꾸고 있다.
지금
모든 국민이 대 개혁 운동을 하지 않으면, 이 땅에 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한국은 망한다.
북폭을 해도/ 안해도 적화통일이 목전에 보인다. 공산 사회주의는 망한다.
한 반도에 불행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했다.
http://blog.daum.net/hanngil/12409916
핵전쟁나면 한 반도는 다음 동영상처럼 된다.
핵전쟁나면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대한민국 국민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예도가 무너지고 있다. 상경하애하는 풍조도 사라지고 있다. 스스로 한국사람임을 잊어가고 있다. 머리칼은 노랑머리 붉은머리로 미쳤다. 다 찢어지고 떨어진 옷을 만들어 입고 다니는 것은 배반적 심리에서 나온 것이다. 노래가사도 곡조도 춤도 제 멋대로다. 튄다면 어떤 말도 노래도 모양도 행동도 서슴치 않는다. 어른들을 꼴통 보수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이것은 북한 공작이 만들어 낸 말인데도 무심코 쓴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사회가 무엇인지, 공산 사회주의 사회가 무엇인지 구분을 할 줄 모른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물질적 풍요만 누리면서 산다. 누구의 덕인지도 모르고 생각 없이 사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 어두운 장래가 보인다. 나라가 어디로 가든지 상관하지 않고 그냥 사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다. 학교 교육은 갈 방향을 잃은지 오래다. 뭘 가르치는지 모르겠다.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도 잊어버린지 오래다. 이 나라 대한민국이 지도에 사라지는 것 아닌가. 이스라엘 국민이 하는 것을 배워야 할 때이다. 학교에서 국민을 만들어 내야 한다. 가정에서 식탁머리 교육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국민교육헌장을 다시 꺼내야 한다. 이 나라 장래가 매우 걱정된다. [본문으로]
- 대한제국이 일본의 압제에서 벗어나 독립할 수 있었던 것도 미국의 덕이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가가 우리나라를 건진 것이 아니다. 이때 친일파 세력이 우세했었다. 육이오 북한 남참 때도 미국의 덕분에 남한이 자유민주국가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당시 남한은 용공분자들로 완전 점령당해 있었다.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자유민주국가를 보존할 수 있는 것도 다 미국의 덕분이었다. 박정희 정권때 우리나라가 현재 이렇게 잘 살게 만들어 놓은 것도 다 미국의 덕분이었다. 지금 우리나라는 주사파가 인공기를 들고 북한 인민군을 맞이할 준비를 다 갖춘 상태이다. 여기서 또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줄 자는 미국뿐이다. 우리는 반미가 아니라 친미를 하고 더욱 유대를 강화해야 한다. 미국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이런 내말에 의심이 가거나 반발심이 생긴다면 내가 써 놓은 '마르크스비판'을 읽어 보라. 공사주의 사회주의국가가 무엇인가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후에 내가 한 말을 다시 상기해 보라.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보낸다. [본문으로]
- 바로 살려면 미국으로 가야 할 것 같다. 미국은 한국보다 안전한 나라이다. 미국으로 가야한다. 한국을 떠나야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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