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1형, 2형 에 희망이 보인다.

당뇨병이 불치의 병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다.

Type 1 은  다른 사람의 췌장에서 insulin을 생산하는 islet cell 을 이식하여 insulin 투여 없이도 살 수 있을 것이라 한다.

Type 2 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충분히 이겨 낼 수 있다.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우면 ( 바만에 상관없이) insulin resistance 가 역비로 감소한다고 한다. 근육이 필요로 하는 포도당 공급을 위해서 혈중포도당을 가져가기 위한 생리적 작용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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