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인생/World Economy

**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탄생과정 및 그들의 횡포

hanngill 2014. 12. 6. 02:26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탄생과정 및 그들의 횡포

 

Rothschild 家는 유태인족 이다. 이들이 세운 은행이 구미 전체의 금융가를 장악하였다.

 

Amschel Moses Bauer 로 부터 시작된다. 그는 골동품상, 환전상을 운영하여 재산을 축적하였다. 그 의 아들은

Mayer Amschel Bauer 이고  1744년 생이다.  후에  MA Rothschild 라 이름을 바꾼다. 그는 일직이 아버지를 잃고 금융계에 들어 지식을 쌓는다. 그리고 아버지의 재산을 이어 받아 금융업을 하고 왕족이나 정계 거물들과 친교를 맞고 돈을 모어 나간다.  그 의

다섯 아들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 이태리, 프랑스 은행 개설 운영하게 명령한다.

 

그중 셋째 아들 네이선이 영국금융시티를 장악하다.

1남 은 프랑크프르트,

2남 살로몬은 오스트리아, (비스마크를 아들처럼 키웠다).

3남 네이선은 영국 런던,

4남 칼은 이태리, 5

남 제임스는 프랑스에서

은행권 발행 권리를 기지고 유럽 금융과 황금을 맘대로 수물렀다.

1850년 경 총 60억 달라 정도 재산을 축적하였다.

2000년대까지 총 50조 달라 세계 재산의 50퍼센트를 가지고 있다고 추정된다.

이들 형제는 엄격한 가족 규율, 은밀한 작업, 정밀한 협조, 빠를 시장정보, 냉철한 이성과 뛰어난 예지능력. 강렬한 금권욕으로 똘똘 뭉쳐있다.

 

# 이자는 무섭다. 이자로 들어오는 돈이 시중의 돈을 말린다. 원금은 그대로 남아 있고 통화량은 고갈되어 다시 채무 달라는 늘어 난다. 계속 채무는 늘고 원금 축소는 없다. 부동산이나 기타 중요 재산이 화례대신 들어 온다. 시간이 갈 수록 돈을 발행하는 자에게 재산이 이동하고 시민은 노예가 되어 간다. - 재산의 재 분배는 원금을 탕감해 주는 방법 밖에 없다. 아니면 받은 이자라도 되돌려 주어서 원금을 줄여 주기라도 해야 한다.

 

 

 

국제 은행 재벌들은 미국 대통령들과 통화발행권을 놓고 100년 동안 전쟁을 하였다.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Presidents_of_the_United_States

http://en.wikipedia.org/wiki/President_of_the_United_States

http://ko.wikipedia.org/wiki/%EB%AF%B8%EA%B5%AD%EC%9D%98_%EB%8C%80%ED%86%B5%EB%A0%B9_%EB%AA%A9%EB%A1%9D

https://mirror.enha.kr/wiki/%EC%97%AD%EB%8C%80%20%EB%AF%B8%EA%B5%AD%20%EB%8C%80%ED%86%B5%EB%A0%B9

 

 

 

