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 NEWS 지진 현장에 간 우리 외교관 (1/28)] 을 시청하고 -

- [ MBC NEWS   지진 현장에 간 우리 외교관 (1/28)]  을 시청하고 -

 

HAITI에 파견된 기자의 보도가 참 귀에 거슬리네

 

무엇을 보도 하려고 나갔는지?  기사 거리가 그렇게도 없더냐?

그게 사실이라 해도 우리의 수치이고 구조대원들의 사기를 꺾고 마는 기사 아닌가?

맥주가 어떻고 매트가 어떻고  그런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보도이다.

대사관 직원들이 구경하려 왔겠느냐?

대 참사 현장에 와서 겪는 심신의 고통은 다 같을 것이다.

맥주를 대사관 직원들이 먹고 즐기는 냥 보도 하는 것은 나라 팔아 먹는것 같다.

황우석 매몰시키려 하던 것과 다를바 없다. 그리 떠들어 우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말이다.

나라 망신하고 국민들에게 실망만 안겨 줄 것 아닌가?

맥주도  매트도 다 구조하려 온 이들이 쓸 것이 뻔한데 그렇게 오기차게 보도하여 사실인양 오도하다니..

기자 너는 대한 민국 사람 아니냐?

 

 별 대책 없이 무작정 대사관만 믿고  구조팀이 모여 든다면  그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에 있는 대사관의 직원이 다른 나라 하이티에 파견 나왔기에 대사관 측에서도 여러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대사관 직원들의 어려운 사정은 들어 보지도 않고 무조건 일방적 이해가 안가는 비난만 늘어 놓은 기사가 귀에 거슬린다.

부수되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참고 이기면서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여 본래의 목적인 구조활동에 전력하여 어려운 환난에 공동 참여하는 보람을 조금이나마 함께 느끼도록 해야 할 것이다.

 

좋은 미담도 많을 것이니 이런것들 좀 찾아 보도하도록 노력하기를 부탁한다.

 

아래를 클릭하여 잘 분석해 보면서 시청해 보시라고.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553417_5780.html

 

모두가 다 TV  앞에서 바보가 되는가?

깊은 생각없이 멍청이가 되는가?  최면에 걸려 조종받는 로보트마냥.

방송 나가자 마자 외무부 전화가 불나게 폭주하고

네티슨들은 강성주 대사를 목표로 질타와 비방에 한 참 바빴었다.

모두가 다 반성해 보기 바란다.

이 후로는 그러지 말기를 바란다.

MEDIA 앞에 허수아비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

 

HANNG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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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2010.2.1. 사과방송을 냈다.

사과방송도 잘 한다. 사과방송만 하면 다 되는 것인가?

강성주 대사와  이하 대사관 직원들에 대한 정신적 피해를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MBC 뿐 아니다. 우리의 메스컴 모두가 다 왜곡 추측 허위 보도를 잘하고 있다.

신문 잡지 TV 라디오 심지어 학술지 ... 모두가 믿을 수가 없다.

영화, 드라마도 마찬 가지다. 너무나 흥미 위주로만 나간다. 무엇 하나 시사하는 것이 없다.

똑바로 눈을 뜨고 정신차리고 바로 보고 살자.

우리 모두가 다 Mass Media 에 길 들여저 있다. 모든 음모와 진실은 항상 그 뒤에 숨겨져 있다.

세계 모든 사람이 Monetary System 과 Mass Media Net 에 걸려들어 속임수에 빠저

온갖 game 에서 스트레스를 항상 끼리고 광대짓을 하고 살고 있다.

 

다들 좋아 하는 미국영화 AVATAR 도 매우 흥미본위인 것 같다.

(참고: DNA 조작하여 Hybrid 를 만들어 telepathy를 통해 조정하는 것은 가능하다. 현실로 외계인에 의해 지구  Planet the Earth 에 행해질 위험이 있다. 아니 이미 행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행성간 에너지 전쟁은 없을 것이다. 에너지는 New unlimited free energy 가 미구에 개발 되기 때문이다 (석유 기득권자가 이를 포기하거나 석유가 빨리 고갈되어야). 지금 ufo ( flying sauce, space fleet )에서는 무한 에너지를 이용하고 있다. 영화 내용이 너무 흥미 위주이기에 잘못된 상상력을 기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