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인생/World Economy

커튼 뒤의 사람들(국제금융재벌가)

hanngill 2014. 12. 18. 13:34

shadow government

커튼 뒤의 사람들(국제금융재벌가) 
시사자료 2008/10/16 00:39 
http://blog.hani.co.kr/scorpion/17729 
 

"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있는 사람들에 의해 통치된다."
'벤자민 디스레리' 영국 정치인, 1844

 

"진실은 '앤드루 잭슨' 시대 이후 정부는 자본에 의해서 소유되어왔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미 대통령, 1933


1775년, 영국과의 분리와 강압적인 군주정치에서의 해방을 위해 미국은 독립전쟁을 일으킵니다.


영국 왕 '조지3세'가 미국의 독립적 화폐생산/사용권을 금지하고, 영국의 중앙은행에서 이자와 함께 화폐를 빌리도록 강제해 미국이 갑작스럽게 빚을 안게된데 있었습니

다. '조지 3세'는 영국의 화폐 지배권에서 벗어나려는 미국의 독립적 통화시스템을 불허했고, 이것이 독립운동의 주 명분이 되었다고 '벤자민 프랭클린'은 기록했습니다.

1783년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합니다.
 


그러나 탐욕스런 금융가들의 '중앙은행' 이자시스템과 부패와의 전쟁은 이제 시작이었습니다.
'중앙은행'은 국가 전체의 화폐를 생산하는 기관입니다.
'중앙은행' 시스템에는 두 권한이 내재하는데 이자율 조정권과 화폐 공급권(인플레이션) 입니다.
 

'중앙은행'은 화폐를 단순히 공급하진 않습니다. 이자를 받고 빌려줍니다. 그리고 통화량의 증감을 이용해서 발행되는 화폐의 가치를 조정합니다. 이 시스템이 장기적으

로 생산하는 단 한가지는 바로 "빚(DEBT)"입니다.

 
'중앙은행'에서 발행되는 모든 1달러 화폐는 이자가 붙어 유통됩니다. 1달러짜리 화폐는 사실 '달러' + '달러에 붙는 몇퍼센트의 이자'이죠. 그리고 '중앙은행'이 미국

통화의 생산을 독점하고 있고 '중앙은행'은 1달러 화폐에 이자를 붙여서 발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이자를 갚을 돈은 어디서 생길까요?  '중앙은행'에서 나올 수 밖에 없죠. 결국 '중앙은행'은 이 이자를 갚는데 들어갈 화폐의 생산을  새로운 대출을 통해 끊

임없이 증가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산된 화폐는 또 이자가 붙어 유통되므로 더 많은 이자를 만드는데 이 완벽한 시스템의 최종 생산물은 '노예'입니다. 이런 '빚의 자가재생산' 시스템을 정부가

제재할수 없었습니다. 건국의 아버지들은 이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금융기관은 군대보다 더 위험하다. 만일 국민들이 사립은행에 통화 발행권을 넘겨주면 은행과 금융기관들은 국민의 자녀가 거지가 될때까지 그들의 재산을 강탈할 것이

다."
- 토마스 제퍼슨 1743~1826

 

20세기 초, 미국은 이미 무자비한 이자율로 사기를 치는 '중앙은행'시스템들을 제거했습니다.
 

 

이 시기의 금융계의 대부는 '록펠러', '모건', '워버그', '로스차일드' 일가였는데, 정부와 국민이 '중앙은행' 시스템에 혐오감을 느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들은 대중 여론을 조작할 사건을 일으킵니다.
당시, 금융계의 유명인사였던 '제이피 모건'은 그의 대중적 영향력을 이용해서 뉴욕의 유명은행이 파산할 것이라는 소문을 퍼뜨립니다. '모건'은 소문이 집단 히스테리를

일으켜 다른 은행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 예상했고 실제로도 성공을 거둡니다. 대중의 예금손실 불안감에 대량 인출사태가 빚어집니다. 따라서 은행은 대출금을 회수할 수

밖에 없었고, 채무자는 재산을 팔아 빚을 갚고, 이렇게 파산, 혼란이 빚어집니다.