1 George Washington (1732–1799) April 30, 1789 March 4, 1797
2 John Adams (1735–1826) March 4, 1797 March 4, 1801
3 Thomas Jefferson (1743–1826) March 4, 1801 March 4, 1809
4 James Madison (1751–1836) March 4, 1809 March 4, 1817
5 James Monroe (1758–1831) March 4, 1817 March 4, 1825
6 John Quincy Adams (1767–1848) March 4, 1825 March 4, 1829
7 Andrew Jackson (1767–1845) March 4, 1829 March 4, 1837
8 Martin Van Buren (1782–1862) March 4, 1837 March 4, 1841
9 William Henry Harrison (1773–1841) March 4, 1841 April 4, 1841
10 John Tyler (1790–1862) April 4, 1841 March 4, 1845
11 James K. Polk (1795–1849) March 4, 1845 March 4, 1849
12 Zachary Taylor (1784–1850) March 4, 1849 July 9, 1850
13 Millard Fillmore (1800–1874) July 9, 1850 March 4, 1853
14 Franklin Pierce (1804–1869) March 4, 1853 March 4, 1857
15 James Buchanan (1791–1868) March 4, 1857 March 4, 1861
16 Abraham Lincoln (1809–1865) March 4, 1861 April 15, 1865
17 Andrew Johnson (1808–1875) April 15, 1865 March 4, 1869
18 Ulysses S. Grant (1822–1885) March 4, 1869 March 4, 1877
19 Rutherford B. Hayes (1822–1893) March 4, 1877 March 4, 1881
20 James A. Garfield (1831–1881) March 4, 1881 September 19, 1881
21 Chester A. Arthur (1829–1886) September 19, 1881 March 4, 1885
22 Grover Cleveland (1837–1908) March 4, 1885 March 4, 1889
23 Benjamin Harrison (1833–1901) March 4, 1889 March 4, 1893
24 Grover Cleveland (1837–1908) March 4, 1893 March 4, 1897
25 William McKinley (1843–1901) March 4, 1897 09-14-1901
26 Theodore Roosevelt (1858–1919) 09-14-1901 03-04-1909
27 William Howard Taft (1857–1930) 03-04-1909 03-04-1913
28 Woodrow Wilson (1856–1924) 03-04-1913 03-04-1921
29 Warren G. Harding (1865–1923) 03-04-1921 08-02-1923
30 Calvin Coolidge (1872–1933) 08-02-1923 03-04-1929
31 Herbert Hoover (1874–1964) 03-04-1929 03-04-1933
32 Franklin D. Roosevelt (1882–1945) March 4, 1933  April 12, 1945 
33 Harry S. Truman (1884–1972) 04-12-1945 01-20-1953
34 Dwight D. Eisenhower (1890–1969) 01-20-1953 01-20-1961
35 John F. Kennedy (1917–1963) 01-20-1961 11-22-1963
36 Lyndon B. Johnson (1908–1973) 11-22-1963 01-20-1969
37 Richard Nixon (1913–1994) 01-20-1969 08-09-1974
38 Gerald Ford (1913–2006) 08-09-1974 01-20-1977
39 Jimmy Carter (born 1924) 01-20-1977 01-20-1981
40 Ronald Reagan (1911–2004) 01-20-1981 01-20-1989
41 George H. W. Bush (born 1924) 01-20-1989 01-20-1993
42 Bill Clinton (born 1946) 01-20-1993 01-20-2001
43 George W. Bush (born 1946) 01-20-2001 01-20-2009
44 Barack Obama (born 1961) 01-20-2009

 

민간은행을 반대하다가 피살된 대통령들

16대 Lincoln 1865년 피살,

20대 James Garfield 1881년 피살,

 

 영국으로부터의 미국 독립 전쟁이 일어 난 원인

 

 북아메리카는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강대국 들이 침략하여 원주민을 몰아 내고 식민지를 개척하여 세금을 걷어 가고 있었다.

의욕적이고 부지런한 개척자들이 생산한 풍족한 상품이나 서비스가 무역적자, 금, 은 부족으로 화폐가 부족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유통이 원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대체화폐로 모피, 조개껍질, 쌀, 보리, 옥수수, 연초등이 파운드 대신 거래 보조수단으로 이용하고 었었다. 1715년 대체 화폐가 17종이나 되었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금이나 은이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신용화폐인 지폐를 발행하여 사용하게 함으로써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경제가 잘 돌아 갔다. 이렇게 해서 식민지 국가는 영국의 민간 중앙은행의 파운드 화로 부터 독립할 수 있었다. 이는 영국에 대한 도전이고 잉글랜드 중앙은행에 대한 도전이 되었다. 이를 1763년 밴저민 플랭클린이 영국을 방문하여 설명을 하였더니 잉글랜드 은행이 벌컥하였다. ( 영국의 아담스미스도 신용화폐인 지폐의 효력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인정하였다).

 

1764년 영국은 currency Act를 통과 시켜  식민지에서 지폐발행을 금지시키고 영국 정부에 내는 세금을 황금, 백은으로 내게 강요했다. 결국 식민지 경제는 악화일로에 있게 되었다.

 

 

 

미국의 독립전쟁

 

미국 독립 전쟁(American War of Independence, 1775년 ~ 1783년) 또는 미국 혁명 전쟁(American Revolutionary War)[1]은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의 북아메리카 식민지 중에서 동부 해안 13개주가 영국의 조세정책 등에 반발하여 식민지 독립을 위해 일으킨 전쟁이다.
미국은 1776년에 13주가 있는 상태에서 건국했다고 보며, 이 전쟁은 프랑스 혁명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본다.
1775년 제2차 대륙 회의에서 벤자민 프랭클린, 존 애덤스, 로저 셔먼, 로버트 리빙스턴, 토머스 제퍼슨의 다섯 사람이 〈미국 독립선언서〉의 기초 작업을 수행했다. 그리고 대륙군을 창설하고, 조지 워싱턴 장군을 대륙군 총사령관으로 임명하면서, 각 주에 군사와 물자지원을 요청하였다. 제2차 대륙회의는 1775년 5월 부터 미국의 사실상 연방의회의 역할을 하였으며,[5] 이 1775년 제2차 대륙회의 부터 미국 독립전쟁이 시작되었다.

