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 야권 단일화의 해답과 명분 ♥

hanngill 2012. 10. 27. 01:21

 

경계 !!!!

     2012년 11월 15일 현재 지지율 왜곡이 너무 심하다. 야권 단일화 진행을 왜곡시키려고

     새놀이당 지지자들이 문재인 띄우기 작전을 하고 있으니 경계하고 이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문재인이 박근혜를 이길 수 있다면 안철수는 양보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지금 정국의 판단(여론조사는 무시해야)은 문재인이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이 새로운 정당으로 혁신을 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 노무현 정권 때 이미 보아서 안다. 새로운 정당정치를 표방하는 안철수는 대통령이 되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이를 관철해 나갈 것이다. 지금 문재인과 그 주변은 우선 대통령 자리에 대한 야망이 주가 되고,  안철수와 그 주변은 한국 정치개혁을 바라는 목표와 의지를 앞에 두고  있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안철수에게 희망을 걸 수 밖에 없다. 나는 문재인이 양보하여 안철수와 함께 진정으로 국가의 장래를 위한 정치 마당을 새롭게 꾸며나갈 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국민이 정치 외면을 하지 않게, 실망하여 정치인에게 침을 뱉지 않게 하라.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할 준비를 하라. 전두환 노태우, 3김시대의 정치 야합의 모습을 보이지 말고 새롭고 아름다운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후보 단일화를 하지 못한다면 안철수나 문재인은 둘 다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 된다. 단일화 하려면 빨리하라. 지지자 이탈이 일어나기 전에. 기회가 항상 오는 것은 아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당장 바라는 것는 새놀이당 같은 잡ㄴㅁ들이 모인 사이비 정당이 이 땅에서 없어지는 것이다.

 

확 바꿔야 !!!

구 정치인들 내 쫓고 새 사람들. 새 술은 새 포대에 !!!

 

야권 단일화의 해답과 명분


¶  지금 새놀이당측에서 더러운 궤변가들을 방송매체에 내 보내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야권은 단일화의 명분이 없다'는 궤변과

'단일화 하더라도 문재인 중심으로 단일화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새놀이당 이제 낯 내놓고 속이 내다 보이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 안철수 중심 단일화하면 진다. 이판사판이다. 판단력 부족한 층을 겨냥코 막무가내로.)

 여기에서 1차적 해답은 나와 있는 것이다.


여론조사에 나오는 순위는 다음과 같다.

박근혜 - 안철수 - 문재인

안철수 - 박근혜

박근혜 - 문재인

안철수 - 문재인 

이상의 여론조사 결과가 맞다고 보고 판단하자면(10/27 현재) 2차적 해답이 나온다.

( 박근혜측은 전 국민의 관심사인 여론조사 통계를 조작하거나 무력화 하려 들것이다.)

 

더 이상 말할 것 없다. 

지금까지 속고만 살아온 국민이기에 

모두가 믿을 수 없는 놈들이라 

한 가닥의 희망을 안철수에게 걸어 보는심정이리라.

 

문재인 측에 바란다. 잘 못되면 모든 책임은 문재인에게 돌아간다.

처음 상황을 상기하고 초심을 유지하라.

안철수와 새로운 정치구도를 설계해 나가라.

 

 

 구시대의 작태를 더 이상 국민은 보기가 싫은 것이다. 이것이 단일화의 제일 큰 명분이다.

다음으로 야당이 세분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선진국일 수록 양대정당주의 정치 구도이다. 

정당의 혁신이 있어야 한다. 참신하고 양심적이고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로 구성하여야 한다.

( 안철수 진영에서 이를 잘 안다. 잘 들여다 보면 많은 학자들과 엘리트가 모여 있음을 알 것이다.)

 


몰이꾼들, 패거리들, 기회주의자들, 국민속이는 사기꾼들로 넘치는 새놀이당이 집권하면 큰 일 난다.

지금 새놀이당을 보면 구시대적 작태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이것이 논리라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TV 를 켤 때마다 머리가 지저분해 지는 것 같아 꺼버린다. 우민들은 모르고 즐기다가 넘어간다.

잘 못하여 새놀이당이 집권하면 이명박 시대, 전두환 시대 혹은 그 이전의 시대를 거슬러 가고 만다.


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 글을 쓰는 사람은 안철수 편이 아닙니다. 

나는 우리 모든 국민여러분의 편에서 냉철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실망하여 나라를 등지고 외국으로 이민가버리는 사람들이 늘어나서는 

그런 때가 와서는 안되겠지요?!

 

지금 한국경제 안심할 수 없어요.

공무원, 군, 경, 정치인, 학자, 언론의 정신상태가 완전히 해이 내지는 부패되어  밑 바닥에 쫙 깔려 있습니다.

이대로 나가가다는 그 결과가 머지 않아 서서히 나타나는 법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자업자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철을 다시는 밟지 마세요 제발 좀.

            ( 중앙일보 조작이 심하네요)

 

박근혜 이길려면 안철수가 나와야 한다. 문제인은 당을 완전히 혁신하여 안철수와 연합하여 범 국민적 새로운 정당을 구성하라.


2012.10.31. 여론조사 결과.   클릭하면 크게나옴


※ 지금부터 서서히 지지율 조작이 있을 겁니다.  신문 방송 매체와 여론조사 업체가 짜고 조작에 들어 갈 겁니다. 이제부터 신빙성이 없을 겁니다.  참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사회적 신용까지 흐려 놓는 몹쓸 것들   .. 새놀이당 하는 짓으로 보아 과거의 부패한 선거부정도 재현할 가능성이 충분..  

엉터리 여론 조사. 서로 맞지 않는 곡선의 흐름



참고 :

새놀이당은 정수장학회, 육영재단, 영남대에 관한 것은 애써 갖은 거짓말로 꾸며가면서 묻어 둘려고 하고,

어이 없게도 NLL, 다운계약서, 서울대학교 논문, 카이스트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대학원장 자격 문제를 제기하여 공격하고 있다. 참으로 망할 놈들이다.

NLL 선에 관한 언급은 한강어구와 NLL선을 잇는 서해 해상海床에 있는 자원을 공동개발 이용하자는 제의에서 있었던 것이다. 이는 남북 통일을 위한 통치자의 행위로서 초헌법적 행위이다. 당리당략을 위해서 이를 물고 늘어지는 것은 전 국민에 대한 배반이다. 노무현 대통령이야말로 국민의 현명한 선택이었다. 그것도 왜 문재인이 공격대상이 되냐 말이다.

안철수을 공격하는 것을 보면 과연 안철수가 깨끗한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별로 물고 늘어질 것이 없다는 모양이다. 다운계약서는 전혀 문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었고, 논문도 전혀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이 판명되었고, 교수 문제도 안철수에게 물을 사안이 아니다. 카이스트나 서울대학교에서 결정할 문제이지 누구도 이에 간섭할 자격이 없다. 그만큼 쓸만한 사람이기에 파격적으로 채용하였다는 반증이다. 새놀이당 이제 더 이상 까불지 말라.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라면.

새놀이당 정권 잡으면 절대로 안된다. 나라 망한다. 이명박 대통령 나올 때도 절대로 밀면 안 된다고 나는 말했다. 이번에도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절대로 안 된다고 단연 말한다.

과감히 말한다. 문재인은 안철수를 밀어주어라. 그래야 산다. 괜한 욕심 부리지 말고. 이것이 젊은 층에서 부르는 함성이다. 잘못되면 문제인 탓으로 돌아간다. 나를 버리고 나라를 먼저 생각하라. 대의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사는 길이다.


2012.10.29.

hanng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