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햇볕에 오래 노출되는 부분
땀이 많이 나는 부분
잘 씻지 않거나하면
어루러기 균이 번식을 하여 피부가 보기 싫게 된다.
어루러기 많이 나면 몸이 알아보게 쇠약해 진다.
이것을 쉽게 고치는 단방약이 있다.
생강을 갈아 유왕 가루와 식초를 넣고 그 물을 짜서 환부에 바르면 신효하게 100 프로 낫는다.
하루에 2회 정도 2주 정도 붓으로 바르면 된다.
몇 번 바르면 낫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근원을 없에려면 한 참 더 바르면 된다.
체질이 나쁘면 다 나앗다가도 또 발생한다. 그러면 또 위와 같이 하도록 한다.
어루러기 균이 건강에 매우 나쁘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무좀 예방이나 치료도 위와 같이 하면 좋다.
@@@ 무좀 치료에 관해서는 특별히 지도를 받아야 하니 덧들 남기고 상담하시기 바람. 완치함@@@
출처 : 서흥김씨21세석려錫麗자손모임
글쓴이 : hanngi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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