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
한 걸음
한 걸음
또 한 걸음이
천리길도 간다.
태산이 아무리 높아도
한 걸음씩
올라가면
머지 않아 정상에 이른다.
한 장 두 장
넘기는 책장이
서재의 모든 핵을
다 읽게 한다.
시작이
절반이다.
하면 된다.
먼저 확실하게 뜻을 새워라
하고 싶고
잘 할 수 있다면
우선 시작을
해 놓고 보라.
노력 한 만치
내 것이다.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못 이룬다.
hanng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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