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나의 作心 - 世間에 超然하기로

hanngill 2017. 10. 21. 19:56

世上이 混亂하니 내 마음도 混亂하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생각하는 수준이 다르니 말도 많고 正道가 없더라.

세상 사람이 각각의 慾心이 있어 자기 주장만 하니 옳고 그름의 판단이 다르더라.

眞實을 말하는 사람이 있어도 이를 거짓으로 糊塗하는 무리들이 있어 진실이 감추어저 버리더라.

내가 그 渦中에 어디에 서 있는지를 모르겠더라.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모르겠더라.

人智가 발달하고 學問과 科學 技術이 발달하고 있는데

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는데

잘 사는 나라는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정신적 육체적 만족을 누리고 있는데

아직도 못 사는 나라는 못 먹고 헐 벗고 비참하게 살고 있는데

사람의 마음은 慾心으로 彷徨하면서 발전을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이 지구가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아직도 각 나라는 境界壁을 두텁쌓아 자국의 利益을 위해 무슨 짓이던 한다.

핵무기를 개발하여 이웃을 위협하고  자기 思想이 옳다고 주장하며 서로 싸운다.

石油 자원을 빼앗으려 전쟁을 한다. 宗敎로 뭉친 집단이 다른 집단을 지배하려 한다.

共産 社會主義 사상과  資本 自由主義 사상이 대립하여 싸운다.

北韓은 一黨 一人 독제로 金日成 世襲家의 永久 支配를 목적으로 철학도 종교도 아닌 이상한 이론 즉 主體思想를 만들어 남한을 위협한다.

北韓은 정말 나쁜 集團이다. 완전 거짓 선전으로 세게 인류에게 나쁜짓을 골라서 하고 있다.

남한이 자본주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체제로 잘 살고 있는데 이 꼴을 못 본다.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남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주체 사회주의 체제로 통일한다고 위협한다.

남침용 땅굴로 서울 지하는 물론 전국 중요 군사 산업지역에 네트망을 만들어 奇襲 共産化 전술을 펴고 있다.

赤色統一되면 모든 지식인과 유산자 및 주체사상을 받아들일 수 없은 사람들을 殺戮할 것이다. 모든 재산 기업 생산시설은 국유화하고 망할 것이다. 지금처럼 풍요하고 행복한 삶은 없어진다. 이를 모르는 종북 좌파 세력들이 왜 있는지를 모르겠다.

북한 공산당 勞動黨의 거짓 宣傳에 물든 세력들이 남한을 혼란속으로 몰고 가고 있다.

생각해 보니 文民 大統領이 국방력을 약화시켜온 것 같다. 바로 文弱의 시대였다. 지금 나라가 옳게 가고 있지 않다. 

현 정부는 나라의 기초인 憲法을 蹂躪하고 있다. 김일성 헌법을 좇아가는 헌법개정을 하려하고 있다.  법질서와 정의가 사라지고 있다. 정부가 제 멋대로 해도 국민은 갈라질대로 갈라저 서로 쌈질하기에 바쁘다.  右派, 左婆, 中道派, 從北, 主思파, 保守파, 進步파 등 무슨 派黨 가르기는 그렇게도 많고, 종북파에는 自主, 主體, 民族, 祖國, 解放, 平和統一, 平和協定, 聯盟, 連帶, 聯合, Forum, 겨레, 勞動, 民衆, 人民, 農民, 靑年學生 등 단어가 붙은 조직이 그렇게도 많은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나라가 하나가 되어 발전하려면 카리스마가 있는 朴正熙 같은 인물이 다시 나와야 할 것 같다. 지금은 非常時期이다 이런 危機를 管理하려면 강력한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나라가 하나로 되려면 國民精神 敎育이 필요하다. 학교에서 國民倫理 사상교육을 다시 시행해야 한다.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공무원이나 나라를 위해 일하려 하지 않는다. 국민도 개인주의, 자유주의 물결속에 사리사욕에만 급급하다. 국가는 남북 동서로 갈라저 선거철만 되면 서로 원수가 된다. 이렇게 갈라질대로 갈라저 각각 제 갈길로만 달리고 있다.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 별로 보이지 않는다. 지금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 현 정부와 군은 종북 세력이 장악하고 있다. 이 놈의 세상이 아무리 옳은 말을 올려 놓아도 모른척하고 그릇된 길로만 가고 있다.

이제 할 말을 잊었다. 말 문이 막힌다.  이 놈의 나라 끝장 나러 가고 있다. 대다수 국민이 다 머리가 비어 있다. 나라가 잘 못가고 있어도 이를 못 느낀다. 아 ---- 


다 보기 싫다. 듣기도 싫다. 말하기도 싫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가든지 나 더 이상 알고 싶지 않다.

이제 내 세상은 거의 다 지나가고 있다.  내 젊은 자식들이 걱정될 뿐이다.

내 자식들은 눈뜨고 귀열고 살 수가 없는 이런 나라를 벗어나서 살기 바란다.

모두가 다 그릇된 길로만 가는데, 애국하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는데,  어느 누가 애국자가 될 것인가?

슬픈 마음이지만 이 나라의 운명이 그런가 보다 하고 

나 이제 諦念할련다.


2017.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