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暝想 시간

공간이나 여백은

hanngill 2007. 10. 17. 04:46

오늘의 명상 시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 받쳐  주고 있다.

- 버리고 떠나기-

법정스밈

- 버리고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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