몇 년 후 'Life Magazine'의 '프레드릭 앨런'은 일련의 사태를 종합해서 기록합니다 :
"'모건'은 1907년의 혼란을 교묘히 진행시켜 계속되는 혼란에서 이득을 취했다."

 

이런 음모가 있음에도 상원의원 '넬슨 앨드리치'의 의회 조사단이 1907년 금융혼란의 진상파악에 나서는데, '넬슨'은 금융조직연합과 친밀한 관계였고 후에 결혼을 통해

'록펠러'가에 편입된 인물입니다.

'넬슨'의 의회 조사단은 '중앙은행'을 가동해야 1907년 금융혼란 따위가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 권고합니다. 이것은 금융가들이 그들의 음모를 수행하는데 기폭제가 됩니

다.

 


1910년, 조지아주 '제킬'섬, 'J.P 모건'의 별장에서 비밀회의가 열리는데 이곳에서 '연방준비법'이라는 '중앙은행'법안이 작성됩니다. 국회의원이 아닌 은행가들이 만든

법안이죠. 10명 남짓의 참가자들은 정부와 대중의 눈을 피해 가명으로 섬에 들어왔으며 비밀리에 회의를 진행합니다. 작성된 법안은 의회비준을 위해 정치적 행동대원 상

원의원 '넬슨 앨드리치'에게 넘겨집니다.
 

그리고 1913년, '연방준비법'의 서명을 담보로 금융가들의 엄청난 지지를 얻은 '우드로 윌슨'은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 국회의원 대부분이 가족과 함

께 있는 틈을 타 날치기로 '연방준비법'은 표결을 통과하고, '윌슨'은 법안에 서명합니다.

 

훗날, '우드로 윌슨'은 유감을 밝힙니다.

"위대하고 근면한 미국은 금융시스템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금융시스템은 사적목적에 집중돼 있다. 결국, 이 나라의 성장과 국민의 경제활동은 우리의 경제적 자유를

억압하고 감시하고 파괴하는 소수에 의해 지배된다. 우리는 문명세계에서 가장 조종당하고 지배당하는 잘못된 정부를 갖게 되었다. 자유의사도 없고, 다수결의 원칙도 없

다. 소수 지배자의 의견과 강요에 의한 정부만이 있을 뿐이다."
 

 

의원 "루이스 맥패든"도 진실을 밝혔습니다.
"세계의 금융시스템은 금융가에 의해 지배되는 강대국 미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의 이익을 위해 세상을 노예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우리의

정부를 강탈해 갔습니다."


현재, '연방준비제도'는 경제의 안정을 위해 필요하며, 인플레이션이나 경제위기는 과거의 일일 뿐이라고 대중들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역사가 말해주듯, 진실은 그리 멀

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금융가들은 그들의 사적 욕망을 확장하고자 첨단장비로 무장했습니다. 그 예로, 1914년에서 1919년까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통화의 공급을 거의 100%로 올렸고 국민

들과 소규모 은행들은 대규모로 돈을 빌리게 됩니다.
1920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엄청난 규모의 유통된 화폐를 회수하는데, 따라서 소규모 은행들은 대출금을 회수할 수 밖에 없게 되고,
1907년처럼 파산, 금융혼란이 일어나는데 이때 연방준비제도 시스템 밖의 5400개가 넘는 은행들이 도산했으며 소수 금융가 집단의 독점적 지위는 더욱 더 견고해집니다.

 

그러나 1920년 혼란은 단지 몸풀기였습니다.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921~1929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또 한번 통화공급을 늘렸고, 국민과 은행은 다시 대규모의 돈을 빌리게 됩니다. 당시 증권가엔 'Margin Loan(여유자금대출)'이라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대출이 생겨납니다.

 

'Margin Loan'이란 간단히 말하면 주가의 10%만 내고 나머지 90%는 중개인을 통해 대출받아 주식을 사는 형태입니다. 즉 1000달러 주식을 100달러의 선금만으로 살수 있

다는 뜻이죠. 누구나 'Margin Loan'으로 돈을 벌수 있을 것같은 생각에 'Margin Loan'은 1920년대 호황기에 증권가에서 굉장한 인기를 끕니다.


