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2012년 수퍼 태양폭풍 경고
Nasa Warns Of Super Solar Storm 2012
- 태양 사이클 24는 몇일 전에 시작되었다. 태양은 중요한 태양 표면 폭발로 그것을 알렸다.
- (커다란 표면 폭발은 태양 사이클 24의 시작을 조짐이다)
태양 표면 폭발은 11년을 주기로 발생하고 꺼진다. 작년에 과학자들이 주목했던 것은 태양의 극소기(11년 주기 가운데 가장 조용한 시기)이었다. 하지만 2009년이 시작되면서, 태양은 유별나게 조용했다. 그것은 중요한 태양흑점이 나사의 스테레오 도구에 잡힌 태양 뒷면에 나타나면서 어제 변했다.
"이것은 우리가 보아온 가장 큰 사건이다."고 마이클 카이저, NASA Goddard Space Flight Center의 헬리오피직스 연구과학자는 말했다. "이것은 극소기가 끝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 아닌가를 의미하는가? 말하기 어렵다. 이것은 그럴수 있다. 그것은 매우 흥미롭다."
17세기 초에 갈릴레오가 처음 흑점을 발견한 이후, 사람들은 계속 흑점을 헤아려 왔다. 1745년부터 오늘날까지 잘 정리된 28 주기를 통해, 그 평균 주기는 11년이었지만, 더 짧고 더 긴 주기가 관찰되어 왔다. (태양 폭풍의 양극성, 음극성은 아주 기술적으로 변갈아 일어나고 전체 사이클은 22년이다.)
이유는 알수 없지만, 현재 태양 극소는은 보통 이상으로 길게 지속되었다. "긴 태양 극소기가 있어 왔다. 지난 수백년을 통해 가장 길고 가장 깊은 것이지만 평범한 것에서 벗어나지는 않았다."고 카이저는 말했다.
- 다음 태양 극소기는 2012년이다. 우리는 1859년 처럼 코로나 분량 방출(CME)를 보게 될까? FirstScience.com reports :
과학자들은 마침내 1859년의 역사적인 태양 폭풍을 적절하게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다. 어느 날, 기록된 역사에서 지구의 전리층의 가장 힘센 붕괴였던 그 폭풍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
역사상 가장 막대한 우주 폭풍의 새로 발견된 과학자료는 나사 과학자들이 반세기 전에 지구와 하늘에서 발생한 것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그 폭풍의 강도와 가능성을 조사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태양 표면 폭발과 자기 변동 및 다른 독특한 태양 사건들이 토론되는 과학 서클에서, 1859년 9월 1-2일의 사건들은 전설적인 태양 관련 자료이다. 144년 이전에도, 많은 지구 사람들은 중대한 뭔가가 막 일어났다는 것을 깨달았다. 몇시간 후에, 미국과 유럽 모두의 전선들이 누전되었고 많은 화재를 냈다. 반면, 지구의 북극 근처 지역에 더욱 근접하게 관련된 태양에서 유도된 현상인 북극 광(오로라)이 로마와 하바나, 하와이까지 남극의 유사한 효과와 함께 상세히 보도되었다.
1859년에 발생한 것이 같은 시간에 태양에서 발생한 몇가지 사건들을 합한 것과 같다는 것이었다. 만일 그것들이 따로 발생했다면, 그것들은 주목을 적게 받는 사건들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 함께 하면서, 그것들은 역사상 지구 전리층의 가장 강력한 붕괴를 일으켰다. "그것들이 일으킨 것은 완벽한 우주 폭풍이었다."고 브루스 추루타니, 나사의 비행기 추진력 실험 프라즈마 물리학자는 말한다.
그 완벽한 우주 폭풍을 이해하기 위해서 첫단계로, 여러분은 추루타니가 매일 일하는 것과 같은 플라즈마 물리학에서의 막대한 수치들을 이해하기 시작해야 한다. 1.4백만 킬로미터를 넘는 넓이에서, 태양은 전체 태양 시스템 집단의 99.86%를 포함한다. ; 수백만게 이상의 지구들이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다. 총 에너지는 태양 평균 3830억의 1조배 와트를 발했고 그것은 초 당 폭발하는 TNT의 1000억 톤으로 산출되는 것과 같은 에너지이다.
하지만 태양에 의해 나오는 에너지는 항상 한결 같지는 않다. 태양 표면 조사는 자기장의 소용돌이 치며 얽혀진 덩어리와 흑점을 만드는 어둠으로 얼룩진 뜨거운 플라지마의 둥근 모양 구름을 드러낸다.
태양과 지구 사이의 행성간의 공간인 150백만 킬로미터 거리를 가로질러, 1859년 무더운 여름에 발생한 것이 이것이다. ; 8월 28일에, 태양 관측자들은 태양 표면에 엄청난 흑점들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흑점들은 극대로 강한 자기장 지역에 국한되어 있다. 이들 자기장은 서로 얽혀있고, 갑작스러운 자기 에너지를 만드는 결과가 되었고, 그 격렬한 에너지 방출은 태양 표면 폭발이라 불린다. 8월 28일에서 9월 2일까지, 몇개의 태양 표면 폭발들이 관측되었다. 그리고나서, 9월 1일에, 태양은 거대한 태양 표면 폭발을 방출했다. 거의 모든 1분마다 그 표면 폭발 지역에서 태양이 만들어내는 햇빛의 량은 실제로 두배가 되었다.
