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군인, 공무원의 기강이 완전히 풀려 있다. 교수 정치인이 다 머리가 썩어 있다|

hanngill 2012. 10. 11. 20:32

군인, 공무원의 기강이 완전히 풀려 있다. 

교수 정치인이 다 머리가 썩어 있다|


북한 탈영병이 비무장지대를 건너 철조망을 뚫고 초소에 와서 문을 두들겨도 몰랐다하니 이 정도면 군이 완전히 풀린 것이다.

책임자는 엄벌해야 한다. 사형감이다.

천안함 수뢰 폭파 사건 조작, 미군 서해안 훈련에 목표물 역할이나 하는 우리 군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이명박 정권이 들어 정신이 비리나 저질르는데 있으니 군이 이 모양이 된 것이다.


국무총리실 이하 모든 공무원의 기강도 말이 아니다.

공무원이 일을 찾아 국민을 위해 일하는 자세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다.

국익위원회나 시청에 민원을 넣으면 어떻게든 꽁무니를 빼는데만 이골이 나있다.

언론이나 TV에 나오면 이를 막을려고나 일을 처리 하지 국민의 민원은 완전히 무시 당한다.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아 일하는 공무원은 전무 한 상태이다.


이런 것이 다 정치인의 썩어 있기 때문에 일아 나는 것이다.

재 흉은 감추고 남의 흄이나 들쳐내려는 정치인들의 자세가 원망 스럽다.

대통령이란 자가 자기 이익이나 챙기고 국민의 소리는 외면하고 거짓말이나 일 삼고 ...

대학교수 정치인이 뉴라이트에 가입하여 나라 팔아 먹는 아주 정신이 썩어 있는 세상이 되었다.

교수 공무원 군인 정치인이 다 머리가 썩어 있으니 나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 박근혜가 뉴라이트 활동에 동조하고 있다니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나라가 장차 어찌 되려는가, 이대로 가다가는 일본에게 다시 먹히는 신세가 될 것이다.


앞으로 대통령하나라도 잘 뽑아야 한다.

국민을 받들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거짓말이나 술수를 가지고 국민을 우롱해온 기성정치인을 매질해야 한다.

정치는 국민을 우롱하면서 개인적 이익을 노리는 술수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아 일하는 것이 정치이다.

국민이 바로 선택해야 한다.

거짓말 쟁이 이명박이 대통령 될 때 내가 이런 말을 했다.

'국민이 정신을 못차려 뽑았으니 앞으로 고통을 받아도 싸다'고.

그러나 너무 심한 고통이 연속될 것 같다.

이번에는 바로 알고 바로 뽑아야 한다.


2012. 10. 12.

hanng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