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건강을 위한 경혈
1.간유혈(58)
2.비유혈(59)
3.신유혈 - 요추의 중앙 기준 좌우 2횡지-
다른 찾는 방법으로는 제11늑골 (부늑골이라 해서 신체 전면으로 돌아오지 않는 늑골로 복부의 옆에서 가장 아래에 만져지는 늑골)의 좌우 하단을 맺는 선이 마침 제2요추극돌기와 제3요추극돌기 사이가 되므로 거기에서 찾을 수 도 있다.
동양의학에서는 말하는 신(腎)은 부신(호르몬계)도 포함되어 있으며,정(성)력증강, 스트레스의 해소나 신체 활동의 조정을 원만히 하는 효과가 있다."
4.족삼리혈(60) 먼저 경골(다리 정면의 뼈)을 손가락으로 아래에서 위쪽으로 더듬어 가다가 무릅 아래 수㎝의 곳에 있는 경골돌기라는 뼈가 쑥 내민 곳을 찾는다. 이 경골돌기와 비골소두를 선으로 맺고 3등분하여 경골돌기에서 ⅓되는 곳의 조금 아래의 움푹한 데가 족삼리의 경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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