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gill 2018. 6. 27. 17:39

사람은 누구나 다 기도하고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기도하는 대상이 저 높은 하늘에 계실 절대적인 능력을 가진 신이다.

바로 그이가 하느님(하늘님)인 것이다.



하늘이 두렵지 않느냐?

하늘의 뜻에 따라 살아나가자.

위의 하늘이 하느님이다.

우리 조상들이 이미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살아 왔다.

성경은 하느님을 증거하는 책이다.