그러나 'Margin Loan'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90%의 대출금은 언제든 회수될 수 있고 회수요구 후 24시간 내에 대출금을 갚아야 하는 'Margin 콜'이라는 제도가 있었습니

다. 'Margin 콜'이 있으면 주식을 되팔아 나머지 90%의 대금을 갚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1929년 '록펠러', '버나드 버럭'과 몇몇 큰손들은 조용히 주식시장을 빠져나옵니다.
그로부터 몇달 후 1929년 10월 24일, 'Margin'을 소유한 금융업자들이 대량으로 'Margin 콜'을 시작합니다. 이는 주식의 동시 대량매도로 이어집니다. 'Margin Loan'의

호황으로 생겨난 16000개가 넘는 은행들이 도산하게 되며, 음모의 중심에 있는 금융가들은 경쟁은행들과 법인들을 통째로 헐값에 매수하게 됩니다. 이 사건은 미국역사상

가장 엄청난 사기였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금융혼란의 극복을 위해 통화의 공급을 늘리기는 커녕,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통화량을 오히려 감소시켜 역사상 가장 큰 불황을 촉발하

며 부패금융연합의 오랜 숙적인 '루이스 맥패든'의원은 또한번 분노하고, 불황과 도산을 야기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탄핵을 시도합니다.


"치밀하게 인위적으로 계획된 음모다. 국민 모두를 지배하려고 절망적인 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장했다." - 루이스 맥패든

탄핵을 추진하기 전 두번의 암살위협 후 '맥패든'은 한 연회장에서 독살당합니다.

 


사회를 몰락시키고, 이제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금융가들은 '금본위제'를 없애기로 합니다. 그들은 이것을 실행하기 위해, '금본위제'의 금을 손에 넣을 필요를 깨닫고

결국, 1933년 '불황의 극복'으로 위장한 '금의 몰수'를 감행합니다. '10년 징역형'으로 국민들을 협박해서 모든 금괴를 국고로 회수하는 등 그나마 얼마 남지도 않은 국

민의 돈을 실질적인 강도짓으로 빼앗습니다. 이렇게, 1933년 말, '금본위제'는 폐지됩니다.

1933년 이전의 1달러 지폐를 보면, '금으로 대체 가능'이라고 적혀 있는데 현재는 '법화'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재화로서 가치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가치없는 종이조각일 뿐입니다.


우리 돈의 가치 기준은 통화량입니다. 결국 '통화량 조절 권력'은 곧 '통화가치 조절 권력'이며 미국의 전체 경제와 사회를 굴복시키는 권력이라는 뜻입니다.

"국가의 통화량 조절 권력을 쥐어라, 누가 국가의 법을 만드는지는 신경 안 쓸테니"
- M.A. 로스차일드, 로스차일드 금융 설립자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사조직입니다.  이 조직은 정책을 스스로 만듭니다. 사실상 미국 정부의 권한 밖에 있는거죠. 이 조직은 정부에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개인

은행입니다. 이것은 독립전쟁을 통해 벗어나려 했던 영국의 사기적인 '중앙은행'시스템과 완전히 똑같습니다.
 

 

1913년, 그들은 '연방준비제도'법안을 의회에 밀어붙여 통과시켰을 뿐 아니라 '연방소득세'도 통과시켰습니다. 미 국민의 '연방소득세'에 대한 무지는 그들이 얼마나 멍

청하고 생각이 없는지 증거가 된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은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연방소득세'는 헌법에 근거하지 않는 직접세입니다. 모든 직접세는 헌법에 근거해서 부과돼야 합니다.

둘째, 현재까지 '연방소득세' 부과 합법화를 위한 정족수 국회의원의 헌법개정비준 절차는 없었으며 이 논란은 현재의 법정에서도 인용되었습니다.

셋째, 현재 평균근로자 소득의 대략 25%가 이 세금으로 부과됩니다.

