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새누리당 거짓으로 착한 국민 속이기 작전

hanngill 2012. 10. 5. 05:44

새누리당 거짓으로 착한 국민 속이기 작전


지성인들은 참과 거짓을 구별할 줄 안다. 따라서 거짓말을 해도 넘어가지 않는다.

젊은 학생들은 이미 머리가 굳어진 기성인 말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않는다.

지성인이나 젊은 층은 이미 결정이 나 있으므로 이들에게는 거짓말이 통할리 없다.


표를 지키거나 머리를 돌리기 위한 목표를 이런 사람들에게 둔다.

보수적 편견을 가진 기성인 층으로

50대 이상 머리가 갇힌 층, 그리고 생각이 단순한 부녀 층, 

공무원이나 개혁을 싫어하는 강남스타일 부자층, 

갇혀 있는 군이나 집단 층의 사람들,...


이들의 머리를 지키고 돌리기 위한 작전은

사실을 왜곡하여 반복적으로 주입하는 것이다.

말 잘하는 즉 궤변을 잘 늘어 놓는 연사를 돈 많이 주고 고용한다.

이권을 탐내는 당원중 궤변 잘하는 자를 앞 세운다.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 순진한 사람보다는 어떻게든 그럴싸하게 거짓말 잘 꾸미는 웅변가를

새누리당에서는 필요한 것이다. 이들은 옛날 한나라당 시절부터 타고난 성격이다.

고약한 스컹크 처럼 꾀를 잘 부리는 집단이다. 위험할 때는 별 짓을 다 한다.

박근혜도 그렇게 해서 영입한 인물이다. 요새는 어린 사람들로 장막을 두르려 하고 있다.

타고난 성격은 절대로 못 고치는가 보다.


궤변의 달인들의 대표적인 사람들이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 해 먹은 사람들,

기성 정치인으로 군사정권 시절 누리던 사람들.

항상 정부에 아첨하는 기회주의자들.

돈 많이 받고 주문대로 지껄이는 직업인 칼럼니스트들.

( 이상 거명 안해도 잘 들 아실 것입니다._요즘 조중동 신문, TV방송에 잘 나오지요.)


지금 새 누리당에게는 진실 보다는 거짓으로 온 국민을 속이는 작전만이 필요하다.

나라 잘 되는 것을 원하는 당이 아니라 오직 당을 위한 공산당 비슷한 당이 되었다.

새누리당의 아키레스건은 정수장학재단이다. 

이것을 파해치는 것이 겁이 나므로 거짓으로라도 상대 공격의 강도를 늦추지 않는다.

맨 나중에는 노골적으로 발악을 할 것이 뻔하다.

검증한답시고 흠을 들추어 내기 바쁘다. 틀렸어도 마구 물어 뜯는다. 사과는 고사하고.

무조건 상대 죽이기, 허황한 급조 공약 내걸기가 주가 될 것이다.

,...


모든 국민이어 

이를 보고도 참고 있지 마세요.

여리고 착한 국민이 속아 넘어 가는 것을 참아 볼 수가 없소.

나  이런 심정을 참을 수 없어 분개심이 일어 글을 적고 있소.

오직 정의감에서 내가 이익 없음을 알면서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