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이명박은 오바마에 의해서 휘둘리고 있다.

hanngill 2010. 8. 7. 02:05

이명박은 오바마에 의해서 휘둘리고 있다.

- 지금 한미 합동 군사 훈련을 할 때가 아니다.

 

이명박은 국가와 국민앞에서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질르고 있다.

쇠고기 수입으로 미국민이 기피하는 쇠고기를 외국에 강제로 떠 맡기는 정책에 멍청한 이명박은 휘둘리고 있다.

여러가지 발암물질로 가득찬 쇠고기 ( red meat )를 국민에게 값싸게 많이 먹이고자 했다고 말하는 이명박이다.

한미 합동 군사 훈련은 우리를 도와 주는 행동이 아니고 미국의 동북아시아 패권을 노리는 전쟁놀음인데 이명박은 이에 휘둘리고 있다. 미국은 중국을 겨냥하고 있다. 북한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천안암 사건은 이미 각본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날조사건으로 인식이 모아지고 있는데 이명박은 이 작전에 휘둘리고 있다.

미 잠수함이 다 낡은 천안함을 고의?로 받아치고  곧 오바마가 이명박에게 전화했다는데... 무슨 내용이 오갔는지?

오바마가 아직 세계평화를 위해 한 일이 없다. 오바마가 노벨 평화상을 받는 것은 이해가 안간다.   

 

미국의 작전은 치밀하였었다. 미국은 큐바의 Guantanamo Bay 를 노리고 자국 군함을 폭파하는 자작극을 벌렸고, BUSH 가 私的 전쟁을 목표로 911 무역센타 폭파사건을 조작했다면 이번 사건 역시 그와 같으리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전쟁나면 우리 한 민족은 영원이 사라질 위기를 맞는다. 세계대전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 전쟁의 도화선이 한 반도에서 일어 나서 중동에 번진다면 미국과 중국이 박치기 한다면 우리는 우리는 다 죽는다.

이미 이런 시나리오가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할 일은 이를 적극 저지하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무조건 속아서 따라가지만 말고 우리 정신에 살아야 한다. 우리 한 민족이 위기를 맞고 있는지고 모른다.

누구를 위한 전쟁 연습인가.  지금 한미 합동 군사 훈련을 할 때가 아니고, 오히려 통일 남북한 합동 군사 훈련을 구상 해보아야 할 때이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할 나라는 예부터 일본이다. 일본을 항상 염두해 두고 있어야 한다. 반대로 중국과는 매우 우호적으로 지내야 한다. 미국보다는 중국이다.

이명박이 어느 정도 아니 모두를 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러는지? 국민을 속이고 정권을 유지 하려고 그러는지? 그렇다면 천벌을 맞을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국민은 항상 정권의 거짓에 속고만 살아 왔다. 맨날 속고만 사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불상하다.

박정희에게 몰표, 전두환에게 몰표, 노태우에게 몰표 주었던 국민수준이다.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BBK 사건 폭로로 이명박이 거짓말쟁이임이 확인 되었으나 그래도 이명박이 좋다고 밀어주더니 이 모양 이 꼴이다.

외교는 엉망이고 국정운영 다 엉망이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외국나가면 실수연발이다.

가까스로 가까와 지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와 사이가 도루묵이 되어버렸다. 다시는 중국이나 러시아가 우리를 신뢰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언제까지 미국 의존하고 살 것인가? 미군들은 소리없이 한국을 떠났다. 우리 한국군이 총알 받이역을 할 것이다. 그들은 절대 손해 보지 않는다. 칼 들고 사탕준다. 다음에는 이란 경제 제재에 휘둘릴 차례다.

전 대통령 노무현은 미국이나 일본이 함부로 흔들지 못했다. 그는 민족자존심을 지킬 줄 알았다.

미구에 식량전쟁 일어난다. 그 때는 또 어떻게 할 것인가? 식량자급 정책은 요원하기만하다. 4대강은 운하만들려고 파해치고 있다. 한국사람 관광즐기고 살라고? 똑똑하던 한나라당 야당 사람들 지금은 어디 가고 없는가? 공부는 뭐에 쓸려고 하였는가? 못 된짓 있으면 찾아 다니면서 나 혼자 잘 될려고 공부했나? 사람 못된 것은 개만도 못하다.

이명박은 모두가 거짓 투성이다. 국민을 기만하고 농간하고 있다. 한국을 위하는 한국 사람이 아닌 것 처럼 느껴진다.

불상한 우리 국민, 무엇을 알고 사는지 몰르고 사는지?  알고도 모른척하는가, 멍청하게 되었는가.

국민들이어 대답 좀 듣고 싶소.

 

* 우리나라는 약소국가로서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 왔고 일본의 침략에 시달려 왔다. 지금은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분단되고 더 작은 나라로 쪼개진 것은 다 이들 나라들의 각축전에 센드위치가 된 때문이다. 우리가 강대국이 되기위한 선결조건은 통일이다. 남들은 우리의 통일을 원치 않는다. 다만 그들의 이익을 위해 우리를 이용할 뿐이다. 우리가 통일 하려면 서로 이익을 따지거나 과거의 잘못을 들추어 비난만 해 가지고는 안된다. 남북이 서로 자극하고 적개심을 불러 일으키는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 무조건적으로 용서하고 무조건 가까이 해야 한다. 힘이 세고 여유가 있는 편이 끌어 안아야 한다. 토라져도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가족인 형제간의 이탈도 꼭 이와 같이 해야 언젠가는 합해지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나라가 일본이다. 우리가 우리의 동 아시아 패권을 가지려면 한 나라로 통일 해서 강대국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영구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같이 샌드위치 신세를 면치 못하면 언제 깨질지 모른다. 서구열강의 동아시아 패권전에 동조하여 꼭두각씨가 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주체성을 바로 인식하여 새우고 먼 미래를 보고 챙기는 배려가 필요하다.  이 번 동해 서해 한미 합동군사 훈련( 명목 상)을 보고 자주적 우리 한반도 통일과 통일한국의 강대국 지향 군사훈련이었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6.25의 남북전쟁도 미, 소, 중의 각축전에서 비롯된 것이다. 앞으로도 자주적 애족적 정신이 빠졌다가는 또 이런 불상사가 없으리고 볼 수 없다. 김일성만 탓하지 말라. 우리 모두가 함께 각성해야 한다. 일본이 꼭 끼워 있다. 남북 분단은 일본이 원인을 만들었다. 항상 조심하라. 일본은 우리의 미래 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