이 돈이 어디로 이동할까요? 이 돈은 전혀 존재할 필요가 없는 사기 시스템인 '연방준비은행'에 화폐이자 명목으로 납부됩니다. 당신의 1년 수입중 3개월 분의 임금이 사

설기업 '연방준비은행' 금융가들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익과 지배권을 얻는 그들의 다음 도구는 전쟁입니다. '연방준비제도'가 시작된 1913년 이후, 크고 작은 수많은 전쟁이 발발합니다.
가장 두드러지는 3개의 전쟁은 1,2차 세계대전, 베트남전 입니다.


 

제 1차 세계대전


1914년 유럽전쟁은 영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발발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전쟁과 연관이 없길 바랐고, 대통령 '윌슨'은 공개적으로 중립을 선언합니다. 그러나 미국 행정부

는 비밀리에 전쟁에 뛰어들 수 있을만한 명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국제금융가들에게 가장 수지타산이 높은 것이 전쟁이라는 사실은 중요한 점입니다. 왜냐하면 전쟁이 나면 국가는 더 많은 돈을 이자와 함께 '연방준비은행'에서 빌릴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당시 '에드워드 하우스' 대령이라는 대통령의 수석고문이자 조언가가 있었는데 '하우스'는 또한 전쟁개입을 원하는 국제금융가들의 측근이었습니다. 대통령 고문 '하우스

' 대령과 영국의 외무장관 '에드워드 그레이'경의 미국을 전쟁으로 이끌 방안에 대한 대화가 기록되었습니다.

 

그레이 : 독일 애들이 미국인들을 태운 배를 침몰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하우스 : 미국인들을 한번만 충동질해도 알아서 전쟁에 뛰어들 걸요
 


결국, 1915년 5월 7일 '에드워드 그레이'경의 제안처럼, '루시타니아'호 라는 배를 독일군 함선이 있는 독일 영해에 고의로 흘려보냅니다. 예상대로, 독일 U-보트의 어뢰

공격에 선적된 탄약이 폭발해 1,200명이 죽습니다.

 

실제로 독일 대사관은 전쟁지대를 거쳐 미국에서 영국으로 항해예정인 공격받을 위험이 상당히 큰 '루시타니아'호 같은 배에 승선하려면 본인의 희생은 각오하라는 경고

를 뉴욕타임즈에 싣습니다.
 


'루시타니아'호의 침몰은 미국인들의 분노를 사고 미국은 조만간 전쟁에 뛰어듭니다. 1차 세계대전은 328,000의 미국 희생자를 낳고 '록펠러'는 전쟁을 통해 20억 달러를

벌어들입니다. 미국은 전쟁비용으로 300만 달러를 지출했는데 전쟁비용 대부분은 '연방준비은행'에 이자를 지급하고 충당했으며 국제 금융가들의 부는 더욱 축적됩니다.


 

제 2차 세계대전


1941년 12월 7일


일본군의 진주만 미국함대 폭격을 시작으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합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이 날을 '치욕의 날'이라 선포합니다. 실제로 치욕적인 날입니다. 하지만, 일

본의 무참한 공격 때문이 아닙니다. 60년동안 드러난 정보에 의하면, 몇 주전에 일본군의 공격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명백히 일본군을 도발했고, 폭격받길

원했던 공격이었습니다.


루즈벨트의 집안은 18세기부터 뉴욕 은행가 집안이었고, 삼촌 '프레드릭'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원년 멤버였습니다. 루즈벨트는 국제금융가들이 전쟁에서 얻을 수 있

는 이익에 상당한 공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겐 전쟁보다 수지맞는 장사는 없기 때문이죠.

 

'루즈벨트'의 전쟁 비서관 '헨리 스팀슨'은 1941년 11월 25일자 의사록에 '루즈벨트'와의 다음의 대화내용을 기록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그들이 선제공격하도록 조종하느냐입니다. 일본이 선제공격을 하도록 해서 그들이 침략했다고 인식하도록 해야 합니다."


'진주만' 공격을 이끌어내는 몇개월 동안 '루즈벨트'는 공격적 태도로 권력이 허용하는 모든 방법으로 일본을 도발하는 짓을 합니다.

