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CRACY 의 큰 단점 :
- 대다수 우중은 춤을 추고, 소수의 엘리트 애국자는 가슴을 치고 -
Democracy란 大衆정치란 뜻이다. 민주정치란 권력이 소수에 집중되어 정치가 이루어짐으써 인권을 유린하는 경향으로 흐르기 쉽기때문에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이다. 그런대 문제는 대중大衆은 민중民衆, 우중愚衆이란 말과도 통한다는 것이다. 한 나라는 우중이 다스리면 끝내는 망한다. 소수의 엘리트가 나라를 이끌고 가야만이 옳게 갈 수 있는 것이다1. 우중이 다수결로 결정하고 이끌어가는 대중정치에서는 나쁜 세력의 선동煽動이나 공작工作에 넘어가 배가 바다로 가지 않고 산으로 가듯 가기 쉽기 때문이다. 대중정치 체제에서는 궤변에 능하여 사람 마음을 순간적으로 돌리고, 능변으로 말잘하여 사람 잘 끌어 내고, 내용이 없는 말로 감언이설하여 사람을 잘 속이고 하는 사깃군이나 선동자가 민중이나 우중을 끌어 모아서 데모 잘하고 나라를 오지럽게 하고 권력이나 탐내고 국민은 뒤전으로 돌리고 제 하고 싶은데로 하는 나라가 되기 쉽다2. 그러하니 둘리지 않을려면 항상 국민은 깨어 있어야 한다. 도둑놈 사깃군이 판을 치는 세상에 태평성대나 누리고 낮잠이나 즐긴다면 어찌 되겠는가? 모르면 알아 보려고 노력하고, 잘못가면 보고만 있지 말고 바로가게 말로만 떠들지 말고 너도 나도 앞장서서 행동行動을 해야 한다. 소수의 에리트Elite intelligentsia 란 사람들은 생각이나 수준이 앞서가는 사람들이다. 우중과는 비교가 안되는 층이 있다. 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한 학급에서 시험을 보면 50점대에 있는 사람 수과 95점 이상 되는 사람의 수를 상상해 보면 알 수 있다. 몇몇의 공부 잘하는 사람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고 대개는 이 사람들이 산업을, 기업을, 나라를 끌고 가야 제대로 갈 수 있는 것이다. 가장 두꺼운 층 50점대가 다수결 방식으로 국가나 기업을 끌고 가면 잘 될 것 같은가? 올바른 정치철학을 가지고 국가관이 확실하고 국제정세에 밝고 선진국 지도자들과도 두터운 친분을 쌓은 이러한 지식층 에리트가 나와서 정치를 해야 한다3. 앞으로 나라가 잘 될려면 국가에서는 이런 인재를 키우도록 노력해야 하고 또 이런 인재들이 나와 국가를 위해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4. 지식도 능력도 없는 사람이 선동자로 나와 다수결 결정으로 나라를 이끌고 가거나 기업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 금새 망하고 만다. 지금이 이런 상황이다. 국가나 기업이나 만찬가지이다. 선동정치煽動政治5를 조심해야 한다. 민주주의라고 해서 선동자와 우중들이 결정하고 밀고 나가면 망한다. 지금 보라. 대중 매체인 국영 공영 방송이 여론몰이를 하고 허위 뉴스나 정보를 집중 보도하고 국민은 이 앞에서 자기도 모르게 세뇌되고 바보가 되어 판단력을 이미 잃어 버린지 오래 된 것 같다. 나라가 위기에 있어도 거의 모든 국민의 머리에서는 태평성대만 꿈꾸고 있다. 현 정부가 나라를 위험으로 몰고 가는데도 아무런 생각없이 박수만 보내고 있다6. 소수의 에리트들이 정확한 판단으로 일깨워 주려해도 전혀 머리를 열려고 하지 않는다. 한 번만 두 번만 더 더 생각해 보라.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이란 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귀를 열고 들어 보려고 해라. 현재 대한민국호가 침몰의 위기를 맞고 있다. 외국 신문에는 연일 세계 3차 대전을 걱정하고 있다. 미국이 북한을 선제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면 전혀 귀를 열지도 않을려고 한다. 선제공격을 해서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를 몰락시켜야 한다. 북한의 핵 위협에 평화 조약 맺고 미군이 철수하면 절대로 안된다7. 선제공격시 북한은 땅굴을 통해 남한을 기습공격해서 적화통일을 시도할 것이다. 이에 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적화 통일 될 위험이 충분이 있다. 남한 전역 지하에 땅굴이 있다고 말하면 다 들을려고도 알아 볼려고도 하지 않는다8. . 아무리 대중을 일깨우려 해도 배는 산으로만 가고 있다9. 가슴을 칠 일이다.
