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인생/Natural Therapy

⊙ LIVER FLUSHING - 2014, First.

hanngill 2014. 3. 16. 12:39

⊙ 나의 Liver Flushing 실행 일기

 

3/5

2014. 3. 5 일 부터 10일 까지

 

사과 5개, 레몬 1개를 쥬스 만들어

 

오전 10 시경 2 컵, 오후 4시경 2컵을 마시다.

 

마지막 날 10일 아침에는 한꺼번에 다 마시다.

 

3/9   5일째 저녁 취침전에 [ 물 1되+ 죽염 3 숫갈정도] 넣고 체온정도로 온도를 올려 30분간에 다 마셨다. 중간에  맹 물이나 상치 숙갓등을 씹어 먹으니 별 어려움이 없었다. 곧 배가 움직이면서 설사로 이어 졌다. 배를 마사지

하면서 적당히 배 운동을 하여 장 벽에 붙어 있는 찌꺼기를 흔들어 주면 더 좋을 것이다. 

(  5일째 날에는 흰쌀 진밥이나 죽, 상치 배추등 생채를 많이 먹어서 colon 청소를 할 수 있다.  변비나 배변이 힘들 경우에만 위 죽염수로 설사를 유도한다.)

 

 

3/106일 째  아침 사과 레몬 즙을 한꺼번에 공복에 다 마셨다.아침, 낮 식사는 시금치 죽을 때우고  오후부터는 물만 마시고 단식을 하였다.저녁에 본격적 크린징 과정에 돌입한다.

 


[Epsom salt 4 tbsp + Pure water 3 glass]를 계속 마셔 혈액을 통해 전신을 특히 장을 laxation 하게 만들어서 gallstone이 잘 흘러 나올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나가면서, bile duct를 열어 놓았다, 하루 bile 분출양는 먹는 음식에 따라 250 ~ 1000 ml 사이이다. 기름끼 있는 것을 섭취하면 많은 양이 한꺼 번에 나올 수 있다. 

 

밤 10시 정각에 [Grapefruit, Lemon juice 3/4 glass + Olive Oil 1/2 glass] 를 마셨다. 갑자기 많은 bile이 분출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때 gall stone 이 함께 따라 흘러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이다.이미 5일 동안 사과즙으로 gallstone을 어느적도 작게 만들어 놓았으니 빠저나오기가 쉬울 것이다.1시간이 지나서 나도 모르게 약간의 설사가 있었다. 토일렛에 가서 다 비웠는데 특별한 것은 보이지 않았다.

엡솜솔트나 오일을 먹을 때 김을 씹어 입맛을 조절하였다.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

  3/11
8:00--8:30 a .m. Drink your fourth and last ¾ glass of Epsom salts.

 

스툴에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녹색 부유물이 떠있었다. 좁쌀, 쌀알만 하다. 큰 것은 없었다.  초록색이었는데 밖에 내 놓으니 갈색으로 점점 변해 갔다. 불에 태워 보니 기름처럼 끓는다. 연기가 나면서 불이 붙었다. 그냥 올리브 오일을 태워보는 것 같과는 달랐다. 오리브 오일은 불이 붙지 않았다. 냄새도 없고. 아마 bile 이 oil 과 작용한 덩이 인듯하다. 태워보니 무척 악취가 났다. 몇번에 걸쳐 설사를 하는데 처음에 많이 나오고 점점 줄어 들었다.  몇 차례 더 해보아야 확실한 것 알 것 같다.


부유물이 진짜 gallstone 인가 확신이 가지 않는다. olive oil + bile 인 것 같다. 그렇다면 담석과는 다른 것 아닌가? 그래서 하루만 더 시험해 보기로 했다. 똑 같은 양상이 또 일어 나는가 확인해 보려는 것이다.

 

 

3월 11일 저녁에 ebsom salt 2 숫갈, 물 1.5 컵, 자몽 1개 오리브 오일 반컵을 전일과 동일한 방법으로 마셨다. 식사를 하지 않고 물만 먹었으니 속은 비어 있다. 그러나 배고픈 줄을 모르겠다. 복부 비만이라 그런 것 같기도.