석유의 일본수출을 중지하고,
미국내의 일본 자산을 동결하며,
국제 전쟁규범을 완전히 위반하면서
일본의 적국인 중국에 공채를 발행하고
영국에 군사지원을 하는 행위를 합니다.

 

12월 4일 공격 3일 전 호주 정보기관이 일본 공군편대의 진주만 이동을 '루즈벨트'에게 통보하지만 '루즈벨트'는 무시합니다.

1941년 12월 7일 일본군은 진주만을 공격, 2400명의 미군 전사자를 냅니다. 진주만 공격 이전 미국인 80%가 전쟁을 반대했지만 공격 이후 백만명의 미국인이 전쟁에 지원

합니다.


나치 독일의 전쟁운동은 대부분 두 조직에 의해 지원받았습니다. 하나는 'I.G. 파벤' 인데 'I.G.파벤'은 독일에서 생산된 폭약의 84%와 포로수용소 수백만을 학살한

'Zyklon B'를 생산한 기업입니다.

 

'I.G. 파벤'의 알려지지 않은 파트너 중 하나는 미국 '록펠러'의 '스탠드 오일'이었습니다. 사실상, 독일 공군은 '스탠다드 오일' 특수 첨가제 없이는 작전이 불가능했습

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나치 독일의 런던 무차별 폭격도 '스탠다드 오일'이 2천만 달러 어치의 연료를 'I.G. 파벤'에 판매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것은 미국 기업이 '2차

세계대전'에서 어떤 식으로 양측을 지원했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이적 단체는 '뉴욕은행법인연합'입니다. '히틀러'가 권력에 오르는데 많은 지원과 전쟁물자를 원조했을뿐 아니라 '나치'의 자금세탁 은행이었는데 사실상 '나치'

의 금고였습니다. '뉴욕은행법인연합'은 결국 '적대국 교역 금지법' 위반으로 체포됩니다.

이 조직의 부사장이 누구였을까요? 현 대통령의 조부이자 전 대통령의 아버지 '프레스캇 부시'입니다. '부시'일가의 도덕적 정치적 성향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전


'통킹 만'에서 발생한 베트남 PT 보트의 미구축함 공격 사건 후 1964년 미국은 '베트남 전'을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통킹 만 사건'으로 알고 있는데 이 한번의 사건은 미국의 대규모 파병과 전쟁 구실이 됩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는데 베트남 PT보트의 미 구축함 공격은 일

어나지도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전쟁의 명분을 위한 완전한 조작이었습니다.

 
내부 고발자들과 정부관료들이 사건은 완전한 거짓이라고 고백하기 시작하자 전 국방장관 '로버트 맥나마라'는 '통킹 만 사건'은 실수였다고 수습합니다. 또 한번 전쟁

비즈니스를 합니다.

 

1966년 10월 대통령 '린든 존슨'은 '소련'이 '베트남'에 무기의 80%를 공급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소련'과의 무역금지령을 철폐합니다. 이어 '록펠러'측은 '베

트남'에 무기를 공급해온 '소련'의 군수공장들에 자금을 조달합니다. 그러나 충돌하는 양측에 동시 자금조달은 동전의 한 면일 뿐이었습니다.


1985년 '베트남전 교전규범'이 기밀해제되고 베트남전 중 미군에 허용되고 금지된 항목들이 드러나는데  이 중에는 이상한 항목들이 있었습니다.

"베트남의 대공미사일시스템이 완전히 가동되기 전까지 폭격은 금지된다."
"베트공이 '라오스'나 '캄보디아'국경을 넘으면 공격할 수 없다."

가장 이상한 항목은
"중요한 전략적 목표물은 상급 지휘관의 명령없이 공격할 수 없다."

 

더구나 미군의 제한사항은 베트공에게 넘어갔고 베트공은 이것을 이용해서 전략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전이 왜 그렇게 길게 지속됐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베

트남전은 승전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지속시키는 것이 목적이었죠. 베트남전은 5만 8천의 미군 사망자와 3백만의 베트남 사망자를 기록합니다.

