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인생/生態 環境

[스크랩] 꿀벌 사랑과 보호, 자연 생태환경 보호, 안전한 꿀벌 병충해 방제

hanngill 2009. 6. 16. 04:24

과도한 채밀과 과도한 설당 급이, 싼 가격으로 중국이나 기타지역에서 꿀벌 수입과  꿀벌의 학대, 질병이나 해충의 감염 기타 폐해등으로 꿀벌이 감소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항생제의 남용은 면역력을 잃게 한다.

꿀벌을 사랑하고 생태에 맞추어 주어야 한다. 과도한 채밀을 하지 말 것이고  깨끗한 환경을 보존해 주어야 할 것이다. 꿀벌이 그들에게 가장 맞게 만들어 놓은 꿀을 충분히 먹고 살아야 하고 깨끗한 물과 공기를 마시면서 살아야 건강하게 될 것이다. 꿀벌은 지역의  풍토에 오랫동안 적응해 온 종을 번식시키고 유지 해 주어야 더욱 좋을 것이다. 특이 꿀벌의 병충에 방제에 무분별한 약을 함부로 과다히 쓰지 말아야 할 것이다. 병충해 구제 약을 벌집에 뿌리거나 먹이에 섞이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꿀에 섞이면 이를 먹는 꿀벌도 사람도 피해를 입을 것은 뻔하다. 약을 쓰러면 잠간사이에 효력을 발휘하는 훈연제( 태워서 연기를 내는 약- 예를 들면 근래 많이 쓰는 다카르 D'ACAR 같은 훈연지)를 써야 한다. 근래 사용되고 있는 훈연제 병충해 구제약으로 좋은 것들이 나와 있다. 벌을 생각하지 않고 양봉가 멋대로 진드기나 곰팡이균 방제약을 함부로 쓰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국가적 차원에서도 꿀벌의 수를 늘리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양봉에 좋은 환경을 가진 곳을 보호하고 양봉을 장려하고 특히 우리나라의 토종벌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먼 미래를 내다보고 보호 육성해야 할 것이다.

 

 

 

출처 : BSHEALTHCLUB
글쓴이 : BSHC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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