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즐거움은
책을 읽는 것만한 것이 없고,
지극히 필요한 것은
자식을 가르치는 것만한 것이 없다.
- 명심보감 -
나는 항상 참 나와 거짓 나로서 존재하고 행동하고 있다.
좋은 책을 읽고 마음을 닦지 않으면 참 나를 보기 어렵다.
참 나를 발견하고 참 나로서 살아야 열락을 느끼는 법이다.
내 마음 밝게 닦고 내 자식 마음 바르게 잡아 주는 것
이 보다도 더 즐거웁고 중요한 일이 있겠는가 ?
2008.2.3.
양심 良心에 어긋나게 사는 것이
거짓 나를 사는 것이다.
사물을 바로 보는 눈이 필요하다.
훌륭한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깊은 사색을 통해서
가슴으로 깨닫지 않으면 안 보인다.
득도란 참 나를 보는 순간에 이루어 진다.
독서와 명상은 나의 인생 그것이다.
남은 인생 독서와 명상으로 채우리라.
hanngill
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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