 

자, 우리는 지금 어떻죠?

 

9/11은 무자비한 지배계급의 아젠다의 재시동을 위한 '점프스타트'였습니다.
9/11은 '루시타니아', '진주만', '통킹 만' 사건같은 전쟁의 구실을 위한 조작된 사건입니다.
9/11이 전쟁명분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예외적 상황이었겠죠.
9/11은 두 건의 불법적 전쟁을 일으키는데 이용됐습니다.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전 입니다.

 

현재 미국은 대부분의 세뇌된 국민에게 영장없이 주택 수색이 가능하고 위법사항의 고지없이 체포될 수 있으며 변호사 고지의 권리도 없이 무기한으로 감금될 수 있으며

합법적 고문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공고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테러리스트' 용의자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으면 역사가 어떻게 반복되는지 보십시오. 1933년 2월, 히틀러는 자국의 의회 건물을 방화하고 공산주의 테러범의 소행으로 위장합니다. 몇

주후, 히틀러는 국민의 자유를 침탈하며 독일 헌법을 완전히 파괴한 '수권법'을 통과시킵니다. 그리고 국토방위의 구실로 정당화된 몇차례의 선제공격 전쟁을 일으킵니다

.

"우리의 위대한 조국의 형제,자매와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악마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국의 안정을 확보하고 국토를 방어하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아돌프 히틀러 - 게쉬타포 공표 연설 중 ('조지 부시' ?)

 

"우리의 적은 급진적 테러조직과 이들을 지원하는 모든 정부입니다." - 부시

 
이제 깨어날 때입니다. 권력자들은 당신을 조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다수의 현실 인식은 그들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특히 정치 영역에서요.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그

들이 교묘하게 주입한 것입니다.

 


한 예로, 다수 대중은 이라크전이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파 싸움이 끝날 기미가 안보이기 때문이죠. 대중이 인식하지 못한 사실은 이라크의 불안정화가  바로

정부 뒤에 숨은 자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이라크전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이라크 정권은 분리되고 미국의 기름선점은 유지되고 군수업체의 이익은 계속되어야 하며 무엇

보다 이라크에 영구 군사기지를 세워 이란, 시리아 같은 비협조적 산유국을 겨냥하는 거점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라크의 내전과 불안정화가 의도적이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2005년 2월 이라크 경찰은 차량을 타고 민간인에 발포한 아랍인 복장으로 위장한 영국 SAS장교들을 체포합니다. 이들이 체포되고 '바스라'에 수감되자 영국은 즉각 그들

의 석방을 요구합니다. 바스라 정부가 석방요구를 거부하자 영국군은 탱크를 밀고 들어가 수감된 장교들을 무력으로 석방합니다.

 

어떤 지역을 파괴하려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직접 폭격하는 방법이 있겠죠. 하지만 그리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또 한 가지는 지역민들

이 서로 죽이고 영토를 파괴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영국 장교들의 임무였습니다.

 

적을 파괴하는 방법은 그들이 서로 분열해서스스로 파괴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쪽을 이용합니다. 양쪽을 충동질하며 동시에 지원하면 그들은 서로 죽입니다.

 

이제 우리가 현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제국을 유지하고 세우려 하는 자들은 목표물의 국민을 조종해서 목적을 수행합니다.

자신에게 질문하십시오. 정부가 공교육을 떠맡아 지원하기 시작한 때부터 왜 미국의 교육시스템은 바닥으로 추락하고 왜 모든 문화가 대중매체와 오락으로 완전히 포화됐

는지...

 

정부는 그들이 얻는 것에 댓가를 지불할 뿐입니다.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는 학교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런 학교의 교육과 그런 학교에서 교육받은 학생들을 보십시오.