"그 표면 폭발으로 이 코로날 분량 방출이라 불리는 자석으로 충전된 플라즈마의 거대한 구름의 폭발적인 방출이 나왔다."고 추루타니는 말했다. "모든 코로날 분량 방출이 지구를 향하는 것은 아니다. 평소에 그것들은 지구에 닿으려면 3,4일이 걸린다. 이번 것은 17시간 40분이 걸렸다."고 그는 기록했다.
이 코로날 분량 방출이 극적으로 빠르게 움직일 뿐 아니라, 그 안에 포함되는 자기장은 지구 자기장과 직접적인 반대 방향이며 막대한 강도이다. 그것은 1859년 9월 1일의 코로날 분량 방출이 지구 자체의 자기장을 능가했다. 그것은 충전된 분자들이 지구 윗쪽 대기 속으로 관통하게 한다.
1859년으로 거슬러가, 전신 발명은 겨우 15년 역사이고 사회의 전기 골조는 아주 어리다. 1994년 태양 폭풍은 두개의 통신위성에 막대한 오작동을 일으켰다. 그것은 캐나다 전역의 신문과 넷트워크 방영, 및 전국적인 라디오 제공에 방해되었다. 다른 폭풍들은 해드폰과 텔레비젼, 전자파 그리드의 범위에 있는 시스템에 영향을 입혔다. 1989년 3월에, 태양 폭풍은, 그 1859년 완전한 우주 폭풍보다 훨씬 덜 강했고 그것은 하이드로 퀘벡(캐나다) 전력 그리드가 9시간 이상 다운되게 하였으며, 결과적인 파괴와 수익 손실은 수백만 달라로 예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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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agnetic storm (지자기폭풍)-> 지구 자기권을 일시적으로 혼란시킴.
solar flares (태양표면폭발), 코로나 질량방출 -> 태양풍 충격파 -> 지구 자기장 강타 -> 이온층에 전류변화 -> 전선누전 -> 화재, 정전, 통신장애, 전자제품 오작동.(보통 24-36시간 지속, 때로는 몇일 동안 지속)
solar wind(태양풍) -> 태양의 N,S 극성을 지닌 자기장을 지구로 운반, 자기에너지와 입자에너지를 지구 자기권에 급격히 분사
강력한 남극성이 지구 자기권에 돌입하면 지자기폭풍이 발생 가능-> 이온층, F2 파괴
1. 지구 인간 및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
* 방사능
태양 플레어는 고에너지 입자 방출 -> 대기권과 자기권은 지상의 인류를 보호,
하지만, 우주비행사 및 높은 고도에 있는 사람에게는 치명적
고에너지->세포 관통->유전자 손상, 암, 건강파괴
과다 노출시- 즉각적인 치명상 가능
1989년 10월(또 10월?) : 태양이 엄청난 고에너지 방출 (양성자 사건)
지구대기순환, 식물, 동물에게 영향(태양주기 11년, 자기주기 22년->나이테가 변함)
지자기장->육체적 스트레스 유발
비둘기, 돌고래, 고래의 자철광 내부 방향기관->오작동->방향감각 상실
2. 환경에 미치는 영향
태양흑점이 적어지면->소빙하기(17,18세기 유럽)
양성자사건 : 고에너지 입자->지구 중간 대기층에 도달-> 분자의 이온화, 화학물질 형성-> 오존층 파괴->추가적 해로운 태양자외선 유입
1982년 태양 양성자사건때, 일시적으로 오존밀도 70% 감소
3. 통신 및 전기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통신시스템: 무선신호->이온층에 반사->원거리 통신 가능 ==> 이온층 혼란은 무선통신 혼란
오로라 활동과 그 효과->자극(magnetic pole) 중심에 집중
지구의 북자극-> 북미에 기울어 있음 ===> 위도 상 북미가 가장 큰 피해 우려
전기망(Power Grid) 체제를 마비 - 미국 동부의 전기 시스템이 가장 취약한 상태
개인무선통신, 군사탐지, 조기경보시스템, 비행기, 미사일의 레이더망 혼란, 잠수함 위치추적기, 해저케이블, 장거리 전화선, 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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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공 위성
지자기폭풍, 자외선->지구 상부대기 가열, 팽창->인공위성 궤도 밀도 급격히 상승->인공위성에 마찰력 가함->속도 저하, 궤도 이탈->지구대기에 부딪혀 산화 가능
차등충전 -> 지자기폭풍 시 전자와 이온의 수와 에너지 증가-> 인공위성 부품간의 방전->고장
대량충전->위성 내부로 침입->내부기기 충전->다른 부품에 방전 유도
1989년 거대 지자기폭풍->미국 위성 4개 작동 정지
고에너지 입자-> 소형기기, 마이크로칩, 컴퓨터 명령어에 위험
http://www.swpc.noaa.gov/NOAAscales/
http://www.agu.org/sci_soc/eiskappenman.html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5217080.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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