대중이 우중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 미국의 상원의원의 3붕의 2가 유대인이라 한다. 이들이 미국의 경제도 국방도 정치도 주도적으로 끌고 가고 있다. 미국은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다. [본문으로]
- 이런 사람은 diplomat로서는 적격일지 몰라도 politician, statesman으로는 적격이 아니다. [본문으로]
- 우리나라 지금 인재가 안보인다.못된 놈들이 설처대고 있어서 숨었는가 없는 것인가. 지금 같은 위기에선 위기관리를 잘 할 수 있는 인재가 나와야 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국가이다. 이를 수호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헌법체계이다. 이를 어기는 대통령은 반역자이고 즉이 단두대로 보내야 하는 것이다. [본문으로]
- 세계 대통령이라 할 자리에 10년간이나 있었던 반기문은 우리나라의 인적재산이었다. 이를 무참하게 넘어뜨린 것은 불순선동가와 우중들이었다. 이래서는 안된다. [본문으로]
- 선동가가 나와 정치를 하면 국가를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전문가를 기용하지 않고 자기 편드는 사람들 아부하는 사람들 이용가치 있는 사람들만 기용한다. 국방이나 국가 국민을 위하지 않고 오직 권력이나 사사로운 자기 위주의 정치만 할 것이다. 우리나라 문민 정부를 보면 그래 왔다. 편파정치, 선동정치, 우중정치 였다. [본문으로]
- 지금 문재인 정부를 보면 종북세력으로 진을 치고 나라의 존망을 위태롭게 끌고 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지율이 70퍼센트를 넘나들고 있으니... 한숨이 나올 뿐이다. [본문으로]
- 문재인은 평화협정을 맺다고 한다. 이는 북한이 줄기차게 주장해 온 것이다. 전시작전권을 미군이 쥐고 있어야만 한다. 우리 군을 절대로 믿을 수 없다. 북한군 앞에서는 우리군 고양이 앞에 쥐다. 문민정부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그렇다. [본문으로]
- https://youtu.be/lFZXiT6OcLA [본문으로]
- 북한은 왕국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세습된 왕국이다. 이 왕국을 지키는 방어벽이 핵무기인 것이다. 북한은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 하지 않는다. 미국은 시간을 잃고 있다. 당장 핵무기를 부셔버려야 한다. 김정은은 핵무기로 미국을 위협해서 남한으로 부터 미군을 철수 시키려하고 있다. 미국이 속아서 평화협정을 맺고 미군철수하면 바로 땅굴을 통해 전국 요새를 점령하고 청와대, 군부대,방송국을 장악하여 적화통일을 완수 할것이다. 북한은 땅굴을 절대로 말하지 않고 있다. 숨겨놓은 가장 큰 무기이다. 땅굴작업은 주야로 지금도 쉬지 않고 진행중이다. 적화통일 되면 바로 주체사상교육과 대량학살로 이어진다.모든 생산시설은 국유화된고 모든 기업은 다 망한다. 국민 소득은 2만불에서 2천불로 급락한다. 이 땅에 자유는 없고 각 가정당 한 두명은 숙청된다. 새벽부터 일어나 김정은 찬양과 사상교육을 들어야 한다.인터넷도 안되니 눈도 귀도 다 저들의 것이다. 이래도 북한이 좋은가? 독재사회주의 체제가 좋은가? 모든 국민 지금 정부에 박수만 치고 있는 세대들아 정신을 차리라. 아무리 바빠도 나라가 어디로 가는줄은 알아야 할 것 아닌가? 나라망하면 모든 것이 다 끝난다. 캄보디아 월남을 보라. 지금도 이안마, 아프리카에서 대량 학살이 은밀히 실행되고 있지 않는가? 방심하지 말라. 지금 대한민국은 흔들리고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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