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인생/MYSTERY

hanngill 2010. 3. 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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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뚫고 날아가는 티벳의 용 모습이 촬영되었다?
http://www.epochtimes.com/gb/5/8/5/n1008756.htm

 

중국의 대기원 시보 8월 5일자 기사에 실린 용 사진이 미국 네티즌들에게

알려지면서 전 지구적'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2004년 6월 22일, 철도 개통 행사 참석으로 위해 티벳 암도 지역으로 가던

한 사진사가 비행기에서 촬영한 것. 비행기는 히말라야 산맥 상공을 날고 있었다.

사진사는 사진 왼쪽 하단에서 정체불명의 '물체'를 발견하고 신비한 느낌에 휩싸였다고 한다.

비늘에 쌓인 듯한 모습이고 꼬리 부분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이것이 용이라고 판단한 그는

사진을 웹사이트에 올렸고 지금까지 중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큰 화제를 모았었다.

'티벳의 용'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 사진이 조작된 것이 아니라면

구름에 불과할 것이라는 현실주의적 반응이 대세를 이룬다. 그러나 중국에는

용이 산다는 전설이 오래 전부터 있었으며, 저 넓은 히말라야 산맥에 용이 살지 말라는

법이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Gravity Wave에 의헤 형성된 구름모양

 

 

 

 

구름속의 승천하는 용

 

 

지난달 28일 캐나다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던 존 쉐일턴씨(34세)는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을 보고 경악했다. 그 속에서 거대한 용이 머리만을 드러내고 있었던 것이다. 존 쉐일턴씨의 말에 의하면,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와서 먹구름이 낮게 깔려 있었는데 옆에 먹구름들 사이로 구름이 뭉게뭉게 생겨나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에 쳐다보니 거대한 용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용은 자신을 공격하거나 하지는 않고 노려 고보만 있었다고 . 당시 옆에 사진기가 있었고 필름이 한 장 밖에 남지 않아 한 장 밖에 찍지를 못했다고 쉐일턴씨는 전했습니다. 용의 전체적인 생김새에 대해선 날개가 달린 서양의 용 모습이 아니라 긴 뱀처럼 생긴 모양에 짧은 다리가 달린 것이 동양의 용 모습과 흡사 했다고. 다행히 쉐일턴씨는 무사히 비행을 마치고 목적지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합니다. 또한 사진에 대한 전문가의 분석결과 합성은 아니라는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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