 

  

토마스 제퍼스는 1791년 이렇게 말했다.

민간은행이 국가화폐를 발행하면 통화팽창과 통화긴축을 이용하여 국민의 재산을 박탈해 갈 것이다.

아 말은 오늘날에 들어 맞는 옳은 말이었다.

2000년대 지금 미국의 연준은이 국가화폐 97%을 발행하고 있으며 정부와 민간이 연준은에 갚을 부체가 44조~50조 달러나 된다. 이는 1년 GDP 보다 많은 돈이다. ( 1929년 불항은 양털깎기 Fleecing of the flock 였다)

 

 워싱턴 대통령이 Alexander Hamiton을 1789년 초대 재무장관으로 임명하다.

헤밀턴은 민간 중앙은행 설립을 추진하고  토마스제퍼슨은 이를 적극 반대하였다.

이 때 제시한 민간은행은 대륙의 외국자본을 유입(주식)하여 중앙은행으로 만들자는 것이었다.

워싱턴 대통령은 1791년 이 법안에 서명. The First Bank of the USA  설립(1791~1796  5년간).  정부 200만 달라. 민간자본 800만 달라로 총 1000만달라 ( 외자로 England bank, Rothschile bank 가 700만달라나 되었다), 정부 부체는 820만달라나 되었다.

 

토마스 제퍼슨이 3대 대통령이 되자 1811년  제일은행의 문을 닫았다.

이에 영국의 Rothschild 는 격노하였다. 결국 영미 전쟁을 일으켜 (1812년 부터 3년간) 미국의 채무는 4500만 달라에서 1억2700만 달라로 불어 났다.

 

결국 1815년 4대 대통령 James Medison The bank of the USA (1816~1836  20년간) 제2 운행 설립을 승인하게 된다.

자본금 3500만 달라로 그중 민간자본은 Rothschild가 대부분이었다. ( 정부 20, 민간 80 으로 제일은행과 거의 같았음)

 

7대 대통령 Andrew Jackson 은 제 2 은행을 1836년 폐쇄하고 국체 없는 정부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두번의 암살시도에 불발로 끝난 바 있다.

그이 묘비에는 '내가 은행을 죽였노라' 라고 적혀 있다.

 

* 1837년 대공황, 1857년 공황, 1907년 공황, 1929년 공황이 다 로스차일드 가와 관련있다.

 

8 대 대통령 Van Buren 이 민간은행을 반대하는 가운데

금융재벌들의 편에 있는 Henry Clay 가 Whig 당을 만들어 9대 대통령으로 William Henry Harrison을 앉힌다. 그러나 Clay 정책을 반대 하다가 독약 암살한다.

이어서 10대 대통령 John Tyler 도 Clay 정책 반대하여 whig 당에서 제명 무소속 대통령이 된다.

12대 대통령 Zachary Taylor 도 마찬가지로 반대한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제 2은행이 폐쇄되자 통화긴축상태가  (1836년 이후) 계속 되었다. 그러다가 1848년 켈리포니아에서 거대한 금관이 발견되어  금 공급이 9년 연속 증가함으로 써 공황을 탈출하게 되었다.  금속화폐유통량이 1840년에 8300만 달라에서 1860년에 2억 5300만 달라로 늘어 났다.

 

1853년 국제 은행 재벌들이 국체 우체국 철도등 우량자산을 재거 매수 하였다가 1857년 공황을 유도하여 양털깎기로 들어 갔으나 1년만에 끝났다. 국민 경제력이 강했기 때문이다.

 

결국은 갖은 수단을 써서 미국의 남부와 북부를 이간 자극하여 남북 전쟁을 일르킨다.

이 때가 16대 대통령 Abraham Lincoln 대통령시절이다.

