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치료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고혈압치료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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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 [건강칼럼] 지금 당장 혈압약을 끊어라
“고혈압은 3개월에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국민주치의 닥터 유태우 서울대병원 가정의학 주임교수 결론- 30여년간 서울대학병원 가정의학 주임교수 유태우 박사는 10여만명 고혈압 환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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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지금 당장 혈압약을 끊어라 |
40년 동안 10만명 진찰한 일본 간토 의료클리닉 원장 松本光正 결론 |
“고혈압은 3개월에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이런 거짓말이 세간에 퍼져 수많은 사람을 ‘고혈압 환자’로 만들어 버린 것일까? 松本光正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제약회사(다국적기업)와 어용학자, 행정기관이 모두 한통속이 돼 캠페인을 벌이며 고혈압 위험론을 퍼뜨렸기 때문이다.
박사는 '고혈압증이야말로 제약회사의 이익 때문에 만들어진 허구의 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그의 저서에서 선언하고 있다. 고혈압이 병이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는 지금 당장 고혈압 약을 버리라고 외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2000년까지 고혈압 기준치는 수축기 180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낮춰져 2008년에는 130으로 되었다. 불과 8년 사이에 50mmHg(밀리미터 수은주)나 낮춰졌고, 현재 혈압의 기준치는 <정상 120미만(수축기)/80미만(이완기), 고혈압 전단계 120~139/80~89, 1단계고혈압 140~159/90~99, 2단계고혈압 160이상/100이상>이다.
정말일까? 진실과 속사정을 밝혀보자. 지금 누군가가 혈압이 130(한국, 미국 120)을 넘었다면 그 사람은 고혈압으로 분류된다. 그날 즉시 환자가 되어 의사로부터 일상생활에 대한 지도를 받고 혈압약을 처방받게 된다.
평생 죽을 때까지다. 그렇다면 고혈압 기준치는 무슨 이유로 그 짧은 기간에 이처럼 크게 낮춰진 것일까? 2000년을 전후해 고혈압의 위험을 밝힌 획기적인 과학적 근거라도 나온 것일까? 그것도 없다. 일본은 혈압기준치 180(2000년에) → 160 → 140 →130(2008년) 앞으로 120으로 머지 않아 내려올 것이다. 고혈압 기준치가 내려가면 당연히 환자수가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진다.(제약회사 및 의료기관 수입이 증대된다) 고혈압기준치가 160에서 140으로 내려가면 150의 정상인이 갑자기 환자로 둔갑한다. 고혈압 기준치를 10내리는 순간 일본은 1000만명, 미국은 2500만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는 셈이다. (약값은 천문학적 숫자로 증가한다)
일본은 1980년대 후반에는 230만명이던 환자가 2011년에는 5500만명으로 늘었다. 무려 20배 이상 증가했다. 환자가 늘면 혈압약 판매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이치다. 즉 고혈압 기준치의 조작이야말로 제약회사에 금덩어리를 안겨주는 도깨비 방망이인 셈이다. 머지않아 고혈압 기준치가 별다른 설명없이 130에서 120으로 내려갈 것이다. 의사나 간호사만 봐도 긴장한 나머지 걱정하는 순간 혈압은 올라가게 마련이다. 이것을 의학용어로 ‘백의(白衣)의 고혈압’이라 부른다.
혈압약은 기본적으로 죽을 때까지 먹어야한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 창출된 것이다. 왜냐하면 혈압은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데다 한편으로는 신체의 자연스러운 노화(의학용어로 加齡현상) 즉 자연노쇠화 현상에 의해 나이 들면서 혈압은 올라가게 되어 있다.(신체→중고화) 이는 자연법칙이다.
일본에서 고혈압약(혈관확장제 포함)은 1980년대 말경에는 2조원에서 현재는 10조원가량이다. 20년사이에 다섯배나 부풀었다는 얘기다. 세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일본인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약 그것이 혈압약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1위, 일본 2위소비) 혈압약이야말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수단이자 사실이다.
