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인생/Xology

性生活이 健康에 좋은 点들

hanngill 2009. 7. 4. 03:54

性生活이 健康에 좋은 点들

 

1. 여러 가지 痛症을 없애 준다

성관계를 하면서 특히 오르가즘에 오르게 되면 우리 뇌 속에 엔돌핀(Endorphines)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마치 해독이 없는 몰핀(Morphine-통증제거 약품 일종)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두통, 요통, 근육통, 생리통, 치통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통증들을 감소시키거나 없애준다.

 -따라서 아스피린이나 파나돌을 복용하는 대신 멋진 성관계를 하는 것이 통증을 위한 자연치료법이 될 수 있다.

 2. 筋肉의 緊張을 弛緩시켜 준다

 성관계를 하는 동안에는 몸 전체 구석구석의 근육을 긴장시켜 운동의 효과를 주게 되며 성관계가 끝나면 그 긴장을 완전히 풀어서 휴식상태로 돌아가게 해준다.

 -마치 마사지요법(Physiotherapy)으로 신체의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원리와 마찬가지이다.

 3. 新陳代謝를 促進해 준다

 성 행위는 온몸을 강열하게 움직여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구석구석의 혈관을 팽창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의 양의 증가는 물론 속도도 빠르게 만들어 준다. 따라서 신진대사가 촉진되며 몸 속의 노폐물 제거와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4. 皮膚가 고와지고 潤氣가 흐르게 된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정기적인 성관계를 유지하게 되면, 특히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젠(Estrogen)이라는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그리고 발랄하게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 에스트로젠은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어 골절의 위험을 줄여 준다.

 5. 月經週期를 確實하게 만들어 준다

 성관계를 정기적으로 하게 되면 월경주기가 확실하게 고정되고 따라서 배란기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어 임신조절을 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6. 여성의 경우, 膣 내의 健康을 維持해 준다

 특히 폐경 후, 성관계를 정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여성의 질 내부 피부조직과 근육이 약화되어 세균감염은 물론 질 내부의 모양이 쭈그러드는 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정기적인 성관계는 질 내 건강과 탄력성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7. 남성의 경우, 前立腺을 保護해 준다

 성 관계시 사정을 하게 되면 전립선(Prostate Gland)의 기능과 역할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대부분 남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 불편하게 소변을 보게 되는데 성생활을 계속 유지해온 남성은 이러한 증상의 고통을 피할 수 있다.

 8. 男性의 경우, 性器의 機能을 계속해서 保存할 수 있다

 특히 50대 이후, 성관계의 빈도수를 줄이게 되면 성기의 발기능력이 점차 퇴화되어 완전 발기불능의 상태까지 발전할 수도 있다. 남성의 Power를 잃지 않으려면 계속해서 정기적인 성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9. 運動 效果가 있다.

 일주일에 3회정도 성교를 할 경우 총 7천5백kcal가 소모되므로 큰 운동 효과를 볼수 있다. 년령이나 체질에 따라 회수는 달라질 수 있다.

 10. 自矜心을 높여주고 精神健康을 維持해 준다

 파트너와 아름다운 성관계는 따뜻한 사랑을 받고, 그리고 주고 있다는 진한 감정을 갖게 해준다. 따라서 긴장이나 고독감, 불안증이나 우울증을 말끔히 해소시켜 주고 자신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 준다. 이는 결과적으로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긍심을 높여주기 때문에 개인적 또는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섹스가 좋은 10가지 이유

노화방지·다이어트 효과·피부미용·골다공증 예방

건강한 사람이 더 자주, 더 나이 들어서까지 성생활을 즐긴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하기 때문에 나이 들어서까지 성생활을 즐긴다고 생각하지만, 성의학자 등은 반대로 섹스를 자주 하기 때문에 더 건강해졌다고 주장한다.

정말 섹스를 하면 건강해지고 장수하게 될까? 영동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최형기 교수, 이윤수비뇨기과병원 이윤수 원장, 우리들병원 이상호(신경외과) 원장의 조언을 토대로 섹스가 건강에 좋은 이유와 섹스할 때 주의할 점을 알아보았다.

첫째, 그 어떤 운동보다 칼로리 소모가 많다. 일반적으로 10분간 섹스를 했을 때 소모되는 열량은 90kcal. 등산(35kcal)이나 에어로빅(45kcal)보다 2~3배 열량 소모가 많으며, 테니스(71kcal)보다도 많다. 조깅(88kcal)이나 농구(90kcal)와 비슷할 정도.