 

 

3/12두 번째 결과는 gallstone 이 별로 많지 않았다.  속이 빈 탓인지 멀리기운이 있었다.구운 김으로 입맛을 달랬고 새벽 2시에 물 1컵, 사과 1/3개, 5시에 물 두 컵, potassium broth ( 2일 전에 만듬) 1 컵을 마신 것이 전부이다. 새벽 5시에 bowel movement가 있었다. 두 차례에 걸쳐, toilet 안을 확대경으로 들여다 보니 green 색 물질로 바닥이 안보이게 차 있었다. 전일과 같은 것으로 느껴 젔는데 이를 필터로 건져 보니 어제와는 달랐다. 어제 본 것 보다 훨씬 작은 알갱이가 많지는 않게 떠 있었다. 나머지는 전에 먹은 사과 씹은 알갱이 었다. 전체가 green 색인 것은 분명히 bile 액이 많이 분비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결론은 Liver cleansing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 gallstones 였다는 것이다. bile + olive ole = gallstone  bile은 oil 을 dissolve 해서 흡수되기 좋게  emulsion 으로 만든다.-- 2014, 3. 12. 새벽 5시 30분 hanngill  3/163월 16일 아침 식사 후 변을 보는데 힘 들었다. 정말 큰 덩어리 부유물이 엄지손톱 부분 크기 만 것이 몇게 포함헤서 한 손에 들어 갈 만치 나왔다. 가볍고 단단하고 변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마 작은 gallstone 들이 대장 내에서 엉켜 뭉친 것 같다. 일반 변과는 아주 다르다. 색갈이 희옇고 초록색을 띠고 가볍고 단단하고... 평소에는 볼 수 없는 것이 밤 알 같이 toilet 물 위에 둥둥 따 있었다. 핀서로 건져 놓고 사진을 찍었다. 말려서 태워볼 생각이다.이렇게 많이 내 간이나 쓸개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니 믿어지지 않으나 매우 시원한 기분이 든다. 혈압이 갑자기 뚝 떨어져 정상으로 돌아 왔다. 평소 아침 145 /90 에서 120/80 이하로 돌아 왔다. 놀라운 변화이다. 오른 발 가락이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듯 습진으로 고생하던 중인데 지금 깨끗이 다 나아 간다. 현대의학이 모르는 방법으로 내 몸이 개선되어 가는 것에 경이로움과 건강개선 유지에 자신감이 들었다.

 

 

 hanngill

 

 

 3/11 아침 변기

첫번째 시행 결과

뱃속이 비어있는 상태이므로 변은 없고 보이는 것 모두가 물과 gallstone.

Gallstone은 거의가 cholesterol 이고 약간의 석회질임.

태우면 기름 타는 것과 똑 같음. 냄새가 고약함.

 

 

 3/11 아침 변기에서 건져 건조중

위 사진의 작은 알갱이를 확대한 것.

 

 

3/12 아침 변기

두번째는 층 양상이 첫 시행 결과와 다르다.

아랫층에 보이는 것은 전일 먹은 사과찌겅이였다.

 

 

3/16 아침

이상 모두 가열하니 기름 끓는 것 처럼 부글부글 뜮는다.

냄새가 지독하다. 담즘냄새가 그런가 보다. 예 시골 치간 냄새다.

 

 

 

크기 비교.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  남아 있는 담석은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그렇게도 많은 담석이 내 간이나 쓸개에 가득 차 있었단 말인가!!

내 몸이 위험 수준에 와 있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다.

신장이나 췌장에도 gallstone 이 있을 것 같다.

정보를 준 Andreas Moritz에 감사하고 그를 암살한 원흉들을 저주한다..

 

평소에 적게 먹고 육식하지 말고 채식하고

장을 혹사하지 말고

물을 많이 먹어 음식물을 밒어내서 장 활동을 도와주고

적당히 움직여 전신의 근유과 장 운동을 시켜주고

아름다운 현재에서 살고

모든 것을 받아 들이고

 

가끔 3일 단식, 매 계절 장 청소, 육체 정신 내장의 충분한 휴식,

매일 2리터 물 마시기, 자연식, 

아름다운 명상, 적당한 운동.

하고 싶은 일하기. 좋은 사람 만나기.

이것이 건강 장수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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