제약회사는 기준치 가이드라인을 작성 위원에게, 또 대학에, 잡지사에, 미디어 업체, 교수(22억~1억원제공), WHO(세계보건기구)에 엄청난 기부금, 광고료, 또는 사례비 명목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2008년 3월 30일자 요미우리 신문에 공개되었다. 1999년 WHO가 기준치 160/95에서 140/90으로 바꾸었다. 수축기 기준치가 갑자기 20이나 내려가고 만 것이다. 그리고 2008년부터 대사증후군, 건강검진에서 ‘10’을 더 내려 지금은 130까지 떨어졌다.
WHO(세계보건기구)가 기준치 변경한 것은 다국적 기업인 거대 제약회사가 연관 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조용히 퍼지고 있다. 공정함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고혈압을 그냥두면 위험하다’는 말도 얼마나 공포심을 주는가? 건강진단 후 의사로부터 갑자기 혈압이 높다는 선고를 받으면 그대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언가 바뀌고, 기업은 떼돈을 벌고 결국 그 돈은 국민이 내는 셈이다.
1. 면역력 저하로 다양한 질병이 발생한다.(오만가지 병이 발생) 2. 눈에 띄게 다리 힘이 약해져서 걷지도 못한다. 넘어져 골절되면 장기간 누워지낸다. 3. 하루종일 정신이 멍하다.(치매초기증상) 4. 한밤중에 부스럭거리면서 뭔가를 찾기도 하고 5. 불안한 듯 집안을 왔다 갔다 하는 등 건망증이 심해진다.
이것이 큰 문제이다. 치매는 가장 늦게 찾아온다.(85세 이후 급속하게) 그러니까 노인들은 혈압약을 복용하면 부작용이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러다 치매(알츠하이며, 건망증, 노망 등)를 불러온다. 고령자의 혈관은(중고차) 일반적으로 동맥경화가 발생하기 되어 있다. (자연법칙이다. 나무를 보라) 이는 얼굴에 주름이 많아지거나 머리가 희어지는 것과 같이 노화현상으로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가늘고 딱딱해지는 혈관(10만km~12만km)을 통해 몸속 구석구석까지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높은 혈압이 필요하다. 즉 혈압을 억제하면 뇌세포나 말초혈관에 피가 공급이 안 되며 몸은 신호를 보낸다. 절절하든지 현기증이 생기든지 하는 신호를 보낸다. 고령자의 혈압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인 셈이다. (20대 청년이나 70~80대 노인의 혈압이 천편일률적으로 120~130으로 묶어 놓은 것이 과연 합리적일까?)
독자들께서는 판단해보시기 바란다. 왜 이토록 비상식적인 기준치가 나왔나를. 천편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환자수를 더 많이 늘릴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그리고 기준치를 되도록 낮게 설정하면 환자수는 수천만명(세계적) 늘어난다. 이처럼 허무맹랑한 방식이 당당하게 먹히는 것이 요즘의 상술적 산술적 의료관행인 셈이다. 이것을 정확히 판단해야한다.
하지만 현대의료는 나이를 아예 무시한다. 혈압이나 콜레스테롤기준치에 나이는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다. 20대든 80대든 130이상이면 (미국, 한국은 120) 누구나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세상에 이런 원칙의료가 맞는 것인지? 혈압은 극단적으로 낮춘 현재의 기준치보다 옛날의 ‘나이+90’으로 계산하는 것이 합리적이 아닐까?
