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 남침용 땅굴을 70년 동안 계속해서 파고 있다.

hanngill 2017. 9. 30. 00:35

http://blog.daum.net/hanngil/12409948

우리도 땅굴을 파자. 북한으로부터 배우자.

북한은 남침용 땅굴을 70년 동안 계속해서 파고 있다.


I

남침용 땅굴이 분명히 있다.

종북 현 정부나 책임있는 당국이 이를 모른척하고 북한에 방조하고 있다.


DMZ 땅 밑을 통과해서 100 ~200 m 깊이에 서울 땅 밑 그리고 전구 중요 전략 지역 지하에  침투 용 Rail road 와 차가 다닐 수 있는 땅굴이 분명이 있다. 다음에 소개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땅굴의 존재를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 걸 보고도 땅굴이 없다고 우기는 자들들은 모두가 다 종북 여적 세력이라 보면 들림없다.


 이 말을 처음 듣는 사람은 다소 황당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반박한 적이 있다.


> 땅굴에서 나오는 흙이나 자갈 바위는 어떻게 처리 할 것이냐?

   - 여기 나오는 버럭은 댐 공사, 도로 공사, 아파트 건축용 자료가 될 수 있고, 광물질 등 지하자원으로 이용가치가 많다. 

    ( 폐광이나 저수지에 감출 수도 있다)

> 산소가 부족하고, 물이 넘치고, 어둡고 할텐데 어떻게 작업을 할 것이냐?

   - 산이나 숲속에 vent hole 을 만들어 환기 시키면 된다. 물은 경사도를 이용해서 휴전선 부근에 집수한다. 전기시설을 한다.

> 어떻게 탱크나 차가 다닐 수 있는 길고 큰 동굴을 만들 수 있느냐?

   - TBM ( tunnel boring machine) 을 이용한다. 큰 어려움이 없다.

     미국 카나다 등에서 지하도시를 건설하고 있다. 해저 터널도 TBM으로 뚫는다. 스위스는 인구 1.5배가 들어갈 수 있는 지하도시를 오래전에 완성해 놓았다. 

     중국 산간지역 대도시 사이를 보면 크고 긴 터늘로 산맥을 통과하여 각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북한, 월남은 지하에 개미집 두더기 집을 짓는 기술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

     북한은 김일성 시절부터 지금까지 땅굴을 파고 있다. 

     사상 정치법이나 죄수들 그리고 군인들을 이용해서 밤낮없이 땅굴을 파왔다.

     60년 이상 동안 파 왔으니 전국이 온통 땅굴 세상일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땅굴을 파고 있다.

> 땅굴을 통해서 탱크나 차, 병력이 어떻게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냐?

   - Rail 를 깔아 열차로 움직인다. 자동차, 오토바이를 이용한다.

> 땅굴이 발각되면 오히려 전멸의 위험이 있을 것인데 어찌 그런 땅굴을 팔 수가 있느냐?

   - 그래도 땅굴을 파고 있다. 땅굴이 있다고 말해도 남쪽 사람들이 이를 믿을 수 없게 공작을 하면서 파고 있다.  

     이를 발굴해서 강물을 유입시키거나 독깨스를 유입하면 무기나 군대를 괴멸 시킬 수 있다.

     이 단점을 이용해서 전국 땅굴 네트워크를 못쓰게 혹은 우리가 역으로 이용할 수도 았다.


위와 같은 어려움이 있어도 게릴라 전을 펴고 남한을 결코 적화통일을 하기 위해서 땅굴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땅굴을 파고 있는 증거들이 수없이 연이서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더욱 바빠진 듯 소리가 더 많이 들린단다.

지하에서 사람소리, 오토바이소리, 착암기소리, 폭파소리, 갱도차가 움직이는 소리등이 녹취되고 있다.

수십년 동안 지하에서 소리가 난다는 주민들의 신고, 여기 저기서 발생하는 sink hole 에서 증거를 찾아 내고 있다.

때로는 dowsing 에 의한 탐사가 도움이 되고 있다. 다우징은 신기하리 만치 수맥이나 지하 동굴을 찾아낸다.

그런데 어찌 이를 반박할 수 있을 것인가?

핵무기로 미국을 위협하면서 큰 소리 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땅굴이 있기에 가능하다.

미군만 남한에서 몰아내면 바로 남한을 북한의 것이 된다. 대학살, 재산몰수, 노예화가 이어진다. 

