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장수 비결
나쁜음식 피하고, 나쁜 사람 피하고, 나쁜환경 피해서
맑은 물 마시고, 맑은 공기 마시면서, 유유자적할 수 있는 자연속에서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살라.
모든 것을 하늘의 뜻에 맡기고 오늘을 잘 살아 나가라.
이것이 건강 비결이다.
* 여행은 이를 통해서 공부하고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아이디아를 얻고 하는데 필요하다.
늙어서 하는 여행은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기 쉽다. 즐겁기 보다는 기분전환 용으로 만 필요하다.
* 사교도 여행과 마찬가지이다.
hanngill
장수인의 3가 3불 원칙
3불
1. 술_금주와 건강은 절대 비례
조사에 의하면 장수 노인 796명 중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은 524명(65.8%), 그리고 예전에는 마셨지만 지금은 끊은 사람이 119명(1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 중 80%가 넘는 사람이 술을 멀리하고 있는 것. 마신다고 응답한 144명 중에서도 42명은 월 1회 이하로 음주 횟수가 아주 적은 편이다. 금주와 건강 정도가 정비례하고 있는 것
2. 담배_장수 인구 91%는 비흡연자
담배 피운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은 462명(58.0%), 끊은 사람은 263명(33.0%)으로 현재 장수 노인의 91%는 담배를 절대로 입에 물지 않는다. 이들 중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고 있는 사람은 단지 25명(3.1%)에 불과해 대부분의 장수 노인들이 술 담배와 인연을 맺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스트레스_낙천적인 성격, 원만한 가정생활이 관건
본인이 건강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173명(21.7%)이 낙천적인 성격 혹은 원만한 가정 생활 덕분이라고 답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교감하며 살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줄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수인 중 독거 노인이거나 양로원 등 집단 시설에 거주하는 사람은 11.4%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모두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3 가
1. 소식_적게 먹고, 규칙적으로 먹을 것
노인들은 장수의 가장 큰 비결로 소식 등 절제된 식생활(39.3%)을 꼽았다. 이들은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절대 폭식하지 않는다. 평소 즐기는 음식은 채소(44.6%)가 가장 많았고 육류(22.5%)와 생선(15.2)의 비율도 높았다. 육류의 경우 구워 먹는 것보다 찌개나 조림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았다.
2. 운동_부지런히 몸을 움직일 것
100세를 넘겼는데도 집안일을 하며 하루에 1시간씩 몸을 움직인다는 사람이 71.4%, 그리고 매일 밖으로 나가서 활동하는 사람도 66%였다. 지난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한 연구팀이 발표한 ‘장수인 실태조사’에서도 적당한 외부 활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건강할 확률이 높다고 기록되어 있다.
3. 숙면_매일 8시간 이상 충분히 잘 것
109명의 노인(13.7%)이 숙면 등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지킨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부분 하루 8시간 이상 자면서 건강을 관리하는데, 저녁 8시에 잔다고 대답한 사람도 있었다. 참고로 올해 초 ‘노화와 산업보건’이라는 학술 세미나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숙면을 취하는 사람은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에 비해 사망 확률이 17% 낮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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