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으로부터 지유로울려면 암에 관한 종전의 잘 못된 고정 관념을 단호히 버리고 여기서 내가 말하는데로 인식을 바꾸는 것이 첫번째 해야 할 일이다.]
암은 병이 아니고 다른 병의 증상일 뿐이다. 따라서 암이 치료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암세포는 필요악이다. 이를 제거하는 surgery, chemeotherapy, radiation 치료는 nonsense 이다.
암이 발생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암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다. 병원이나 의사는 이를 모르고 있다.
오직 자기만이 암을 극복하고 건강한 몸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cancer 즉 tumor 는 몸의 독소나 폐물을 흡수하는 일을 한다. 절대로 잘라내서는 안된다.
turmor 는 화학약으로 공격해서도 안된다. 방사선으로 몸을 말려서도 안된다. 다시 더 강조하여
암 치료한다고 암세포 덩이를 잘라내서도 안되고 화학료법이나 방사선을 쬐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암은 우리 몸의 건강상태가 잘 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증상symptom일 뿐이다.
고목이 되어가는 나무에 버섯처럼 피어 나는 것이다. 아무리 잘라내어도 다시 생겨나는 것이다.
(버섯은 균사로 번식하지만 암세포는 정상 세포가 서바이벌을 위해 임시 변이하는 것이 다르다).
암세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처럼 기생하는 것이 아니고 정상세포가 임시로 변이 한 것으로 다시 정상세포로 돌아가는 것이다. 암균이라는 것은 없다.
암세포를 잘라내면 또 다시 곧 생겨난다. 정상세포가 변이를 하여 암세포로 되는 것이지 암세포가 혈관을 타고 전이하는 것도 아니다. 죽은 암세포가 혈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에 있는 것을 전이하려고 돌아 다니는 것으로 보는 것 같다. 암 세포는 곰팡이 포자도 아니도 세균도 아니다.
우리 몸이 정상적이 아닐 때 즉 스트레스에 대한 보호 작용으로 여러가지 홀몬분비의 불균형이 장기화 되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정상세포가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으로 변이하여 피로물질인 젖산을 흡수하여 생존하다가 몸이 정상으로 돌아가면 다시 암세포는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받아 정상세포로 돌아 간다. 이때 쌓였던 젖산은 강력한 에너지원이 되거나 햘관을 통해 배출되는 것이다.
암세포는 필요악이다. 억지로 제거해서는 안된다.
암세포를 잘라 낼 것이 아니고 근원이 되는 것을 고쳐나가야 하는 것이다.
마음의 평온을 찾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멀리하고
맑은 공기 해 없는 음식, 그리고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암덩이 자체는 절대로 공격대상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지금까지의 식생활습관이나 기타 생활습관, 마음 가짐을 바꾸지 않으면 암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Cancer is not a disease. The cancerous tumor is necessary evil in survival mechanism.
So-called spontaneous remissions rarely occur spontaneously. There are no miracle cures.
Only you can do it. Do love yourself, Don't rely on anybody.
* 우리 말에 암이란 개념이 분명하지 않는 것 같다. 암은 그 종류가 너무너무 다양하다. 한꺼번에 암이라 해서 모두 다 같은 취급을 할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암 중에 흑색종 malignant melanoma 피부 암 같은 것은 잘라낼 필요가 있다. 이 같은 피부 암은 반드시 다른 병의 증상이라 볼 수 없기에 내가 말하는 암에 포함되지 않는다.
2013 . 6. 30.
hanng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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