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대통령 문재인은 간첩이다.
문재인이 하는 짓을 보니 모두가 간첩죄 이적죄 혐의가 있어 보인다.
지금의 상황은 戰時이다. 북한이 미국을 따돌리고 땅굴을 통해 남한을 赤化통일하려는 작전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
진도수 6.2 나가는 제6차 핵실험을 성공리에 완성했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 을 실험하여 미국을 위험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 남북대화를 하며 원조를 받으면서도 남침용 땅굴을 멈추지 않고 파고 있었다. 60여년 동안 계속해서 파서 서울의 지하는 물론 전국의 전략적 요충지 즉 군부대, 탄약고, 무기고, 비행장, 중요공장, 핵발전소, 대형마트, 모든 전철역등에 출구를 연결해 놓고, 공원, 공동묘시, 큰산 아래 지하 벙커를 개미집처럼 깔아 놓았다고 한다.
땅굴 탐사 단체에서 계속 그 정황을 포착하여 국민에게 알리고 있다. 그런데 정부나 군에서는 모른척하고 있다.
지금 미국과 평화협정을 맺고 방어선을 태평양 쪽으로 물러나면 바로 남침을 감행 할 것이다.
적화 통일 이후에 일어날 일들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주체사상 통일을 위해 방해가 되는 모든 사람을 살육할 것이다.
지금까지 잘 살게 만들어 놓은 경제는 망하고, 인재는 다 죽고, 나라는 쑥대밭이 되고 만다. 남은 사람들은 공산당의 노예가 된다. 인권도, 자유도, 행복도 다 날라간다. 이런 것들을 모르기 때문에 겉만 좋은 주체사상에 빠저 광대노릇을 하는 것이 종북세력이다.
이런 판에 대통령으로 이제 막 뽑인 문재인 하는 짓을 보라.
주체사상에 물든 반국가적 종북세력 임종석을 비서관으로 앞세우고 임종석의 지시를 받으면서 정치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청와대로 들어가는 군사기밀이 북으로 새나갈가 걱정된다. 아마도 트럼프는 오보를 문재인에게 재보할 것이라 생각된다.
공산주의가 내 새우는 달콤한 포장 단어가 사람중심, 평등, 평화이다. 실제로는 정 반대인데 멍청한 물고기는 그것을 입에 문다.
문재인과 그 무리들은 평화를 위해서는 한미방위조약이 깨져도 좋다고 한다.
아니 북한이 핵을 가지고 힘으로 남한을 조물락거리는데 이것이 평화인가? 이 바보 멍텅구리들아.
아니 한미방위조약을 굳히고 핵무기로 무장해서 평화를 지킬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북한이 무기를 들고 남한사람 다죽인다고 위협하는 마당에 원조를 하겠다고 나선다. 무서워서 그런가, 무뎌서 그런가.
김정은 앞에 무릎 꿇고 손 비는 비굴한 모습으로 보인다.
남한의 군사력 약화를 촉진하는 정책을 새우고 있다. 군복무기간 감축, 군 수효 감축을 주장한다.
핵무장화를 반대하고 있다. 칼을 드리대면 총으로 막아야 할 판에.
다 먹은 원자력발전소를 새우지 못하게 붙잡고 있다. 원자력 발전기술이 세계 1위라 해도 될 수준인데 막는 것이다.
우리 경제가 선진국 수준에 이른 것은 원자력발전 때문이었음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북한을 제제하는 UN 결의안에 역하는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지금 어느시점에 미국의 북폭이 단행될지, 또는 북한이 서울에 핵폭탄을 쏟을지 모르는 불안한 시기에
방어 안전 태새를 멀리하고 있다. 지금의 상황으로 봐서는 예비군 비상 소집 훈련, 국민들 비상 대피 훈련, 전시 행동지침을 내리고 대통령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행동을 주도적으로 적극적해 해야 할 판인데 완전이 모른척하고 있다.
문재인이 하는 모든 짓이 국민의 생각과는 동떨어진다. 시대착오적으로 잠꼬대하면서 말하는 것 같다.