 

남북 전쟁  American Civil War 1861~65  60만명 전사

프랑스의 살로몬 로스차일드가 남북미를 돌아 다니면서 남부독립지지

독일 로스챠일드의 대리인 August Belmont 는 북미 링컨을 지지하면서 뉴욕으로 가서 대략 국채매입

 영국 프랑스 스페인 연합군이 남부를 지원하여 공격해 들어 오고 Lincoln 은 고립상태에서 고전하였다.

전쟁비용으로 어려운 Lincoln 에게 24~36 % 고리로 금융제안을 해 오는데 이에 격노하고 친구 Dick Taylor 의 제안으로 Green Back  지폐를 발행하여 경제 활성 효과를 가져 왔다. 전쟁기간중 4억 5000만 달라 지폐 발행 (1994년까지 유통되었다)

북미의 물가지수는 216으로 안정세 였으나 남미는 2776 으로 높았다.

남북전쟁 중 러리아 황제 Alexander 2세에 도움을 요청한다. 러시아는 1863년 9월 10월에 뉴욕과 샌프란시코항에 군함대를 파견한다.

러 황재 Alexander 2 는 1881년 피살 된다.

 

이 때 러시아의 파병 비용으로 720만 달라를 지불하려는 명목으로 Alaska 를 매수하고 동 금액을 지불한다. 

 

1863 년에 국가은행 법을 만들어 국립은행을 만들어 통화 발행권을 주어 Green Back 과 똑 같이 지폐를 발해하도고 했다.

그런데 여기서 실수는  정부 채권을 준비금으로 한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정부 채무도 늘어가고 이자도 늘어거는 결과를 초래하였던 것이다.

결국 제2의 잉글랜드 은행을 탄생시킨 결과가 되었다. 그래서 재선되었을 때 이 은행을 폐지하려다 암살 된 것이다.

 링컨을 제거한 뒤 은행가들은 금본위제를 부활하여 Green back 지폐를 회수해 버렸다. 그래서 통화량은 1816년 18억 달라에서 1886년 4억 달라로 줄었다. 공황을 유발하여 실업률이 30 %나 되었다.

 

1881년 20대 대통령 James Garfield 가 개인은행 설치를 반대하다가 피살되었다.

 

 

미 연방준비은행의 탄생 1913년 12월 23일 법안 통과, 1914.11.16. 출범

 

연방준비은행 설립 경과:

1903년 Paul Warburg 는 미국에 있는 Jacob Shiff에세 민간중앙은행 설립에 관한 행동강령을 전달.

1907년 JP Morgan 은 투신사 NickerBocker가 부도나리라는 소문을 퍼뜨러 증권시장 마비 공황을 유발한다.

그리고 10억 달라 나가는 테네시석탄철강회사를 4500만 달라에 매수하여 US Steel 의 독점적 지위확보.

금본위제도에서 법정화폐제도로 의식 전환하였다. 화폐를 무한정발행하여 얻는 이자 수익이 인플레이션때문에 오는 화례가치 하락으로 오는 손실보다 크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는 황금이나 백은의 수호자가 아니었다.

은행가들은 이용가치가 높은 Woodrow Wilson 을 28대 대통령으로 당선시킨다.

1913년 12월 23일 연방준비은행 법안을 날치기로 상하의회를 통과. Paul Warburg이 막후 지휘.

 

FED 를 움직이는 사람들: 

 

유럽의 Rothschild가는 미국의 연준은을 설립하는데 독보적 조정자 역을 다했다.

JP Morgan - Peabody 의 양자의 아들, Rothschild 가와 친함.

John Rockefeller  석유왕 Standard Oil City Bank. Rothschild가의 도움으로 석유왕이 되었음. 무자비한 독점전략가. Nelson Aldrich 상원위원 국가화폐위원회의장이 장인. 아들은 Nelson Rockefeller.

Jacob Shiff  Kuhn loeb 사의 사장, 로스챠일드가의 금융전략가

James Hill  철도왕, Morgan의 도움으로 철도 경쟁사 Rockefeller와 합병.

Warburg 형제 독일에서 귀화 ( 맥스, Paul, 펠릭스. 프리츠).  Jacob Shiff 가와 결혼, 연준은 설립에 공로자. 4형제 모두 유대계 은행전문가.

 

Rothschild 는 Morgan Bank 와 Kuhn Loeb company 를 통해 미국철도운수업의 95%를 장악

 

100% 민간자본으로 설립한다. 12개의 지점을 설치했으나 뉴욕은행가들이 연준은을 주도한다.

정부와 국회는 실권이 없다.

