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DENT:
America Is Headed Off The 'Demographic Cliff' And Another Crisis Is Near
He wrote
The Great Boom Ahead in 1993,
The Great Jobs Ahead in 1995,
The Great Depression Ahead in 2009, and
The Great Crash Ahead in 2011.
What's ahead now?
A "demographic cliff,"
according to Dent's new book... Demographic Cliff:
How to Survive and Prosper During the Great Deflation of 2014-2019.
"At Dent Research we have a not-so-secret weapon: demographics, It is the ultimate indicator that allows you to see around corners, to predict the most fundamental economic trends not just years but decades in advance."
Dent spends the bulk of his book arguing that the demographic story has turned against the U.S.
As Boomers retire, it's not an unfamiliar argument.
Dent writes that an aging U.S. will cause deflation that will weaken the economy from 2014-2019.
Here are some of his main points:
Young people cause inflation because they "cost everything and produce nothing." But young people eventually "begin to pay off when they enter the workforce and become productive new workers (supply) and higher-spending consumers (demand)."
Unfortunately, the U.S. reached its demographic "peak spending" from 2003-2007 and is headed for the "demographic cliff."
Germany, England, Switzerland are all headed there too.
Then China will be the first emerging market to fall off the cliff, albeit in a few decades. The world is getting older.
The U.S. stock market will crash. "Our best long-term and intermediate cycles suggest another slowdown and stock crash accelerating between very early 2014 and early 2015, and possibly lasting well into 2015 or even 2016.
The worst economic trends due to demographics will hit between 2014 and 2019.
The U.S. economy is likely to suffer a minor or major crash by early 2015 and another between late 2017 and late 2019 or early 2020 at the latest."
"The everyday consumer never came out of the last recession."
The rich are the ones feeling great and spending money, as asset prices (not wages) are aided by monetary stimulus.
The U.S. and Europe are headed in the same direction as Japan, a country still in a "coma economy precisely because it never let its debt bubble deleverage," Dent argues. "The only way we will not follow in Japan's footsteps is if the Federal Reserve stops printing new money."
"The reality is stark, when dyers start to outweigh buyers, the market changes." It all comes down to an aging population, Dent writes. "Fewer spenders, borrowers, and investors will be around to participate in the next boom."
The U.S. has a crazy amount of debt and "economists and politicians have acted like we can just wave a magic wand of endless monetary injections and bailouts and get over what they see as a short-term crisis."
But the problem, Dent says, is long-term and structural — demographics.
Businesses can "dominate the years to come" by focusing on cash and cash flow, being "lean and mean," deferring major capital expenditures, selling nonstrategic real estate, and firing weak employees now.
The big four challenges in the years ahead will be
1) private and public debt
2) health care and retirement entitlements
3) authoritarian governance around the globe and
4) environmental pollution that threatens the global economy.
"You need to prepare for that crisis, which will occur between 2014 and 2023, with the worst likely starting in 2014 and continuing off and on into late 2019,"
Dent concludes. "You can contribute to the solution by conserving your financial assets and reinvesting them after the crisis."
Cheery stuff.
해리덴트는 연령별 인구 곡선을 보고 세계경제를 예측해 보는 것인데 그것만 보면 맞는 말 같다. 그러나 경제변화의 요인은 시대 장소 문화 수준 그리고 경제을 좌우하는 검은 그림자 hidden government 의 의도 등 많은 변수를 가지고 있다. 이 사람 말을 전적으로 믿어서는 안된다. 참고로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경제사이클은 순환한다. 순환곡선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면 화폐정책으로 수정해 나갈 수 있다.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국가의 화폐정책은 반드시 필요하다. 국가가 잘 못해서 외환 위기를 맞으면 숨어 있던 금융자본가들이 그냥 먹어 치울려고 이리같이 달려든다. 우리가 겪은 IMF 금융구제금을 요청한 때가 이 경우이다. 현제 모든 은행이 부도 상태에 놓여 있다. 지불준비금이 거의 바닥 난 상태이다. 모두가 은행을 믿지 않고 현금을 찾고자 하면 당장 나라는 피가 말라 죽고 말 것이다. 그래서 국가의 금융 컨트롤이 필요한 것이다. 화폐기반 경제구조는 항상 불안한 것이지.
경기가 안좋을 때는 자산을 동결하고 경기가 바닥에서 살아 나려 할 때는 잠잤던 자산이 투자로 이어지는 것이다.
부동산이 침체로 들어 가고 금리가 내려갈 때는 부동산을 보유하고 은행 융자금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 부동산이 더 없는 꼭지점에 와 있더라고 기본 자산이 되는 부분은 보유해야 하는 것이다. 반드시 기본 으로 보유해야 할 기초 자잔( 땅이나 집 건물)은 현금가격으로 따지면 안되는 것이다. 투기 목적으로 매매 할 부분만 이익실현을 할 수 있을 뿐이다. 부자는 경기가 출렁거려도 아무 지장이 없다. 흔들리지 않는다. 긴 시간으로 크게 볼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기 경제계획이 필요한 것이다. 가정 경제도 경제관념과 구조가 튼튼해야 한다. 세계경제가 움직여도 흔들리지 말고 확실한 신념과 주관이 서 있어서 흔들리지 않아야 가정경제도 튼튼한 것이다. deflation 이나 Inflation은 오는 것이다. 거기에 적응하는 자세가 중요할 뿐이지 큰 난리가 몰아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전쟁, 천재지변, 구미 대금융자산가의 장난이 없다면 경제사이클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경제학자들이 말은 믿을 것이 못된다. 그들이 하는 말은 절반은 틀린다. 경제학은 더 이상 학문이 아니다. 세계경제가 저 검은 그림자들이 움직이는 전쟁과 주식 선물 옵션등의 장난으로 움직여지고 있는데 경제학자들은 이미 지난동안의 경제통계를 가지고 경제지표로 삼고 있으니 맞지 않을 수 밖에 없다. 경제학 교과서는 시간이 지나면 휴지조각에 불과하게 된다. 훌륭한 경제학 고전은 없다.
사적 공적 부체가 아무리 많아도 이것은 화폐정책으로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다. 개인이나 법인의 부체는 어찌보면 정부나 미국 연준의 채권이기 때문이다. 돈 장난으로 화폐가 한 쪽으로 밀리는 것이니 이는 정책으로 수정해야 하는것이다. 미국 연준도 이것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미정부의 부체는 사적기관인 연준의 채권이 되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미국 연준의 머리들은 움직이고 있다. 아무도 그 내용은 모른다. 지금 미국 보유 금은 다 방출되고 없다는 것과 달라가 위기에 와 있다는 것을 현상으로 알 수 있을 뿐이다. 케인스의 경제 원리가 이렇게 만드는데 한 몫하고 말았다. 케인즈는 관제 경제학자이다. 미국이 금본위하폐를 버린 것은 검은 그림자들의 획책인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달라 위기를 자초한 것으로 나는 보고 있다. 다행히 위안화 와 유로화가 셰계경제의 버팀목 거의 50% 역할을 하고 있으니 큰 염려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hanng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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