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안철수와 문재인은 당장 공동단일후보추진위원회를 구성하라.

hanngill 2012. 10. 17. 03:06


야권 단일 후보 실패하면 둘 다 이 나라를 떠나라.

- 안철수와 문재인은 당장 공동단일후보추진위원회를 구성하라.


박근혜는 안된다. 기회주의자들의 집단이 새누리당이다. 누구나 다 인정할 것이다.

박근혜는 박정희의 딸일 뿐이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과거에 연연하지 말자.

세상은 발전하고 있다. 새로운 두뇌가 필요하다. 

지금은 Global 시대이다. 문화, 경제, 정치, 학문의 새로운 Paradigm 이 필요한 시대이다.


지금 이상한 이합집산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가만히 보니 또 국민을 속이기 위한 술수이다.

기성 정치인의 기질이 재현되고 있는 듯 하다. 정치란 이런 국민을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다.

학자들을 매도하여 정치를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권모술수를 모른다는 뜻이다. 바로 들어야 한다.

낡은 사람들이나 이권을 노리는 자들이 편협한 판단을 내리면서 국민을 말 장난으로 가지고 놀고 있다.

이명박이 거짓말 가지고 돈을 챙기는 장사꾼 CEO라면, 안철수는 진실을 추구하는 과학자로서 CEO 이다.

구별할 줄 알라 (윤여준에게 하는 말이다)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은 자기를 바로 보라. 왜 되살아 날 것 같은 기운이 생겼는가를.

대다수 국민은 기성 정치인을 싫어하고 있다. 그런데 안철수를 염두해 두고 문재인 편을 들어 준 것이다.

박근혜 진영에서는 문재인이 야권 단일 후보가 될 것을 은근히 조정하고 있다.

여론 몰이를 그렇게 하는 이유는 문재인이 더 만만해 보이기때문이다. 주문대로 가면 죽는다.


국민이 잘 선택해서 어느 하나로 몰아 주어야 확실한 정권 교채를 이룰 수 있다.

저들의 장난을 보고 비난하지만 말고 국민 여러분이 현명해야 한다.

이번에는 안철수나 문재인,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단 일 후보로 나와야 한다.

국민이 잘 판단하시여 과거와 같은 실수를 연속 저질르지 말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