연방제 운운은 속임 수에 불과하다.


다음은 천주교 신부 이종찬, 공군 장군 한성주,  공학박사 윤여길, 다우징 능력이 있는김진철, 복진국 개신교 목사들 의 믿을 만한 증언이다.

https://youtu.be/lizroPc5iA0

https://youtu.be/nUHGme2iKxo

https://youtu.be/3rpY1RllwHA

https://youtu.be/hTooFMTph14

https://youtu.be/h9sjMtrJOA4  2017/10/9 Rec.

이외에 수 없이 많은 증거물들이 있다.


Google.com에 들어가 "땅굴"로 검색해 보라.

"underground tunnel" 로 search 해 보라.

많은 애국시민들이 자비를 들여가면서 희생적으로 십 수 년동안 땅굴을 발견하려고 노력을 해 왔다.

지하 수십미터 아래서 녹취된 증거 하나만 가지고도 땅굴이 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정부차원에서 이를 발굴해서 폐쇄하고 더 이상 이런 짓을 못하게 해야 한다.


그런데 문민 대통령 이후 즉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권시절에 땅굴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넘어 갔다.

몰라서 인지 알고도 넘어 간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김일성의 기만전술에 의해 속아 넘어가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은 김일성의 전술에 철저히 속은 것이다. 돈을 대주고 함께 잘 살자고 했는데 속으로는 땅굴을 파고 핵무기 만들고 있었다.

이렇게 배신행위를 한 북한을 생각하면 섬찟해진다. 북한은 우리의 동포가 아니다. 적이다. 잘사는 남한을 꼴을 못보고 괴롭히기만 한다. 죽인다고 겁만 주고 무력으로 통일해서 대 학살을 통해 그들의 노예로 만들려 하고 있다. 함께 잘살자는 우리를 배신한 배신자이다.

그런대도 도와 줄 수는 없는 것 아닌다. 칼들고 죽이려 하는데 무서워 떨면서 비굴하게 도와준다?  말이 안된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분명히 좌경으로 땅굴이 있음을 알고도 감추려 할 것이 뻔하다. 문재인은 국민을 위해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종북세력에 의해 봉사하고 있다. 낮잠자다 깬 사람처럼 엉뚱한 말만 던지고 있다. 속이 빈 사람이다.

국민이 나서거나 군부가 나서야 한다. 기업은 종북세력이 판을 치는 현 정부의 보복이 무서워서  발굴 작업을 하지 못할 것이다. 


북한은 핵무기로 미국을 따돌리고, 땅굴로 남한을 적화 통일하고자 하고 있다.

북은 이 뜻을 절대로 포기 하지 않는다. 거짓 선전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미국은 북한 김정은과 협상하여 평화협정을 맺어서는 안된다. 미국이 속지 말기를 바란다.

남한은 적화 통일되고 사상통일을 위해 무차별 학살이 이어질 것이다.

남한의 풍요로운 삶은 종말을 고할 것이다.



II

金日成家가 바라는 것은 한 반도를 적화통일해서 전 인민을 그들의 노예로 부려 먹는 것이다.

북한 헌법에 주체적 사회주의 체제로 남한을 흡수통일하는 것을 전 인민의 목표로 정하고 있다.

개인의 자유와 행복은 없다. 모든 인민은 사회주의 체제의 부속품이 되는 것이다. 공산주의는 이상일 뿐 현실이 아니다.

金日成의 遺訓운 핵무기를 만들어 미국을 한반도에서 몰아 내는 것이고, 땅굴을 만들어 개릴라 전으로 한 반도를 적화 통일 시키는 것이다. 손자 김정은은 이를 그져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북은 핵무기를 절대 포기 하지 않는다. 땅굴이 이미 완성되었으니 그 꿈을 버릴 수가 없다.

지금이 좋은 기회이다. 김정은을 참수하거나 북폭을 단행해야 하는 호기이다. 

미국의 TRUMP 대통령이 해야 한다. 차제에 다소 희생있더라도 북을 뭉개고 한 반도 통일을 하지 않으면 다음에는 더 큰 재앙과 불행이 올 것이다. 


 勞動者 農民이 주체가 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主體思想에 빠저 있는 자들이여!

꿈에서 깨어나라. 주체사상은 1인 독재를 위한 종교의 교조이다.

[사람중심 => 노동자 중심 => 노동당 => 공산당] 의 공식이다.

노동당의 수령은 바로 김일성의 세습가이다.