혈압은 하루 종일 끊임 없이 변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르고 정오가 되면 정점에 이른다. 오후 2~3시에 걸쳐 저하된다.(낮잠) 다시 오후 4시가 지나면 다시 활발해지고 해가 지면 취침을 대비해 저하된다. 잠들었을 때는 40정도 떨어진다. 화장실에서 힘을 줄 때나 심지어 이를 닦을 때에는 혈압은 올라간다. 계단을 오르거나 육체적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위해 혈압을 올리는 것이다. 시시때때로 혈압은 하늘을 떠도는 구름 같아 잡을 수 없는 것이다. 어느 한 순간만 가지고 높다낮다를 판단하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잘못됐다.(까운 입은 사람만 봐도 혈압이 오르는 白衣의 혈압)
첫째 날씬해지는 것이다.(비만, 과체중,과식, 과주가 원흉) 한국사람은 인물을 평가할 때 적용하는 잣대가 身(신), 言(언), 書(서), 判(판) 네가지 조건이다. (풍채, 언변, 문장력, 판단력) 선비가 지녀야할 네 가지 덕을 말한다. 주위에서 살이 졌다는 것은 소형트럭에 산처럼 높은 모래를 싣고 달리는 것 같다. 별것 아닌 경사로에서는 엑셀을 끝까지 밟아야 올라갈 수 있다. 그럴 경우 엔진에 해당하는 ‘심장’에 엄청난 부하가 걸리고 그에 따라 혈압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뚱뚱한(표준체중 초과)몸을 방치하면서 혈압만 걱정하는 것은 천치바보요 코미디바보천치 팔불출과 다름 없다. 게다가 혈압약까지 먹는다면 그야말로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에서 유태우 박사, 松本光正박사 결론을 이제 이해할 것이다)
표준체중 계산법은 (신장–100)×0.9다. 지금 당장 각자 계산해보라. 얼마나 표준체중보다 초과되었나를. (소형트럭에 산처럼 모래를 싣고 가는 격이다) 신체질량지수(비반도, BMI)계산법은 (체중÷신장×신장)이다. 18.5미만이면 저체중이고, 22±1정도면 정상A급이다. 25이상이면 비만이다. 정상혈압을 유지하는 것은 표준체중까지 떨어뜨리는 것이 핵심포인트다. 특효약이며 비방이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체중을 줄여야 혈압약을 버릴 수 있다. 치매도 없다. 몸을 가볍게, 날씬하고, 유연하고, 탄력성(참고무체질)있는 몸이니 S-라인, 슬림형, 몸매를 만드는 방법 없이 함부로 약을 끊을 수 없다.
그러나 회식 한 번에 1200kcal까지 올라간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운동으로 상쇄되지 않는다. 필자도 2000년까지 72kg과체중이었다. 身言書判 동양식 판단으로 풍채가 좋았다.(건강은 문제였지만) 보기는 좋았다. 지금은 59kg(13kg감량) 표준체중으로 감량됐다. 그동안 먹고 있던 모든 약을 버렸다. 나의 건강나이는 40대다. 그동안 시행착오, 건강강연, 종합병원, 극기 훈련을 통해 오늘의 건강을 찾은 것이다. No pain, No gain!
성경에 건강1조격인 창세기 1장 29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가 먹을거리가 되리라’ 인류에게 최초로 먹을거리로 주신 선물은 채소, 과일, 견과류이다.
가. 완전단식요법이다. 많이 씹는 것이다. 50번 이상(50번 저작이 어렵다해도 포기하지 말고) 꼭 실천해보라. 음식을 다 씹고 마지막에 국물이나 김치국물을 한숟갈 먹는 것이 핵심이다. 같이 먹으면 그냥 넘어간다. 처음에는 무척 번거로울 것이다. 하지만 습관만 들면 제일 간단한 방법이다. 이는 의외로 효과가 좋다. 꼭 시도해보기 바란다. 먼저 치매를 방지할 수 있다. 많이 씹으면(저작) 뇌혈관이 넓어져 혈액과 함께 영양소가 잘 공급되어 능력을 높여준다. 또 자세도 좋아진다. 잘 씹기 위해서는 턱 근육뿐만 아니라 목과 가슴 등 근육도(흉선자극 면역세포도 활성화 됨) 사용해야한다. 여러 근육이 단련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좋은 자세가 나온다. 게다가 시력회복도 도움이 되고 암발병률이 10~20% 정도 억제된다는 연구도 있다. 시시하게 생각하던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
유산소운동(심폐기능증진운동)… 걷기(걸어가듯 달리기, 달려가듯 걸어가기 5분), 속보, 달리기, 자전거타기, 춤, 수영 등 앉았다일어서기(스쿼팅 15~20번씩 3회전), 무릎굽히기(7초), 팔굽혀펴기(30번이상), 윗몸일으키기, 평행봉, 턱걸이, 계단오르기(공짜운동) 등
유연성 강화운동(생명연장운동)… 일명 스트레칭이라한다. 주로 허리구부리기다. 스트레칭, 요가 등
