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좋아하는 ♣♣/Foreign Music

[스크랩] AVE MARIA _ Gypsy의 노래

hanngill 2007. 8. 4. 04:55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약성서에 의하면 갈릴리 지방 나자렛 마을에 살았고, 목수 요셉과 혼약하였으나 천사의 계시로 처녀잉태하였다. 출산이 임박하여 헤로데왕의 호적 일제조사 명령이 내려 베들레헴으로 갔으나 숙소를 잡을 수 없어 교외의 동굴 안에 있는 마구간에 들었다가 거기서 예수를 낳았다. 그런데 헤로데가 베들레헴에 장차 왕이 될 아기가 태어났다고 찾아온 동방의 박사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믿고, 이 영아를 죽이려고 하였기 때문에 화난을 피해 일단 이집트로 피신했다가, 후에 나자렛으로 돌아와 그리스도가 공(公)생활을 시작하는 30세 무렵까지 그 곳에서 조용한 생활을 보냈다. 그리스도가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다가, 마지막에 십자가에 처형되자 그 십자가 곁에서 끝까지 그리스도와 함께 고통을 나누었다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信心)은 초대교회 때부터 성(盛)하여 구세주의 어머니로, 은총의 중개자로서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
교황 요한 파울 2세가 감동을 받은 노래

 

마리아 안녕하십니까?

슈베르트의 Ave Maria / Nina Pastori

Ave Maria, Ave Maria
Dios te salve ay Maria
Ay llena eres de gracia
Y el senor es contgo
Y bendita tu eres

Bendita eres y entre todas las mujeres
Y bensito es el Fruto
Ay el fruto de tu vientre jesue

Santa Maria, Santa Maria
Dios te salve ay Maria
Santa Maria, mare de dios

Ruega por nosotros, por nosotros pecadores
Ahora y en la hora,
Y en la hora de nuestra muerte,
Ave Maria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 중의 아들 예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여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죄 sin 은 하늘의 법을 어기는 것이다. Offense against God's Will

  누구나 사악한 과욕때문에 이 법을 범하기 쉽기에 죄인이 되고 만다. 이대로 영원히 죄인으로 남는 다면 어찌되겠는가?

  그러나 예수가 증언하듯 하느님앞에 회개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이후 죄를 짓지 않고 살면 바로 천국이 자기 것이 되고 영생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Ave Maria 는 이렇게 회개와 소망과 기도로써 찬송하고 있는 것이다.

 (죄가 있는 한 지옥에 붙잡혀 살고 있는 것이다. 아직 천국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죄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얻고 천국을 내 것으로 하라)

(hann_gill)
 ----------------------------

우리는 율곡 이이   선생을 모르는 사람 없다.

그리고 율곡하면 그 어머니 신 사임당 을 떠 올린다.

우리는 신 사임당을 존경하고 한국의 어머니상으로 떠 받든다.

모든 여성의 선망의 대상이어 왔다.

 

그렇다.

예수 하면 성모 마리아를 떠 올린다.

우리가 성모 마리아를 존경하는 이유를 알만 하다.

하늘의 뜻에 따라 죄없이 천진하게 살고

하늘의 복을 받는 것이 영생을 얻는 것이다.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여 성모 마리아에게

하느님을 증거할 예수를 잉태하였으니 얼마나 큰 복인다.

hann_gill

 

출처 : 서흥김씨21세석려錫麗자손모임
글쓴이 : hanngil 원글보기
메모 :

'♣♣ 내 좋아하는 ♣♣ > Foreign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en i need you 외 8  (0) 2007.08.07
Back Ground Musics  (0) 2007.08.04
[스크랩] Kevin Kern  (0) 2007.08.04
Think Twice - Brook Benton  (0) 2007.08.04
[스크랩] Return to Love  (0) 200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