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성장의 원리

근육성장 원리

근육을 써서 운동을 하면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 혈관이 열리고 많은 혈액이 흐른다.

처음에는 근육내에 있는 ATP가 연소되어 에너지나 나오고 탄산가스를 배출한다.

계속에서 혈중 포도당이 ATP로 바뀌다가  30 분이 지나서 좀더 최고 맥박수의 60 %를 넘어 가면 산소의 공급이 많아지고 지방을 포도당화 하여 기존 포도당과 함께 ATP로 만들어 에너지를 발휘한다.

이렇게 근육을 쓰는 동안에 근육은 피로해지고 근 섬유가 더 큰 힘을 발휘하다가 상처를 입는다.

운동을 하는 동안에 근육은 이를 이겨내느라 굵어지면서 지구력을 길르고

이겨내지 못하고 근섬유가 상처를 입게 되는데 이 상처는 쉬는 동안에 자연 치유가 되면서 전 보다 크고 강하게 형성되는 것이다.

이 회복기간에 충분한 영양 즉 단백질을 충분히 보급해 주어야 제대로 강하고 크게 된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휴식과 영양 공급이 따르지 않으면 운동 효과가 충분히 나지 않는 것이다.

 

HANNG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