둘째, 노화를 방지한다. 스코틀랜드 로열 에든버러병원 연구팀이 3천5백 명을 조사한 결과 주당 3회 이상 섹스를 하는 사람은 평균 10년(남자 12년1개월, 여자 9년7개월) 더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섹스할 때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 주기 때문으로 평가됐다. 또 오르가슴과 사정 직전에 노화방지 호르몬인 DHEA의 혈중 농도가 평소의 5배에 이른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셋째, 강력한 진통 효과가 있어 각종 통증을 완화하고, 요통 치료효과까지 있다. 이런 효과는 절정의 순간과 그 직전에 분출되는 엔돌핀과 옥시토신(자궁수축 호르몬) 때문으로 추정된다. 엔돌핀은 통증을 잊게 하는 강력한 자연 진통제다. 미국의 베벌리 휘플 교수는 “과격하지 않은 부드러운 섹스는 ‘통증을 참아내는 한계’를 높여 두통, 관절통, 치통 등 각종 통증을 완화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요통이 있는 사람도 섹스를 해야 하며, 척추수술을 받은 환자는 무

넷째,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미국 윌크스대학 연구팀은 1주일에 1~2회 섹스를 하면 면역글로블린A의 분비량이 증가해 감기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진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은 동일한 치료를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들을 섹스를 하는 그룹과 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눠서 비교한 결과, 섹스를 하는 그룹의 치료효과가 더 뛰어났다고 발표했다. 성적 흥분 상태가 되면 암세포를 죽이는 T임파구가 백혈구 내에서 순식간에 증가하기 때문

다섯째, 뼈를 튼튼하게 해서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의 생물학자 위니프래드 커플러 박사는 매주 성관계를 갖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월경주기가 더 일정하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도 두 배 정도 증가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폐경이 돼 에스트로겐 분비가 끊어지면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다. 한편 미국 카렌 도나휴 박사는 섹스가 남성에겐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증가시켜 뼈와 근육의 발달에

여섯째,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다. 100m를 전력 질주하는 것과 비슷한 운동효과를 얻는 섹스는 심폐기능을 높이고 혈압을 떨어뜨려 결과적으로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혈압이 높은 사람에겐 복상사의 위험도 있지만 영국 남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2년 보고서에 따르면 잦은 성행위가 오히려 심장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섹스는 임신중 혈압이 급격히 상승해서 일어나는 임신중독증인 ‘자간전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일곱째, 정신적으로 사람을 안정시키고 우울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섹스를 하고 나면 사람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이 자극돼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고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또 아연, 칼슘, 칼륨, 과당, 단백질 등을 함유한 정액 자체가 우울증을 완화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뉴욕 주립대 학생들의 연구에 따르면 콘돔 없이 섹스한 여성들은 콘돔을 사용한 채 섹스를 했거나 섹스를 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우울증 증세도 덜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덟째, 다이어트 효과다. 칼로리 소모가 많은 것도 한 이유지만, 더 중요한 원인은 쾌감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섭식 중추와 겹쳐 있어, 성욕이 만족되면 불필요한 식욕이 억제되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아홉째, 피부미용 효과다. 정기적으로 섹스를 하는 여성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가 활발해져 피부가 고와질 뿐 아니라 체형이나 체취 등이 더욱 여성스럽게 변한다고 의학자들은 설명한다.

열째, 상처를 치료하는 효과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는 섹스를 할 때 분비되는 자궁수축 호르몬(옥시토신)이 특정 세포를 재생시킴으로써 당뇨병 등으로 인한 고질적 상처를 빨리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모든 섹스가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섹스를 할 때 남성은 100m를 전력 질주하는 운동 효과에다 심리적 흥분까지 겹쳐 혈압과 맥박이 급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고혈압이나 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 성교사(복상사)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돌연사 중 성교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1%나 된다는 보고도 있다. 따라서 남편이 심혈관 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우 어느 정도 주의가 필요하며 격렬한 섹스는 삼가야 한다.

여러 이성과 갖는 문란한 섹스도 삼가해야 한다. 무엇보다 에이즈, 매독, 요도염, 콘딜로마(곤지름), 음부포진(헤르페스 피부염), 사면발이 등 성인성 질환(성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남성은 성병에 걸리면 즉각 증상이 나타나지만, 여성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자기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문에 불임이나 자궁경부암 등이 초래되기도 한다. 자궁경부암은 95% 이상이 섹스를 통해 전염되는 휴먼파필로마란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한편 임산부의 경우, 임신 중기에는 섹스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임신 초기와 말기엔 조심해야 한다. 임신 말기엔 섹스 자체의 충격으로 양수가 터질 우려가 있으며, 산모의 흥분으로 불필요한 자궁 수축이 일어나 조산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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