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 깜아 보아 부드럽지 않으면 쎈물이다. ppm 80 이상.
* 물을 끓여서 김 올라오는 것을 냄새 맡아 보아 좋지 않는 냄새가 나면 나쁜 물이다.
* 목욕해 해 보아서 피부에 이상 반응이 나오면 나쁜 물이다.
* 발을 담궈서 발가락 사이에 진물이 나면 나쁜 물이다.
나쁜 물을 마시거나 피부에 닿으면 몸에 이상 반응이 올 것은 뻔하다. 암도 발생하고, 신장병도 발생할 수 있다.
좋은 물과 좋은 공기는 생체에 절대 필요하다. 소나무 숲이 건강하면 물과 공기가 좋은 곳이다.
가장 좋은 음용수의 조건은
수원지 주변에 오염원이 없어야 하고,
pH 는 약간 알카리성,
ppm 는 20~ 30 정도 로 보인다.
(삼투압 정수기로 미네랄이 다 빠진 상태 즉 ppm 10이하는 좋은 물이라 볼 수 없음.)
이상 조건이더라도 낡은 수도관이면 독성물질과 세균이 있어 나쁜 물이 됨.
몸에 해로운 미네랄이 섞여 있으면 부적합.
## 가장 좋은 물은 소나무 숲 바위틈에서 나오는 옹달샘물로 ppm 20~30 정도. 이것도 정수해서 세균이나 동물 배설물 제거하여 먹는 것이 좋다. 오존으로 살균함이 좋다.
정수기 역할은 ppm 을 낮추기 보다는 germ, toxin 를 걸러내는데 주 목적이 있는 것 같다. 세균이나 독성물질을 제거하려면 맑은 샘물도 정수해서 마셔야 한다.
파주 벽산아파트 tap water 105 ppm. 정수기 물은 110 ppm. 정수기물이 오히려 더 높았다.
ppm 는 salts 의 1000 cc에서의 농도 mm cc 를 표현한다. calcium. Magnesium, chloride, sulfate, bicarbonate, sodium (natrium), potassium(kalium) … parts per million
1ppm 은 1ton에 1g 정도. 1/1000000.
2022년 4월 양양 1개월 채류
동해안 해수 425 ppm 이상. 오색 약수물 500 ppm 넘다.
양양 산골 음용수 20~30 ppm 가장 이상적.
(양양 수돗물은 50~60 ppm)
https://en.wikipedia.org/wiki/Drinking_water
Drinking water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Water safe for consumption Drinking water, also known as potable water, is water that is safe to drink or use for food preparation. The amount of drinking water required to maintain go
en.wikipedia.org
https://www.who.int/water_sanitation_health/dwq/gdwq0506.pdf
해양심층수를 음료수로 만드는 것은 문제가있다.
해양심층수에서 salt 를 걸러내는 과정에서 많은 minerals 도 함께 걸러진다. Reverse Osmosis 를 이용한 정수과정에서 나온 물은 증류수 Distilled water에 가깝다. 이 물에다가 공장에서 Mg, Cal, K 를 일정 비로 섞어 만들어 낸 식수는 이른바 해양침증수의 의미와는 관계가 없게 된다. 이것은 자연수가 아니고 공장에서 만들어 낸 공산품 음용수인 것이다. 좋은 음용수의 조건은 무엇보다도 원수가 좋아야 한다. 오염되지 않아야 하고, 나무나 풀뿌리 그리고 좋은 토양이나 바위 산에서 걸러진 물이라야 한다. 이것이 생수이다. ppm 50~90 정도이면 연수로 우리나라에서 좋은 물로 볼 수 있다. 유럽의 물은 석회질이 많아 그대로 마실 수가 없다. ppm 이 100을 넘으면 좋은 물이라 볼 수 없다. 목욕을 해 보면 안다. 머리가 부르럽고 피부가 부드러운 물이 연수이다. 음용수는 연수라야 한다. 연수라고 해서 음용수인 것은 아니다. 연수라도 원수가 좋아야 하고 반드시 정수를 해서 독성물질이나 오염물질을 제거해서 음용수, 목욕물로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