모든 국민 인민은 주체사상의 종이 되는 것이다. 자유사상이 머리속이 있을 수 없다.

김일성 세습가를 벗어나면 죽음 뿐이다. 자유도 재산도 없다. 이 몸도 맘도 다 김일성가에 충성하면서 살다가 죽어야 한다.

딴 생각했다가는 죽음이 기다린다. 그래도 주체사상에 속아 종북할 것인가?  공부좀 하라. 역사도 알아라. 

북한 헌법을 읽어 보라. 그러면 바로 다 보일 것이다. 

(http://blog.daum.net/hanngil/12409936)

남한이 적화통일되는 날 그대 앞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울 것이다.


III


땅굴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면 이제부터는 발굴을 해서 못쓰게 만들거나 역으로 우리가 이용을 해야 한다.

그런데 현 정부나 관계기관이나 군부에서 조차 땅굴이 있다는 말을 들은 척도 않고 오히려 없다고 주장하고 나온다.  누가 봐도 있는데 오직 정부와 당국이 없다고 나온다. 정치하는 사람들도 이를 쟁점화 해서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 다칠까봐 몸사린다.

땅굴이 없다고 하는 자들 모두 종북자들임에 틀림없다. 나라의 존망과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중대한 문제이니 한 점의 의심이 없을 때까지 땅굴을 파 봐야 할 것 아닌가?  땅속 100 미터 이상을 파봐야 하므로 개인이나 재력이 없는 발굴단으로는 할 수 없다. 다만 시추와 여러 전자장비로 땅굴이 있음을 확실히 알아낼 수 있을 뿐이다. 위 유튜브 동영상들을 보면 땅굴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없다고? 이 놈들 정신 나간 놈들 아니면 북한과 내통하는 놈들이다.

그렇다면 누가 땅굴 수색, 발굴과 폐기를 해야 한단 말인가? 우리 모든 국민이다. 전 국민이 들고 나서야 한다. 국민이 무지 무능해서 못한다면 종교계에서 해야 한다. 북한은 하나의 종교 집단이다. 김일성교를 믿는다. 김일성의 어록이 곧 경전이다. 북한 헌법은 이 교리를 실천하는 교조이다. 북한의 모든 방송은 김일성교 선교 방송으로 편성되어 있다. 자유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죽음을 택할지언정 이에 적응할 수 없다. 남북이 통일해서 연방제로 하더라도 결국은 김일성교를 믿어야 한다. 김일성교 이외에는 다 이단이다. 기독교는 더욱 찍힌다. 적화 통일 되면 모든 기독교 목회자나 교인은 다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한다.  이런 걸 생각할 때 왜 기독교 목사들이 다 함께 들고 나와 땅굴 발굴을 하지 않는지 참으로 이상하다. 교회내에 김일성교리 주체사상 신봉자가 장악하고 있는 것 아닌가?.  능력있고 재력도 든든한 한국 교회와 목자들이 많지 않은가?  땅굴이 분명히 있다. 땅굴을 통해 적화 통일 되면 모든 교회나 기독교인이 다 살해된다. 끔직하지 않는가?  지금 당장 모든 기독교인과 교회는 연합해서 땅굴을 발굴해 북한 김정은이 땅굴을 통해 침투할 것을 포기하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 미국 트럼프에게 큰 소리 치는 것은 이 땅굴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목사, 신부, 승려들 다 일어 나시요. 살아 남을려면.


HANNGILL


2017. 10 현재 미군이 남침땅굴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 땅 밑에 tunnel, bunker, cave 를 만들어 놓았다 한다. 

수 만명의 병력을 일시에 투입하여 청와대와 정부, 군, 방송국, 군부대를 장악할 수 있을까?

전국에 군부대, 탄약고, 비행장을 폭파할 수 있을까?

대형마트와 주유시설을 장악할 수 있을까?

땅 속을 통해 게릴라전을 펼 수 있을까? 남한에 있는 땅굴의 입구가 지리적으로 생소하고 또 예비군이 있는데...

땅굴은 발각되면 대단히 위험한 장소이다. 가두어 버리면 장기전에서 버틸 수가 없다. 

북한이 땅굴을 이용해서 서울을 공략하는 대단히 위협적이다. 그러나 성공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북한에 파 놓은 땅굴 벙커 케이브는 매우 유용하리라고 본다. 

북한은 북한의 산아래 있는 땅굴을 이용해서 소모전attrition warfare 을 유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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