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지금 이 시국에 누가 박정희 대통령을 감히 욕할 수 있을까?

hanngill 2017. 11. 16. 19:53

박정희 같은 정치인이 그리워지는 때가 되었다.

    -지금 이 시국에 누가 박정희 대통령을 감히 욕할 수 있는가?


박정희 대통령을 한꺼번에 평가를 해서 점수를 매겨서는 안된다.

그의 잘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잘 못한 점은 부정적으로 평가를 나누어서 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자유대한민국으로 세계적 경제 대국으로 잘 살고 있는 것은 분명히 박정희 대통령 덕이다.

박정희가 아니었더라면 우리의 운명은 지금 (현 시국 상황을 보아) 북한 김일성 숭배 나라일 것이 뻔하다.

지금 쯤 북한의 독재 사회주주의 체제에서 김일성을 상왕으로 김정은을 왕으로 모시고 세벽부터 일어나 사상교육 받으면서 살아야 할 것이다.


북한의 공산 사회 체제가 얼마나 나쁘다는 것은 머리를 가진 사람은 다 알 것인데 참으로 이상하다.

북한의 남파 간첩과 김일성 사이비 종교 경전 주체사상에 빠저 나라를 전복시키려는 종북세력으로 온 나라가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다. 북한 사회주의로 적화 통일을 하자는 것이다. 이런 썩은 놈들과 어찌 함께 살아야 한단 말인가.

마르크스 이론이 허구임이 이미 밝혀졌고, 이를 모방해서 만든 소련이 이미 망했고, 그 많던 공산 사회주의 나라가 다 망하고 못살고 정치적으로 혼란하고, 그나마 남아 있는 월남 라오스 큐바 중국도 시장경제 체제로 바꾸어 가면서 안달 하고 있는데 오직 북한만이 아직도 인민을 가두고 부려먹고 죽이고 굶기고 하는데도 이를 규탄해서 북한 동포를 구제해야 될 판에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통일하자고 하니 이런 못된 놈들이 어찌 살아남을 것인가! 북한은 절대로 망한다.

문민 정부에 들어 자유를 풀어주고 맘대로 잘 살게 해 주니까 하는 짓이 나라를 망하는 방향으로만 끌고 가면서 ...

박정희를 비판하고 욕하는 놈들 깊히 있게 다시 생각해 보라.

박정희 대통령 때는 국방이 튼튼하고 국내 종북자들이 들끌치 못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한 말은 실이 있었다.

박정희는 역사적 인물이고 우리가 잘 살게 해 놓은 애국자로 기록 될 것이다.

역사적 인물이다. 어찌 없었던 인물로 잊어 버리려 하는가.

지금 이런 정치인이 필요하다.. 이 혼란한 때 이나라를 구해 내야 할 인물이 나와야 겠다.


요즈음 박정희 딸 박근혜를 중심에 놓고 감싸고 도는 당파, 박사모파 등이 박정희 동상을 새우려다 못한 것 보았다.

박정희 동상을 새우더라도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절차와 때를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지금은 너무나 종북 주사파가 빨강 물결을 이루고 있다.

나는 생각하고 있다. 박정희 동상은 언젠가는 바로 새워야 한다고.


2017 / 11/16

hanng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