문재인은 지금 북한 헌법을 수호하면서 북한이 바라는대로 모든 행동을 하고 있다. 미군철수하라하고 작전권을 환수하겠다고 하고, 휴전조약을 평화조약으로 바꾸자고 하고, 온세상이 빨갛게 물들어 있는데 반공법 철폐를 줄기차게 주장하고, 남침 땅굴이 있으니 발굴하자고 하는데 모른척하고 있다. 김정은이 핵무기로 서울을 치겠다고 모든 준비를 다 마친 이 비상상황에 한가롭게 개 대리고 산책이나 하고 텃밭 가꾸고, 영화 보고, 안동 가서 주민들과 춤추고 ... 모든 국민은 어찌할 줄 모르고 가슴조이고 있는데, 이 사람 대한민국 대통령 맞는가 말이다. 문재인은 지금 간첩죄 이적죄 나아가서는 여적죄를 물어야 할 판이다.
국제 정치, 외교, 세계역사, 국제관계, 정치철학에 무식한 사람이고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이다. 대통령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무식하고 바보스런 아무 생각 없는 종북자임이 틀림없다. 이런 사람에게 이 난국을 맡겨 놓을 수가 있느냐 말이다.
지금이라도 국민이 일어나 촛불로 새운 문재인을 다시 촛불로 끌어내려야 한다. 종북세력이 모두를 다 장악한 마당에 국민이 국가를 위해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난국을 바로 잡기 위해서 군부가 일어나서라도 해야 할 판이다.
대한민국 형법
제98조(간첩)
① 적국을 위하여 간첩하거나 적국의 간첩을 방조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② 군사상의 기밀을 적국에 누설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
제99조(일반이적)
---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하거나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공여한 자는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제93조(여적)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 ( 교전상태에서 항적한자는 여적죄에 해당한다.)
대한민국의 存立을 危殆롭게하거나 憲法질서를 侵害하는 어떤행위라도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야 한다. 비록 대통령이라도 국가와 국민 그리고 대한민국의 기본질서에 반역한다면 사형, 무기징역등으로 엄벌을 해야 한다.
II
그런데도 문재인 지지율은 아직도 고공행진이다. 참 이상하다.
여론조사는 愚衆들의 意思가 主가 된다. 이 세상은 소수의 에리트가 끌고 가야 바로 간다.
자칭 에리트라고 말하는 자들아. 시국이 어려울 때 나와 입을 열라. 비겁하게 숨지 말고.
나는 여론조사의 결과, 후보나 대통령 지지율 발표를 그대로 믿지 않고 중요하게 여기지도 않는다. 조작이 너무 심한 것 같고 또한 우중들의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철만 되면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이 악질 여론몰이 부대에 의해 무더기로 올라온다. 지난 한 예로 우리의 유일한 외교관 유엔사무총장 10년 역임한 반기문潘基文이 대통령에 출마하려고 할 때이다. 갑자기 반기문 흠집내기 글들이 쏟아저 나왔다. 반기문의 자격이나 인격과 무관하거나 거짓에 찬 내용들을 들고 나와 마구 흠을 낸다. 우리나라의 자존심인 반기문을 그렇게 난도질 하는 것이 나는 싫었다. 참 이상한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얼마전만 해도 반기문 인기가 최고였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법이다. 10년동안 세계의 지도자들과 낯을 익히고 한국의 위상을 20 퍼센트 이상 올려놓은 우리의 인재를 그렇게 죽이는 것은 절대로 안되는 것인데 그렇게 했다. 유능한 외교관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 상황에서 말이다. 이를 말리는 양심있는 정치인들도 없어 보였다. 어쩜 政敵이 될 수 있으니 비겁하게 그런가 보다 여겼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를 죽이는데 여론몰이를 한 것은 從北 左派들의 짓이 아닌가 강한 의심이 간다. 이에 멋모르고 덩달아 반기문을 무능한 사람으로 찍어 대는 국민들이 안타까웠다. 마치 광주 5.18 사태때 남파된 간첩과 북한 특수군 작전으로 광주 민심을 교란한 것 처럼 말이다. 그러고나서 문재인 띄우기 글들이 쏟아저 나왔다. 지지율도 생각보다 높이 나왔다. 결국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고 종북세력으로 크게 활동해 오던 임종석이 대통령 비서관이 되었다. 어쩐지 이상하지 않는가? 지금 정치는 종북 좌파 세력이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저버릴 수 없다. 촛불로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그를 뇌물죄를 뒤집어 씌어 구속한 것도 정당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아버지로 부터 물려 받은 그 많은 숨겨진 돈이 있다면 구태여 뇌물을 받을려 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뇌물죄란다. 검찰이나 법원이 대한 찜찜한 생각을 버릴 수 없다. 지금 돌아가는 것이 참 괴이하다. 우리 국민의 뜻인 것 같지 않다.
2017.09.30
hanng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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