설립시 발행주식수는 20만 3053주

Rockefeller 와 Jacob Shiff 이 30000주,

JP Morgan 이 15000주 로서 23% 를 가지고 있고,

Paul Warburg 가 20000 주를 가지고 있다.

이들이 실제로 연준은을 주물럭거리고 있는 셈이다.

연방자문위원회의 위원들이 거의 다 이들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실재로 재산을 내놓지 않고ㄲ 수표로만 투자했을 것이 뻔하다.

Rockefeller 의  Standard Oil Group 과 국제금융재벌들이 정치 계제 언론 출판을 장악하고

돈과 재산을 끓어 모은데데 혈안이 되어 있다.

 

 

연방준비은행은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Federal Reserve Bank 는 속임수 미명에 불과하다. 연방기구도 아니고, 준비금도 없고, 은행도 아니다.

단지 민간 개인 소유로서  정부로 부터 승인 받아 신용화폐 dollar를 발행하고, 부동산이나 채권을 담보로 하여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챙기는 기구일 뿐이다.

이자율을 조정하여 화폐팽창과 긴축을 맘대로 해 가면서 국민의 재산을 빼앗아 가는 일을 한다. 이자를 계속 받아 들여 통화량을 흡수하고 또 여신을 하여 통화량을 늘리고 하는 동안 계속적으로 정부와 국민의 채무는 늘어 나고만 있다. 미국정부와 국민의 연준은에 대한 채무는 연준은 탄생 100년만에 국민의 1년 GDP를 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채권을 가지고 있고 맘대로 통화량을 조절하여 착취한 재산은 무한정으로 많다. 이 재력으로 미국정부와 정치인을 맘대로 주무리고 세계경제를 움직여 나가고 있다. 이 들 금융재벌들은 록펠러, 로스차일드 등이며 미국민이지만 미국민을 위하는 자들이 아니다. 오직 돈만을 위해 살인 전쟁을 일삼고 있다. 금권으로 세상을 주무르는 재미로 사는 자들이다. 인간으로서 도덕 윤리는 이들에게는 없다.

인류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 아니다. 미국이나 유럽 여러 나라들은 민간 화폐발행 기구를 없에고 정부와 국민이 화폐를 발행하도록 해야 한다. 달라가치는 이제 극도로 추락해 있다. 연준은이 미국 정부와 국민의 채무를 전부 탕감해 주고 새로운 출발을 하지 않는 한 계속적으로 채무에 시달려 사는 정부와 국민이 될 것이다. 급수적으로 불어 나는 채무로 경제는 파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연방준비은행이 명실공히 정부의 것이고 국민의 것일 때 채권과 채무는 상계하여  남아도 국민의 것이고 모자라도 국민의 것이 되므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이 될 수 있다.  국민은 채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그렇지 않는다면 날로 늘어만 나고 있는 채무 부담 때문에 (채무는 절대로 줄어들 수 없고 늘어나게만 되어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잘 사는 것 같아도 무거운 짐에 시달리면서 살 것이다. 국가 경제는 경제학적 이론에 따라 흐르지 않고 이들의 뜻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예측이 불가하고 경제 계획도 국가 발전도 기약이 없을 것이고 어느 때나 불안하게 살아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상 설명에서 본 바와 같이 은행 채무에 의존하다 보면 평생 여기서 빠져 나올 수가 없고 채무는 점점 더 불어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속 이자를 내면서 연준은의 종이 되어 그들의 배를 채워 주고 사는 꼴이 된다.  우리나라 한국의 은행과 국민들과의 관계도 이와 똑같다.  inflation 이 일어 날 때가 최고로 국민들의 은행 채무가 많을 때이다, 이때는 은행에 저축을 한 중산층이 무너지는 시기이다. deflation 일 때는 손실을 확정하고 담보물을 빼앗기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돈이 많은 자들에게 부동산 축적의 기회를 주는 때이다.  따라서 내 개인적으로 은행 채무에서 벗어나야 할 시기는 이자율이 가장 싼 때를 약간 지나 거품이 일어 나서 담보물을 고가에 매도할 수 있는 때 즉 너도 나도 살려고 할 때  팔기 좋을 때 팔아서 부동산과 채무를 정리하여 털고 나와야 하는 것이다.

주의 할 것은 욕심을 부려 너무 엿다가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대중의 생각과 반대로 가야 하는 것이다.

