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인생/生態 環境

EARTHLINGS -documentary about speciesism

hanngill 2010. 3. 22. 01:06

     모든 인류가 肉食하지 말고 채식菜食하라 !!!!!!!

 

 

 'Earthlings' is a 2005 multi-award-winning documentary about speciesism; written, produced, and directed by Shaun Monson, and co-produced by Persia White. The film was narrated by Hollywood actor and animal rights activist Joaquin Phoenix.

( SPECIESISM -the belief that humans are more important than animals, which causes people to treat animals badly)

 

인간地球人은 잔혹성殘酷性을 가지고 있다. 못먹는 것이 없다. 돈을 위해서는 모든 짓을 다한다.

동물을 학대하고 무참히 죽이고 이를 즐겨먹고 하는 인간들, 이런 잔혹성은 동족끼리도 이어진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전쟁도 불사한다. 전쟁의 가능성이 인간을 불행하게 하고 있다.

위 다큐멘터리를 보고 경악이나 측은지심 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사람 마음이 아닐 것이다.

동물의 생명도 인간의 생명과 같다. 모든 생물체는 말 그대로 生命을 가지고 있다.

동물도 감각과 감정이 있고 즐거움과 슬픔을 안다. 동물의 감각기관은 오히려 사람보다 더 섬세하고 예민하다.

인간이 타생명체를 학대하고 괴롭히는 것은 죄악이다. 잡아먹을려고 부려먹을려고 인공생식을 하고 좁은 공간에 가두어 놓고 사료를 먹여 기르는 것부터가 인간이 저지르고 있는 죄악이다. 동물의 생의 자유를 속박하는 동물원도 없어져야 한다. 생태공원을 만들어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살게 하는 것은 잘하는 일이다.

동물 사육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심각하다. 육식은 비만을 불러오고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고 있다. 환경오염과 비만병으로 인한 국가재정 낭비도  늘어 나고 있다. 동물의 사료로 쓰는 식량도 막대하다. 이를 기아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주어야 할 것이다.

사람이 행복을 느낄려면 자연과 생명체에 대한 경이와 사랑을 함께 느낄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편리하게 살려고, 배부르게 먹을려고 자연을 파괴하고 생명을 소홀히 한다면 나중에 큰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다.

마음이 따뜻해야 평화가 있고 행복이 깃들 수 있는 법이다.

미래의 과학은 개체수의 자연적 조절과 식량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미래에는 과학적 두뇌활용, 텔리퍼시 개발, 모든 지식의 과학화, 바르고 진보한 자연관 우주관을 세워 나가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문명은 모든 인간과 자연 그리고 모든 생명체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발전해 나가야 한다.

장차 종교는 자연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고 모든 인간이 서로 더불어 선하게 사랑하면서 잘 살도록 인도해 나가야 한다. 종교가 자연을 파괴하고 생명을 경시하는 것을 용인해서는 안된다. 종교가 個體(全體에 對한 槪念)의 희생을 강요하거나 조장해서는 안된다.

돔물을 잡아 먹지 말라. 그리고 채식위주로 식생활하라. 호화로운 음식문화 주거문화  의복문화는 지양되어야 한다.

나는 강하게 주장한다  '모든 인류가 肉食하지 말고 채식菜食하라'고.

 

2010.3.23.

hanng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