(TV엄금, 잡념까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뇌에서 성장호르몬 각종 뇌내 호르몬이 생산되어 세포를 수리하는 시간이다.(생활리듬으로서 창조주의 시간이다) 이때 숙면하지 못하면 자율신경(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내분비의 균형이 깨진다. 아무리 착한 음식먹고 운동도 잘하고, 긍정적 마음으로 생활습관을 했어도 잠을 설치면(불면, 늦게 자면)건강은 빨간 불이 켜지고 도루묵이 된다. 단잠이 특효약이고 불로초다. 야간에 일하는 간호사들이 유방암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보고가 있다.(미국) 생명(DNA유전자)리듬을 거스르는 생활습관은 세포 속의 유전자를 변형시킨다. 이것이 암으로 전이 된다. 휴식과 잠은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한 항목이다. 그래서 7일째가 주일이고, 7년째가 주년이고 50년째가 회년으로 성경에서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다.(대학교수들은 실천) 특히 혈압에 해가 되는 음식(나쁜 음식)은 절대로 먹지 않는다. 히포크라테스선서 “환자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되는 섭생의 법칙(음식요법)을 지킬 것이며, 심신에 해를 주는 어떤 것들도 멀리하겠노라”처럼 상술과 세상생각으로 포장된 술, 담배, 커피(설탕과 카페인 흥분제가 다량포함 자동혈압상승), 가공식품은 혈압환자는 멀리해야 한다. 모든 것은 양면성이 공존한다. 커피가 좋다는 방송도 있다. 맞다. 그러나 좋은 점 10이면 나쁜 점 50이다. 선택은 본인이 알아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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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12 [23:24] 최종편집: ⓒ 아산뉴스 |
위 글 비판 댓글
우선, 예전에는 적정혈압=나이+110 으로 알고 있다(이 글의 필자가 (90 나이)로 착각하고 있는듯하다.
혈압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은 맞는다.
신체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해서 생기는 질병 치료에 일시적으로 의약품을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자연치유, 또는 면역력 강화/체력강화 등을 통한 자기치료가 중요하다. 예를 들면 골절을 당했을때 깁스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과 못참고 마구 움직이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비교하면, 90% 이상의 활동적인 골절환자가 더 빨리 치료되고, 재활기간은 훨~~~~신 더 짧다. 반대로 말하면 의사말대로 깁스하고 3개월 가만히 있는 사람은 3개월 뒤 골절 부위가 치료는 되겠지만 그 후유증으로 관절이 약해지고, 근육 소실이 많아져서 재활기간이 2년 가까이 걸리게 된다. 물론 이 기간은 부상 이전의 수준이 되는때 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반면 의사말 잘 안듯고 활동적으로 마구 돌아다니고, 환부를 자꾸 꼼지락거리면서 못참는 환자는 치료기간도 1.5개월 정도밖에 안되고, 재활기간도 6개월이 채 안된다. 이는 자연치유능력을 활용할 수록 생존능력이 더 증대된다는 말이다. 혈압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필자의 말대로 혈압이 높아지면서 혈관내 노폐물을 밀어내는 능력이 증가된다는 말은 일견 맞기도 하지만 그것은 사방이 뼈로 둘러싸인 머리에 대해서만은 그렇지 않은것 같다. 머리에 혈류 노폐물이 쌓여 있는데 혈압까지 높아지면 가장 작은 모세혈관은 쉽게 터져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혈압에 관한 한은 혈압의 기준을 작게 잡는게 능사는 아니겠으나 그렇다고 무조건 혈압이 높은대로 두고 보는것 또한 무책임한 문제 아닌가 생각한다.
위 글에서 바로잡아야 할 부분중에서 의사들의 무지를 그대로 드러낸 내용을 좀 살펴보면, 혈액이 이동되는 속도가 216km/h 라고 한 부분은 크게 잘못된 말이다. 실제 신체 내부에 있는 혈관의 길이를 모두 합한 길이를 추정해 보건대 1500m ~ 3600m 정도라는 말이고, 한 줄기의 피가 수 많은 혈관들을 차례대로 돌지 않고 혈관이 점차 분화되어 가늘어지는 만큼 동시에 여러 혈관으로 피가 순환하기 때문에 실제 피가 혈관을 흐르는 속도는 초당 수십 cm 수준이지만, 동맥의 경우 그 많은 작은 혈관속까지 혈류를 보내기 위해 혈압이 높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