 

 

 

과연 중국은 구미 금융 천재들의 작난을 피할 수 있을려나?

 

연준은은 돈을 마구 찍어 내면서 왜 무엇이 부족해서 시민들로 부터 돈을 긁어내려 드는가?ㅏ

아마 재미로 하는 것 아닌가, 부동산이나 재산을 강제로 뺏기 위해서 일 것이다. 세상을 맘대로 움직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전쟁, 모든 것을 그들의 뜻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래의 하나의 셰계를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일 것이다.

 

채무달라를 많이 방출한 뒤로 이자로 현금을 다 걷어 들이고 나면 시중 통화량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런데도 채무 권금은 남아 있다.

이 후 우엇을 가지고 이자 원금을 갚을 것인가? 

 

은행 융자가 남아 있는 한 계속 이자를 내야 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돈에 대한 갈증을 더욱더 느낄 것이다. 원금을 다 갚지 않는한 돈을 벌어도 큰 횡재가 없는 한 남거나 저축이 불가능하게 된다. 앞으로 벌고 뒤로 밑지는 현상은 게속 될 것이다. 아무리 벌어도 지출이 불어 나기 때문이다. 은행은 이자 수입으로 통화 긴축이 일어 날려하면 곧 새로운 채무 통화를 발행 할 것이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화폐가치는 떨어진다. 어느 수준에서 부동산이나 오를대로 오른 자산을 처리하여 원금을 갚지 않으면  언제 통화 긴축으로 부동산을 빼앗길 줄 모른다.  은행을 멀리하고 자급 자족하면서 사는 것이 편할 것이지만 이 또한 욕심 때문에 쉽지 않다.

거품경제 inflation 가 일어 나지 않으면 은행은 이자율을 올리지 않는다. 양털깎기 해봐야 별로 얻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은행은 언째까지 무한정으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늘려 나갈 수 만은 없다.  이자만 받아도 통화량은 줄어 들고 deflation이 일어 날 수 있다. 융자 받는 자가 손실을 가져 오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한국은 통화발행권이 정부에 있으므로 미국 연준은의 작난에 동조할 것이 아니다. 기업이 망하는 것은 우리 국민이 망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가능한 달라의존도를 낮추어 연준은의 농간에 휩쓸리지 않게 운영해야 한다. 금리 환률 통화관리를 완만하게 자연경제원칙대로 따라가게 해야 할 것이다.

 

은행은 불로 소득으로 이자를 받아 들인 것이다. 부당 이득이다.  되돌려 주어야 한다.

 

국가는 국민의 것이다. 돈도 국민의 것이어야 한다. 왜 돈을 개인이 찍어 내고 이자를 받고 할 수 있느냐 말이다.

 

미국의 연준은은 국가에 귀속해야 한다.  100년간 부당이득은 모두 국민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

국가가 연준에 진 빚은 갚을 필요가 없다. 모든 채권 채무는 국가 것이므로 상계해야 하는 것이다.

 

연준은을 공권력으로 강제로 없에려 하면

그들은 그림자 정부로서 모든 것이 감추어져 있고 자료를 다 없에 버리거나 다른 방법으로 경제를 대 혼란속에 빠뜨릴 것이다.

정부은행을 만들어 서서히 퇴출시키는 방법이 있으나  이들을 음모로 매수하거나 암살하는 극단적 방법을 쓰기에 무섭다.

유로화 와 같은 세계 기축화폐로 만들어 나가야 하나 많은 세월이 필요하고 실제로 기존 금융천재들을 이기기 어렵다.

가상통화를 만들어 유통시키는 방법이 있으나 성공하기 어렵다.

중국의 위안화폐가 동양의 기축화례가 되어 주어야 할 것 같다.

현재 달라가 80 프로, 위안화 8프로 유로화가 7ㅍ로 정도 점유율이다.

 

미국의 대통령이 7명이나 암살되었는데 모두 금융천재들의 음모라 한다.

1차전쟁, 2차전쟁, 중동전쟁도 다 그들의 짓이라 한다.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국가도 국민도 없다. 모든 짓을 다 한다.

세계의 금융, 석유, 무기, 에너지, 등 을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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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 Backed Securities

Mortgage Backed Securities

 

Pirme market

alt A  mortgade 대출

Sub prime 대출

CDO 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

사망채권

 

등 별의 별것들을 고안해 내서 착취를 일삼고 있다.

 

- 화폐전쟁 1 에서 -

 

hanngill

201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