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모든 종교가 잘 못 가고 있다.
* 예수가 신 즉 하느님이라면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할 수가 없다. 그래도 하느님인가?
* 예수가 과연 하느님의 성 육신이라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버릴 수 있었을까?
예수는 율법에만 얽메여 사는 신앙생활을 잘 못이라 하고 율법 보다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이 하늘의 뜻임을 개도하였기에 선민주의의 이스라엘이 그를 버렸을 것이다.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야 말로 신실한 하느님 신봉자이고 신앙인이였다. 그는 사람이다. 그러면서도 하느님의 아들이다. 소크라테스도 자기가 하늘의 아들이라 칭하였다. 어찌 보면 우리 피조인간 모두가 하늘의 아들이요 딸이다.
* 종교 지도자들이 종교를 치부와 권력의 도구로 사용해 왔다. 미국이 기독교나라이기에 잘 사는가?
침략을 하려면 종교가 먼저 들어가 정신적으로 지배하였다. 원시문화라하여 말살하고 재산축적에 매진하였다. 성경을 들고 아메리카를 점령하여 원주민을 말살하고 땅을 빼앗은 백인들을 보면 실감한다. 처음에 인디안들은 땅를 가지고 있었고 백인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인디안의 손에는 성경이 들려져있고 백인들은 땅을 다 차지하였다. 남북아메리카 인디안, 인디오 말살정책으로 2억 인구가 거의 다 없어저 가고 있다한다.목사들은 미국이 기독교가 있어 잘 살고 있다고 말들 한다. 정신나간 사람들이다. 인간과 자연파괴의 주범임을 간과한 것이다.
* 예수의 출생과 행적 승화일 등이 매매하다. 왜? 성경의 모든 기록들이 확실하다는데...
* 예수가 하느님이라면, 하느님이 인간을 사랑하여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냈다면,
전능하신 하느님이 왜 모든 사람이 이 사실을 알고 예수를 하느님으로 믿게 만들지 않았는가?
예수가 나기 이 전의 모든 인류는 구원을 못 받고 다 지옥에서 해매고 있다는 뜻인가?
* 종교는 영적생활 태도이다. 따라서 개인의 자유이다. 그 믿고 안 믿는 것을 강제 할 수가 없다. 타의 신앙을 비난 할 수도 없다. 강제 해서도 비난해서도 안된다. 그런데 중세 종교 재판이나 파문은 매우 정치적이다. 종교가 정치에 이용된 것이다.
* 종교가 들어가면 그 곳의 전통문화을 깨고 만다. 각 민족의 문화는 그대로 가치가 있다. 우리나라도 전통문화가 깨지고 있다. 이런 마당에 우리나라 기독교회가 다른 나라 선교에 나서고 있다. 미국에서 전교를 받고 역으로 미국으로 선교를 가니.... 아이러니가 아닌가?
hanngill
'아름다운 삶을 위해 > 宗敎, 經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경전의 핵심( 최고의 가치) (0) | 2009.08.26 |
---|---|
여러 학자들의 종교의 정의 (0) | 2009.08.26 |
신, 하느님, 창조주에 관한 확실한 개념을 세워야. (0) | 2009.08.23 |
The debate over Christology in modern Christian thought (0) | 2009.08.23 |
The interpretation of Christ in Western faith and thought (0) | 200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