만일, 그런 학교에서 교육되는 것들이 정부가 원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으면 정부는 교육을 바꿀 것입니다. 정부는 그들이 주문해 왔던 것들을 얻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들은 당신의 자녀들이 교육받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너무 많이 생각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이것이 세상을 엔터테인먼트, 대중매체, TV쇼, 놀이공원, 약물, 알콜, 모든 종류의 엔터테인먼트로 가득 채워 인간을 유흥에 젖어 있게 하려는 이유입니다. 당신을 깊이

생각하지 못하게 하여 중요한 인물이 되는 방법을 잃어버리게 하려 하는 겁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당신이 모르는 사이 당신의 인생을 조종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커튼 뒤의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것은 비판적 사고가 가능한 의식 있는 대중입니다. 그래야 교육시스템, 대중여론, 종교를 통해 계속 사기를 칠수 있으니까요. 그들은 당

신을 산만하고 순진한 망상 속에 가둬놓길 원합니다. 그들은 정말 성공적으로 이 일을 하고 있죠.

 

 


2005년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합의를 합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모든 국경을 없애 하나로 통합하는 합의가 일반에 공표도, 의회의 승인도 없이 이루어졌습니다.

'북미연합'이라고 합니다.

 

왜 들은 적이 없을까요?

사실 한 주류언론의 기자만이 이걸 알았고 용감하게 언론에 보도했습니다.


미국 이민법을 무시하고 모든 국경을 철폐하려는 부시 행정부의 정책은 더 큰 아젠다의 한 부분입니다. 부시대통령은 미 합중국을 없애겠다는 공식합의에 서명했습니다.

더구나 국민과 의회의 동의도 없었습니다.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아는 합의입니다. 극소수의 상위계급 사람들이 자본가들의 이익을 위해 진행한 일이었습니다. 미국 전역

의 노동자들과 공무원들은 이것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이것은 무역협정이 아닙니다. 세 국가의 독립된 자치권은 송두리째 없어지고 완전히 새로운 '아메로'라는 통화체제로 통합됩니다. 아무도 '아메로'에 대해 얘기 안하고

있지만 달러 체제의 국민은 '아메로'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아메로'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국민들의 일상에 큰 충격이 될 겁니다.


'아메로'는 북미연합을 위해 생겨난 새로운 통화이며 EU와 유사한 국경 없는 체제를 목표로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캐나다 달러, 멕시코 페소, 미국

달러는 '아메로'로 대체될 것입니다.

 

합의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미국의 헌법은 결국은 소멸됩니다. 이런 상황이 왜 주류 신문에 보도가 안될까? 하고 생각할텐데요. 주류언론 뒤에 있는 사람들도 바로 '그들'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알아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은 알려주지 않습니다.

 

북미연합은 유럽연합, 아프리카연합 곧 조직될 아시아연합과 같은 개념입니다. 그리고 모든 연합 뒤에는 '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시기가 되면 '그들'의 60년이

넘게 추진해온 마지막 단계를 이루려 북미연합, 유럽연합, 아프리카연합, 아시아연합은 합병됩니다.


"하나의 세계 정부"
싫든 좋든, 우리는 하나의 정부를 갖게 된다. 유일한 문제는 전쟁으로 이루어지느냐 합의로 이루어지느냐이다"
- 풀 워버그, 연방준비제도 외교관계 위원회

 

"워싱턴포스트지, 뉴욕타임즈, 타임매거진과 다른 위대한 출판사에 감사한다. 거의 40년동안 이 언론의 사주들이 우리의 회의에 참가하고 그들의 약속을 존중한 것에 대

해 감사한다. 언론의 도움이 없었으면 우리의 세계적 목표를 실행하는 것은 불가능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세상은 세계정부를 향해 나아갈 준비가 더욱 되어있다. 지

적 엘리트 세계 금융인들의 초국가적 정부는 수세기 동안 연습된 국가들 스스로의 결정을 선호한다."
- 데이비드 록펠러, 외교관계 위원회

 

하나의 은행, 하나의 군대, 하나의 중앙권력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운 것은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합니다.

 

어느날 친분있는 한 변호사가 전화해서 "'록펠러' 집안 사람 한명 만나볼래요?"
그러기에 "예 좋아요." 했죠.

그렇게 우린 친구가 됐는데 그가 슬슬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하데요.

어느날 밤에 하는 말이  "이벤트가 하나 있을 거야 그리고 그 이벤트 후에 아프가니스탄에 갈거야 그러면 카스피 해에서 파이프 라인을 연결할 수 있지. 이라크에 가서

기름도 빼앗고 중동에 기지도 건설하고 그 다음엔 베네주엘라에 가서 차베스를 없애고 앞에거 2개는 했는데, '차베스'는 아직 안 됐어"

 

그리고 하는 말이 "사람들이 동굴에서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을 찾는걸 보게 될거야." 그는 낄낄거리면서 '테러와의 전쟁' 얘기도 했어요. "거기에는 실제론 적이 없다면서

요.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영원한 전쟁을 일으켜서 그래야, 사람들의 자유를 뺏어갈 수 있고..." 그런 얘기를 했어요..


"전쟁이 진짜라는걸 사람들한테 어떻게 확신시키지?"
"언론.. 언론은 모든 사람이 전쟁이 진짜라고 믿게 할 수 있어. 똑같은 얘기를 계속 반복해봐 그러면 사람들은 결국 믿게 돼있지. 1913년 '연방준비시스템'도 거짓말로

만든거고 9/11도 거짓말이고 9/11을 핑계로 테러와의 전쟁을 일으키고 또 갑자기 이라크로 쳐들어가고 이라크전도 사기지. 이제 이란으로 갈거야. 하나가 계속 꼬리에 꼬

리를 물고 하는 식으로..."

 

"왜 이런 짓을 하니? 목적이 뭐야? 넌 돈도 갖고 싶은 만큼 있고 권력도 다 있으면서 왜 사람들을 다치게 하냐, 좋은게 아니야."
"다른 사람을 왜 신경쓰냐? 너하고 니 가족이나 신경써"


"그래서 궁극적 목적이 뭔데?"
"최종 목적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한테 RFID 칩을 박는거지. 돈을 칩에다 넣고, 모두 칩에다 넣을 거야. 그러면 딴지걸거나 우리법 어기면 그놈들 칩 꺼버리면 돼."

 

2005년 '이민규제'와 소위 '테러와의 전쟁'을 구실로 의회는 'Real ID'법을 통과시킵니다. 법안은 2008년 5월로 계획되어 있는데요. 당신은 사적 정보가 기록된 바코드가

박힌 연방 신원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바코드는 라디오 주파수로 당신의 모든 움직임을 추적하는 'VeriChip RFID'추적장치가 카드에 장착되기 전의 중간단계

일 뿐입니다. 이게 생소하게 들리면, 명심하십시오. RFID칩은 새로 발행된 모든 여권에 이미 부착되어 있습니다. 최종 단계는 '칩 이식'인데 이미 많은 사람이 여러 구실

에 넘어가 동의를 했습니다.

결국, 모두 족쇄가 채워져 감시당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이 기록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모든 요건이 칩을 중심으로 움직이므로 당신이 어긋난 행동이

라도 할라치면 칩을 꺼버리면 되는거죠. 이것이 당신이 눈을 뜨고 관찰하면 보게될 미래의 모습입니다. 모든 이의 행동과 업무 거래가 추적되고 감시되는 모든 권리가 박

탈된 세계 경제로 집중화된 세상.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이런 전체주의적 요소들은 사람들에 강제되지 않을 겁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요구할 겁니다.

 

공포와 분열의 조장에 의한 사회 지배는 개인의 힘과 실존으로부터 인간을 완전히 분리시켰습니다. 수세기동안 진행되어 온 종교, 애국, 인종, 부, 계급, 그리고 임의적

분리주의적 일체화의 다른 모든 형태와 그로부터 기인하는 우월감은 극소수의 손아귀에 완전히 길들여진 통제된 식민을 창조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분열과 정복이 '그들'의 좌우명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만물과 분리해 인식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한 사람들은 스스로 완전한 노예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커튼뒤의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사

람들이 자신과 자연의 관계, 개인에 내재된 힘의 진실을 인식하면 '그들'이 먹이로 삼는 모든 조작된 'Zeitgeist(시대정신)'은 사상누각처럼 붕괴할 것이라는 것도 또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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